백 승 뜸 의 생 각
백 승 뜸 의 생 각
- 암 수술로 완전 제거해도 왜 재발할까 -
암 수술후 의학적 완치라는 기준은 평균 5년 생존율 이다. 완치 되었다 하여 보통 사람들 처럼 평균 수명이 보장 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완치후 사망을 자연사로 정의 하는 부분도 있다. 그러면 암 치료 후 완치라는 소견을 받았음에도 왜 시간이 흐른 뒤에 암이 재발이 될까.
암세포는 사람의 몸속에서 살아 남기위해, 사람보다 더욱 똑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이고 있는데, 어느 유명 의사는 암세포 한마리는 의사 수십명 보다 똑똑 하다란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수술, 항암치료 후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살아남은 암세포는 혈류를 타고 돌다가 암세포가 살아나기에 가장 안전한 곳에 둥지를 만든 후 성장, 다시 재발하여 정상조직을 조금씩 암조직의 식민지로 만들어 정상조직을 죽움으로 밀어낸다.
우리 주변 동물의 세계에서도 흩어진 동물의 새끼를 잡기위해서 그 어미를 죽이면 그 새끼들도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듯이, 마치 전쟁에서도 본부를 공격하여 점령하면 잔여 부대의 힘이 미력해 지는 것처럼 암을 공격 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다. 때문에 암치료는 수술 후, 완치 후의 관리가 더욱 중요 한데, 주기적인 병원 검사 외에 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가르치는 곳도 없고 공인된 관리서도 없다. 그런데, 매일 규칙적인 “항문,회음뜸” 관리를 하여 재발 없이, 전이도 없이 일반사람들 처럼, 건강하고 복되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므로 암은 치료와 관리를 제데로 하면, 암이 그토록 사형선고 같은 무서운 병이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 앞선다.
미국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의 김미영 박사는 처음 암이 발생한 종양에서 떨어져 나온 암세포들이 순환계를 떠돌면서 다른 부위만이 아니라 자신이 처음 태어난 고향에도 씨를 뿌린다는 연구결과를 과학전문지 '세포(Cell)' 최신호(09년12월25일자)에 발표했다고 온라인 과학뉴스 전문지 사이언스 뉴스가 09년12월24일 보도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전이성 암세포들이 혈류를 타고 돌다가 우연하게 자신들의 "출생지"를 발견하고 혈관벽을 뚫고 내려와 정착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종양이 발생했던 자리에서 방출되는 "돌아오라"는 신호를 포착하고 그에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호는 종양과 그 주위의 미세환경이 생성시키는 면역체계의 신호전달 물질인 인터류킨-6과 인터류킨-8 이 만들어 낸다고 김 박사는 밝혔다.
인터류킨-6과 인터류킨-8은 떠돌아 다니는 암세포를 본부로 끌어들이는 자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기까지가 의학전문지 “CELL지” 사이언스에 연구 결과 발표 내용 요약분 전부 인데 이에 대한 필자의 추가 견해를 쓰고져 한다.
인체의 건강한 세포는 전기적 성질이 양(+)전위와 음(-)전위의 발란스가 전하로 형평을 유지 하고 있다. 그러나, 인체에서 병이든 세포의 전기적 성질은 모두가 음(-)전위로 변화 되어진다.
특히나 암세포는 가장 강한 음(-)전위를 띠고 있다. 암이 처음 생겼던 부위의 면역체계 신호전달 물질 “인터류건 6,8” 이 암세포를 자석 처럼 끌어 당긴다 하였는데, 신호전달 물질 “인터류건 세포”의 전기적 성질이 강한 양(+)전위를 띠고 있는 것이 분명 할 것이다.
사람이 강한 스트레스에 접 했을때 머리에 흔히 열이 난다고 하는데 이때에 얼굴의 안면이 붉게 물들어 진다, 이것은 뇌의 특정부위가 전기적으로 과할 정도로 양(+)전위로 변화 되어진 것이다.
이 경우 머리의 백회혈에 사법침(-)으로 자침 하면 머리의 컨디션이 편안해 지고 얼굴의 붉은색이 빠르게 편안한 피부색으로 다시 돌아온다. 침을 사법,보법침으로 제데로 구사하는 것이 침술가의 최고 기술인데, 고도의 전자과학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기중에는 휴대폰 전자파등 각종 전자파가 생활 공간을 메우다 시피 하고 있다 하여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사람의 몸에 침을 꼿으면 침은 생체전기가 흐르는 폐쇠회로인 인체에서 즉석 안테나가 되어지며, 그 안테나에 각종 전자파가 몰려 들것은 이해 할 것 없이 자명한 현상일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침술가가 보법, 사법침을 제데로 구현 한다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 할 것이다. 이에 필자는 보법,사법 침을 누구나 자유로히 자침 할 수 있는 원천 기술 특허(제 0724106호)를 획득 하였으며, 이에 대한 미국,독일,일본등 국제특허도 출원 하였다. 인체는 생체전기의 균형에 의해 건강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암세포가 자신이 태어난 곳을 찿는 것이 마치, 새끼때 머나먼 바다로 갔던 물고기 연어 무리들이 크게 성장하여 태어난 고향 하천으로 돌아오듯,
인체에서 암이 최초 생겨진 발병 부위에서 떨어져 나온 암세포가 인체전신을 떠돌다가 최초 생겨진 부위 로의 "귀소본능" 촉진이 가능 한 것은 최초 암이 자랐던 조직의 전기적 주파수가 같기 때문에 인체 혈류에서 떠돌던 암세포가 자신과 닯은 양(+)전하의 주파수에 의해 유도되어 자석과 같이 빨려들어 암이 재발이 되는 "신경전달 물질" 과 떠돌이 암세포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한 획기적인 과학적 발견 이다.
때문에 최초 암이 생겼던 정상부위 양(+)전하의 생체전기 주파수 변화와 정상조직 음,양 균형을 시도 한다면 암의 재발을 차단하는 연구과제가 될 것이라 생각 한다. 이때의 인체 생체전기는 일반전기와 달리 볼트만 존재하며, 암페어는 존재치 않는다. 이에 가장 합당한 방법이 생체조절을 감당할 수 있는 뜸과 생체전기적 성질인 침의 보법,사법침의 응용이다.
인체는 어느날 갑자기 병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병은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괴롭혀서 생겨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건강은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젊은 시절은 젊어서 저절로 건강도 하겠지만, 나이 들면서의 건강은 세포의 D N A 구조가 늙고,병들기 때문인데, 시들은 세포라도 젊고 싱싱했던 정보력은 살아있으므로 세포내의 원동력 일꾼 “미토콘드리아”를 자극하여 활성화 하면 시들은 세포가 싱싱해 지므로 세포내의 정보력을 끄집어 올리면서, 자신이 스스로 건강해 질려는 노력과 관리를 하면 건강해 질 수가 있는 것이다.
" 항문,회음"에 하는 뜸은 인체 전신에 동시 하는 뜸 이다.
그런데, 쑥을 태워서 연기를 쏘이는 쑥 훈증을 하는 방법과 쑥을 전기 열로 끓여서 생겨지는 습기있는 더워진 김을 쏘이는 방법,그리고 전기등 으로 뜨겁게 하여 더워진 동맹이를 피부위에 올려 놓고 "뜸(灸)" 이라고 하는, 뜸이 뭔지도 모르고 선전 하는 이들이 있어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데, 그런 방법은 전문의서의 뜸법에 설명된바 없으며, 1998년 1월 27일 공식 인증서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회원국에 뜸 실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의료자원으로 권장한 뜸이 아니다, 의료 소비자는 뜸이 뭔지, 훈증이 뭔지, 쑥찜이 뭔지 구별 할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