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사 아침" 생전의 정 승혜 대표-
영원한 국민 배우, 영화인 별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영화 마케팅을 시작한 정승혜대표, 1991년 '간첩 리철진', '아나키스트', '달마야 놀자', '황산벌'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등 숱한 화제작을 제작하며 여성 영화인으로서 이름을 날려온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대표가 향년 44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녀는 영화인 이기 이전에 아름다운 여인으로도 각인 되기도 했습니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6년부터 대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정 대표는 지난달 말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이었으며 2009년 5월 17일 오전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발인은 2009년 5월19일 오전 이었 습니다 .
그리고, 오늘, 보도에 의하면 배우겸 텔런트 “여운계”씨가 5월22일, 인천 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투병중 별세 하셨 습니다 .
전에 상당히 오랫 만에 한국영화 "마파도"를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때에 영화속에서 본 여운계씨의 천연덕 스러운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국민의 깊은 사랑을 받아온 두분의 영전에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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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도를 접할 때 , “항문,회음 뜸”을 연구 하는 본인(목 문성- 舊 관호)은 의료 연구자로서 더욱 깊은 슬픔을 갖습니다.
또 다른 보도 자료 2009년 5월12일자에 의하면 홍콩의 갑부이자 아시아 최고 여성 갑부인 "니나왕" 은 16조원 이라는 엄청난 재산을 남겨 두고 "자궁 난소암"으로 투병중 세상을 떠났 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돈이 있어도, 발전된 의료가 있다는 지구촌의 화려한 빛갈 좋은 기술도, 그녀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에 큰 도움이 되지 못 했 습니다.
이러한 세상 운명들을 바라보니, 누구는 뭐가 잘나서 “목관호 항문,회음 뜸”을 밥먹듯 누리고 살고, 누구는 몰라서 못하고 하는 "인연의 법칙"을 언제 부턴가 깊이 묵상 하는 습관이 생겼 습니다. 저를 알고, 제가 연구한 뜸을 경험한 많은 분들께서는 저의 마음을 이미, 읽으셨으리라 짐작 됩니다.
그리고, "목관호" 를 경험한 님 들이여 !
님들 께서 돈을 주고 편하게, 뜸 의료기를 구입을 했지만 , 일반 공산품과 달리 자연과 일체가 되어야만 生氣가 저절로 뿜어나오는 "항문,회음뜸 " 17 여년전 초기 연구때는 모진 불신과 고초 그대로 였습니다. 제가 이연구를 안했으면 님들 께서는 어디에서 그런 혜택을 누릴 수 있었겠오 ? 살아온 세상 돌이켜 보고 , 세상사 사연들, 이제사, 조금 보이는 모든 만남들이 인연의 과보(過報)로 믿어 짐니다.
저의 주변엔 이렇게 좋은 것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며, 목관호 뜸의 전도사로 발벗고 나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대가 "목관호 뜸"으로 누린 혜택 이란것이 방황하는 이들의 것이 되어야 하는 데, 그대들 께서 혜택을 누린것 처럼 주변에도 알리시어 혜택을 나누도록 합시다.
이것이 더불어 사는 멋진 사회의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 합니다.
색안경 같은 지적(知的) 편견에 사로 잡혀 진실을 보지 못한 마음이 열리면 의심과 이상한 생각들이 오히려, 샘솟듯 행복한 마음으로 변화되어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게 됩니다. 건강한 것을 위해 어떻게 해야 아름답고 감동적 인지 새로운 지성의 몸으로 직접 체험 확인하는 의료입니다.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한 서양의 현대의술이지만 부분적으로 신기루 같은 것에 희망을 거는 현대인, 우리의 몸은 전체가 자연인데 우리의 전통의학 진액에 현대의 과학기술을 절묘하도록 조화하여 발명한 “목관호 뜸”의료기
내가 젊은 시절 가슴 떨리는 의료에 대한 열정과 " 참 사랑" 이라는 개념이 없었다면 세대(世代)에 선물할 그대에게 당장 필요한 지금의 "뜸 의료기"는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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