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 공지 및 중고 뜸기에 대하여 알립니다. 글: 백승 목관호 1. 공 지 “목관호 뜸 의료기”를 발명한 필자는 침구학을 전공한 발명한 분야에 1명뿐인 침구학의 전문가 입니다. 필자가 연구한 침구(침, 뜸)학은 기존 재래식 침, 뜸이 아닙니다. 과학으로 해석하여 양자 물리학 기술(발명특허 획득)이 내장된 전혀 새로운 침, 뜸 우주 의학 입니다. 30여년 한 우물을 파는 동안 필자는 침, 뜸 의학의 속 안을 보았으며, 그 동안 베일에 싸여 해결치 못했던 많은 <특효혈> 자리를 알아내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고통중인 사람은 아침에 눈을 뜨면 고통이 사라지겠지 하는 상상을 합니다. 그런데 고통이 매일 지속됩니다. 포기 하지 마십시오. 많은 부분에서 치료란 의외로 간단한 부분에 존재 합니다. 필자의 연구를 통해 확신 한 것은 치료에서 백가지 방법 보다 한 가지 혈자리가 중요함을 알아내었습니다. 세상은 내가 편하라고 도장 찍어준 준비된 세상이 아닙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살아가기 위해 4계절의 기후와 풍파, 폭풍, 바람을 견뎌야하며 추운 겨울의 혹한을 맨 몸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그래야 한 그루의 나무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은 원하지 않는 병이 찾아오면 병과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슴속에 있는 희망의 끈을 놓으면 안 됩니다. 죽을 고비가 있으면 살아날 고비도 누구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시련은 있으나 좌절이 없다면 없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행복을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병증의 예를 들면 밀가루를 먹으면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어떤 사람은 위장이 탈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장을 쥐어짜는 고통을 주는 위담 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 특이한 고통의 포인트를 알아내어 포기하지 않고 특효혈 한곳을 목관호 뜸기에 노출하면 쉽게 치료 되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하늘의 뜻에 있다는 말. 인명은 재천이란 글을 필자는 믿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그 때 상황은 곧 병으로 죽어져야 할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가지고 있던 병에서 해방되어 15년 이상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기 때문 입니다. 산에서 도를 닦는 선인 같은 사람이 소문으로 알고 있었다며 필자를 방문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필자의 치료술과 자신의 힘을 합해서 종교를 만들자는 제안 이었습니다. 필자는 말했습니다. 지금 현재도 전지전능하신 ‘신’이 우리 앞에 존재하며 필자가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허우적거리는 신세인데 그런 부정한 말은 안들은 것으로 할 터이니 가시라고 떠민 적이 있습니다. 필자는 생각 합니다. 필자의 지나온 삶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스승이 된다면 그것으로 필자는 만족 합니다. 필자의 연구경력입니다. 세계 각국 병원에서 3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모든 고형암 환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유일한 백금 계열 항암제를 연구하였습니다. 의약품 백금착체 항암제중 가장 강력한 ‘시스프라틴’ 에 버금가는 발명특허를 국내최초 제1호로 획득한 의약 연구자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불가사의한 영적인 필자의 경험은 필자가 전혀 모르는 생면부지의 큰 스님께서 “불로서 병을 고치는 서방백금이 출현하였다. 그는 백금을 연구하는 희대의 진인이다.” 하시며 내가 입적하면 사리가 나올 터이니 서방백금을 찾아서 그에게 사리를 연구용으로 주면 연구할 것이다. 하셨다 합니다. 서방백금에게 사리를 주어라 유언 하시어 큰 스님께서 열반 하신 후 제자 스님이 필자를 오랜 기간 동안 찾았습니다. 결국 필자를 찾아 필자에게 큰 스님의 유골일부와 사리를 연구용으로 기증, 이사하여 주시었습니다. 제자 스님은 열반하신 큰 스님에 대한 일화를 들려 주셨습니다. 어느 날 큰 스님께서 대웅전 불상 앞에서 불공을 드리던 중 밖으로 나가셔서 창고에 있는 커다란 해머 망치를 들고서는 불상 앞에 서서 수십 년 불공을 드렸지만 가피(신통력)도 주시지 않는다며 해머망치를 내리쳐서 불상을 부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로 올라와 남대문 시장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며 그날 벌은 돈을 근처 노숙자에게 나눠 주고 밥 사주고 하며 3년을 채우신 후 다시 사찰로 들어가셔서 경건한 불공으로 열반하시기 까지 거룩하셨다 합니다. 자신에게 사리가 나올 것을 예견하시고 연구용으로 서방백금 이라는 필자에게 기증하셨습니다. 그래서 1996년 세계 최초로 사리의 구성성분과 성질을 필자가 밝혀서 중앙일보 1면에 뉴스 보도 되었습니다. 이때 연구에 사용된 실험장비는 흡광도 분석기로 대형 공과 대학에만 겨우 있는 고가의 실험장비 입니다. 천문학자들은 이 장비의 기술력을 전파에 실어서 지구 멀리 수백광년 떨어진 별들의 지하에 묻혀 있는 금속 성분들을 알아내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년 1996년 5월24일 KBS 1TV는 80분 부처님 오신 날 특집 프로그램 <사리> 를 편성하였습니다. 사리의 모든 비밀을 보도하는 프로에 필자가 출연하여 우리가 모르던 사리의 구성성분과 실체를 밝혔습니다. 이렇게 그동안 필자가 터득한 모든 지식들은 꽁꽁 싸매어 홀로 간직하지 않고 필자가 알아낸 기술을 기존 필자의 뜸기에 새로이 융합하여 만든 새로운 의료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새로이 기술이 융합된 걸작들이 20여 년간 최초 발명한 1~2세대를 제외한 3세대에서 5세대 작품들이 세월이 가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필자가 30여 년간 수 많은 환자 분들과 직접 건강 상담을 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건강에 관하여 지식적으로, 지혜적으로 많이 알고 있으나 필요 없는 지식의 장막 틀에서 고립되어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만 세상을 보며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건강에 관한 지식 정보는 흘러넘칩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춤과 같은 깨달음이 곁들인 건강을 위한 지식은 몇 개 안 됩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안다면 우주의 힘을 갖다 쓰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 방법을 제대로 구하지 못하고 써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관호 뜸을 알면 건강한 인생으로 바뀌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필자는 외국에서 한의원을 하는 제자에게 관심을 갖고. 현대의학이 포기한 질병치료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진국 유명 암 병원 의사가 한국의 필자를 찿아 암치료에 관한 꿀 같은 요법을 배워 갑니다. 이제 이러한 구체적 기술들을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배움을 갈구하여 비행기 타고 필자를 찿는 양방, 한방 외국 의료 전문인들의 환경에 비하면 한국의 일반인들은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필자의 휴대폰에 전화하면 통화 할 수 있고 예약하면 만날 수 있어서 참으로 편리한 환경을 두고 모른다는 이유 하나로 건강을 위한 그 꿀 같은 참맛을 모르며 쓴맛 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에 필자가 하는 교육용 강의 동영상을 만들어 홈페이지와 유트브에 올리기로 정하였습니다. 필자가 35세에 이 일을 시작하였고 어느 사이에 나이가 67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후대를 위해 담고 있던 명 강의로 맺음을 할까 합니다. 필자의 저서 “회음, 항문 내경뜸” 책 속에는 즉시 침술 효과 발현하는 필자의 걸작 ‘사보침술’ 내용을 넣어서 증보판을 이미 발행 하였습니다. 교육용 강의를 위해 홈페이지를 수리 개정해야 하는 작업이 있어서 수 개월 시간이 소요 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활발한 교육 동영상 강의를 올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건강과 행복을 창조하는 노력을 하고 있으니 크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 중고 뜸기 “목관호 뜸 의료기”를 생산 공급한지가 3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최초 개발된 1세대 제품을 거쳐 지금은 4세대, 5세대 제품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아주 오래된 중고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중고를 사용한 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목관호 뜸기를 사용 했는데 “특별한 부분에 도움이 없다.” 하시는 분 이었습니다 그분 들은 어디서 15년 25년 이상 된 중고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제조된 뜸기는 최초 1세대, 2세대 뜸기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비하면 지금은 기술적으로 도저히 상상도 못했던 현대 양자 물리학 기술로 무장된 세계최초 발명특허 결정된 원천 기술의 모듈이 뜸기에 내장 되었습니다. 또 다른 융합기술 입니다. 이 기술은 외부전기, 배터리가 전혀 필요 없이 자연 상태로 생체전기(Bionic Energy)가 무제한 발생하는 5세대 의료기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어느 기술 문헌에도 전기 없이 생체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 없습니다. 필자가 그 기술을 창조해 낸 것입니다. 생체전기의 효과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자료가 매우 많습니다. 지금은 기술이 발전하여 아인슈타인의 물리학은 고전 기술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물질을 규명하고 신기술 양자 물리학이 오늘날 과학을 이끌고 있습니다. 필자가 개척한 이 기술은 세계의 양자물리학자들이 그리워하던 꿈 같이 환상적인 기술 입니다. 또한 마침내 이렇게 까다로운 고급 기술이 드디어 특허청에서 검증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최초 1세대 2세대 뜸기에는 신기술로 발명된 지금과 같은 부품이 내장되어 있지 앉습니다. 더구나 15년 이상 된 구형 모델에 내장된 집열판이 노후화 되어 뜸의 작용이 약화 되어서 부품 교체를 해야 하는데 그대로 사용한 것 입니다. 마치 정수기의 필터를 교체치 않고 20년 이상 사용하면서 깨끗한 물이 나오기를 기대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차라리 오래된 중고를 사용 하느니 사용치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뜸 의료기의 적정 유효 사용기간은 20년 입니다.>> 사용을 많이 안했다 해도 부품 성능과 기능이 자연적으로 멸실 되어 집니다. 사용을 하지 않은 타이어를 자연 상태로 방치 보관 하여도 자연 멸실 되는 것과 같다보면 됩니다. 그러나 뜸기의 가동을 전혀 안한 상태로 보관 했을 때에는 유효기간에 전혀 적용 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4세대 백금 집열부가 내장된 “백승 의료기”를 사용하여 매우 힘든 질병에서 건강을 회복 했는데 그 동안 사용 하면서 쓴 장문의 투병 일기장을 후손에 물려준다며 자신과 같은 질병으로 후손이 고통 받아서는 안 된다며 차세대 새 의료기를 새로이 구입하여 생생한 투병 일기장과 함께 보관 하여 후손에 물려준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돈 보다도 더 소중한 건강을 후손에 물려주시겠다는 뜻 이십니다. 이렇게 사용을 전혀 안한 의료기는 유효기간 영향 없이 영구히 보관 가능 합니다. 단 한번 이라도 사용 했으면 사용을 위한 촛불의 영향을 내장된 부품들이 받았기 때문에 적정유효 기간의 적용이 시작됩니다. 20년 이상 사용되었던 중고로 나온 제품들은 대체로 연세 드신 분들이 쓰던 애장품 이었던 관계로 사용 했던 분의 기운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