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항암 식품의 허와실
가족중 누군가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온집안에 금새 먹구름 오고
어떻게 방향을 설정 할지 갈피를 못잡고 가족들은 갈급한 마음만
앞선다.
그럴때 일수록 전문의와 대화를 통해 일단 보호자는 마음의 안정을
되 찿는것이 우선 이다.
환자의 각종 검사를 종합해서 치료의 방향을 정하게 된다.
그런데, 무엇이 암에 좋다는 정보가 많아 오히려 혼돈만 가중된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된장, 김치. 미역, 각종 버섯류등 식품만 보아도
암에 좋다는 보도가 흔치 않은 사례가 되고 있다.
어떤 버섯이 매우 항암효과가 좋다면 그 버섯은 이미 의약연구자 들에
의해 지금쯤 의약품 효과,효능 발명특허가 됐던가 또는 의약품으로
연구가 장기 진행 되고 있을것이다.
몸에 생겨진 암은 무슨 식품을 먹어서 없어질 만만한 조직이 아니다.
그렇게 편리한 식품이 있다면 뭤때문에 암으로 항암제및 방사선등
으로 그 고생들을 하겠는가.
보통 일반인들은 무슨 식품에 항암효과가 있다 하면 그것으로
암을 이길수 있는 것으로 오해 하고 있으며 병원 치료를 거부 하고
항암식품 이라는 것으로 하여 치료시기를 더욱 잃고 악화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항암효과 " 라는 내용을 이해 하여둘 필요가 있다.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항암 효과의 표현을 "힘" 으로 표현
하겠다.
힘 을 영어로 Power로 하는데 권투선수의 주먹 힘과 어린이 주먹
힘도 힘이라는 정의로 보면 모두 똑같은 힘이다.
그러나 힘의 세기를 비교해 보면 권투선수 주먹세기와 어린이 주먹
세기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처럼 어린이 주먹 세기만한 힘처럼 미약한 능력으로 항암 효과를
있는것 처럼 오해 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
의학적으로 세계공통 "항암효과 실험 수치"를 정하고 있는데 1-20 사이
의 수치에 포함되면 항암제로서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는데
대체로 의약품 항암제는 1,1 - 7 사이의 효과 수치로 항암제를
제조 한다. 수치가 낮을수록 항암효과가 크다.
항암제가 인체에서 항암활성을 하는것은 항암제의 분자구조가
암세포에 접근하여 암세포 DNA 화학적 구조와 결합하여 암세포 구조를
끊어버려 암세포가 굶어죽게 하는 원리가 전형적인 항암제 이다.
그런데 정상적인 세포에도 영향을 주는 부작용 때문에 지금도
임상에서 제약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암이라는 위험물에 비하면 그 부작용을 감수 할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항암 효과 수치 30 - 60 숫치에 있어도 함암 효과로 표현하나 항암제
로서 가치는 인정치 않는다.
왜냐 하면 계란으로 바위돌 치는 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 항암효과가 있다는 식품들이 그런정도 이기
때문에 항암제로 이용치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 이윤추구 목적의
상술에 활용 되고 있는데 각종 약물로 혼합된 민간약은 대체로
값이 이상하도록 비싸다.
환자 가족의 절박한 마음에 그런약(?)을 이용 하는것 같다.
어느 가수는 민간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하고 책도 써냈는데
결국 그 가수는 암이 퍼져 꽃다운 나이에 죽었다.
어떤 책을 보면 항암제와 방사선요법을 위험한 것으로 쓰고
있는데 그만큼 암은 민간 요법으로 다스릴 만만한 것이 아니다
라고 보아야 한다.
병원 치료후가 더욱 중요하다.
병원 퇘원후 몸관리에는 치료시보다 더 중요하다.
이때에 확인된 정식 항암식품을 중점 복용하는 식이요법과 회음뜸
을 하고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 몸을 차갑게 하지 않아 재발 억제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대체로 중증암일 경우 의학적 완치의 기준은
보통 5년 수명 연장 으로본다, 이후의 사망은 자연사로 본다,
그러므로 수년이 지난후 다시 재발되면 치료가 더 힘들어진다.
병원 치료가 끝난후, 회음뜸을 꼭 하시기 바란다.
뜸은 체내에 쌓여진 약물 해독작용을 하며, 암이 몸속에 살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항암 물질을 자연 생성 시켜주어 더욱 강건한 몸을
만들어 준다.
회음뜸을 꼭 하시기 바란다.
회음뜸을 하여 병원 치료후 6-7년이 경과한 현제 보통사람과 똑같이
인생을 즐기며 혈액검사에도 이상이 없는 사람이 있다.
암이라고 결코 죽을 병이 못된다.
그러므로 암이라는 이유 만으로 죽을수는 없다. 살수 있는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암을 이길수 있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매년 암환자가 10만명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진실로 암과의 전쟁을 선포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