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동영상/뜸시간 및 사용법쑥뜸의 혁명제품소개사보침술 연구커뮤니티English日本語

-애플의 창업 최고경영자 (CEO) 스티브 잡스 <최장암>으로 사망 . -

관리자 | 2011-10-07 15:10 | 조회 1524





-애플의 창업 최고경영자 (CEO) 스티브 잡스 <최장암>으로 사망 . -


미국 애플의 전설이자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56세) 최고경영자(CEO)가 <췌장암>으로 2011년 10월 5일(현지시간) 에 56세를 일기로 사망 했습니다.  

미국 올보이시즈 온라인 뉴스팀에 의해 공개된 위의 마지막  사진에는 뼈만남은 앙상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   암으로 사망할때  직접적 사인은 <영양부족> 입니다.  암은 인체에 들어온 영양을 정상세포보다 먼저, 게걸 스럽게 먹어치워  인체의 정상세포는 먹을 것이 없어  사람이 꿂게 되어  결국은  죽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만의 IT분야 에서  기술의 혁명을 개척하여  인류에게  천재적 업적으로 기여 하여 개인용 컴퓨터를 안방에 들여 놓게한 세계적인 발명가 입니다.   그만의 상상과 현실을 하나로 융합한  IT기술로 현대인의 삶을 바꾼 IT 계열의 거인 이며  혁신적인 경영자인 그의 사망을  세계인이  애도 합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IT 기술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 하고 있으나 ,  치료의학 분야는 외골수 적인  기득세력의 공식에만  치우쳐 있지 않은가 생각 합니다.  현제 병원 임상에서 이용되고 있는  항암제의 기술은 약 25년여전에  개발한 <백금착체 화합물>을  응용한  <씨스프라틴, 카보프라틴, 이프로 프라틴 >약물들이  암 치료에  주로  이용되고 있고,  백금착화합물  이 후에 제약사에서 여러 약물이 제조 되었으나  주목나무에서 추출한 <택솔>이 주로  고형암 환자에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저는.   우리나라 건국 이래, 효과 효능이 표시된 의약품 특허로는 몇건 안되는 의약품 항암제를  검증을 위한 국제규격 기준에 의해  천연의 신물질  특허를 획득 한바 있으나 ,     다양한 암치료를 몇몇 이론과  검증만으로 암을 치료해야 한다는  고집을 주장 한다면   100년의 세월이 흐른다 해도  오늘날 같은  치료현실에서 벋어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의 암 전문병원인 MD엔더슨의 김의신 종신교수는 약물로 암을 정복 한다는 것은 요원 하다고 최근의 조선일보 기사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암은 모든 병중에서  가장 복잡한 발명 메카니즘을 갖고 있는데,  그동안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  암은 마음의 지배를 받는 세포 원자단위의 중성자에너지의 변화 에서 시작된  영(靈)적인 병이며  이로인해  인체에서 자연 발생하는 생체전기의 확연한 부조화라고  믿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연구에서 섭려치 않으면  치료의 길은 요원하리라 생각 합니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정상적인 사람도 암세포가 5000개가 생겨졌다가 사라지는 것이 반복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  암의 정복은 예방에서 부터 시작 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건강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돈버는 노력 처럼  건강도 머리를 쓰고 노력 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것 만큼만 세상이 보이는데  좋은 방법을 알려줘도 근본적 아는 바가 없으니  모르는 것 입니다.


인체는  수학공식처럼  다룰 수  없으며 , 생명작용에 대하여 아직도 규명치 못한 방대한  생명의 메카니즘들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병적 원인이 제각기 다른데 ,   어떻게  몇가지 획일적인 공식만으로  지구촌 인류의 복잡한 생명현상을 다스릴 수가  있겠는가를  여전한  암증의 사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암치료에 관해서는 인체에서  안전성이  공식 보장이 되면  치료의 공식이  다양화 되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 스티브잡스의 치료를 위해서  현대의 신기술 치료의학을  총 동원 했으나  한창 일할 나이에  어처구니 없게도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은  치료의학에 관한  사건이 될 수 있으며,  암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제에도 암치료에 관한 신물질이 개발되고 있으나,   암치료에 관한 <현대의학>의 한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가슴을 열고, 머리를 열어서  치료의 방향을  IT분야 처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인체에 대한 안전성과  일반적 객관성이  보장 된다면 말 입니다.

암으로 세상을 떠난 수많은 사람들중에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탤런트 김주승,   배우 패트릭웨인 스웨이지, 바베이도스의 총리 데이비드 톰프슨 에 이어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 입니다.

특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분으로는 코메디언 이주일은 폐암, 가수 길은정은 2005년에 직장암으로, 코메디언 이기철은 식도암, 텔런트 이미경은 2004년에 페암 , 가수 장현은 설암으로  우리들 가슴에 안타까운 슬픔을  남겨둔체로 이 세상을  떠났 습니다 .  저의 친구 남동생과  그의 부인은  같은 대학병원의 암전문의 였는데,  현대의술만을 의지하다  결국, 딸 하나 만을  남겨둔체로  두사람이 암으로 세상을  떠 났습니다 .  

아래의 詩는 의사 였던 남편을 암으로 먼저 잃고  암전문의인  친구의 제수씨가 유방암으로  유명을 달리 했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제가 쓴 詩 입니다.  


                   
                            가시는  길  

                           
                                                     글: 白承  목 관호

       
        3월 중순  희뿌연 창밖 하늘에  
        진눈깨비 눈이
        쌓일듯 내리다  금새 녹아,  그래도 봄인데.

     
        전화 벨소리가  신음 하듯  크게 들린다.
        어느세 50을 흘쩍 넘긴 초동친구
       
        의사 하며 딸애 키우고 홀로 살던 꽃다운 제수씨가
        이승 떠나 그리도 그립던 남편 찿아  갔단다.

       
        아, 아,  허상 이로다.
        무상타 인생이여 !  
        내것이 내것이 아니고  보이는 것이 안보이니

     
        내가 이곳에 있는데   또내가 여기에  서있네
        이보시요 !     여기가  이승 뜨는 갈림길 인가 요?
       
        어린 딸 두고 그냥 가려니
        어미 마음  발길이 천근,만근

     
        가시는 길  꽃길 인데
        아서라, 인생사 허상인데  눈물 가려  이대로   못 가겠네

        ..........................................................................
       
       
       


그리고, 일본의 경우 유명  암치료 전문의들은 암으로 사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목관호 생불(生火) 쑥뜸기>는 15년 여동안,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기적>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고루 혜택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