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내용 중에서-



사람은 지구 자연계에서 생겨진 물과 음식 영양만으로 생명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계에서 날아온 엄청난 양의 물질들이 태양열에 의해 광합성되어 소립자 물질들은 대기권에서 지구를 녹이는 태양열 방패 보호막을 하며, 지구 인력에 의해 대기권에서 지구로 쏟아진 “백금(白金) 소립자”물질은 공기에 희석되어 폐로 흡입, 인간과 모든 동식물들에게 생명현상에 필수불가결한 생명의 미량원소로 작용한다. 그 증거로...... 그러므로 미량원소 백금이 부족하면.......

(필자는 책을 출판 후 “백금이 지구로 쏟아진다 “는 생명학논리로 인해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백금이 어떻게 지구로 떨어지느냐는 곤혹스러운 질의를 수없이 받았다.
그런데 출판 후 약 10년 여가 지나고 2004년 한국, 프랑스 공동 해양연구팀은 태양계 우주에서 “백금과 이리듐”이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를 포착, 우주물질 백금 분석결과를 발표.)

중앙일보 2004년 12월 23일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