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치 원 선 생 과 기(氣)
최 치 원 선 생 과 기(氣)
양초와 쑥이 없이 가동치 않는 차가운 뜸열구 위에 기초 기공수련을 하신 분은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신선한 솔바람 같은 무엇이 느껴집니다.
-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 선생 -
신라 말기 가장 대표적인 지식인, 학자 문장가인 최치원 선생께서는 본관이 경주이며 12세에 당나라로 유학 7년 만에 과거에 급제, 귀국 하여서 시독겸 한림학사, 수병부시랑, 지서서감을 지내시다가 관직을 내놓으시고 말년에 가야산 해인사에서 여생을 마치셨다. 저서로는 계원필경, 토황소격, 잡시부, 불교관련 서적 등 20여권이 있다.
최치원 선생께서는 현묘지도(玄妙之道)의 경지에 이르면 현빈일규(玄牝一竅)라 하였는데 즉 땅과 하늘을 묶은 하나의 구멍이 공간 중에 열려진다고 하였다.
- 스님의 영주(靈珠) 사리 분석 -
필자가 오래전, 입적 하신 스님의 뼈에서 생겨진 영주 “사리”를 생명물질 연구용으로 제자 스님으로부터 기증 받아 세계 최초로 “흡광도 분석기”로 정밀 분석 하여 발표 한 적이 있었다. ( 1995년 10월21일 중앙일보 23면 뉴스포커스 참조)
사리에는 지구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방사성 물질이 여러 종류 있었으며 결석과는 구성성분이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
결석은 고열을 받으면 녹아서 없어지고 경도가 약해 쉽게 부서진다. 그러나 사리는 3000도의 열에서 견디며, 단단한 정도의 경도는 강철보다 더 강한 1만5000파운드였다.
이 연구를 통해 지금 까지 사리가 결석이라는 무모한 학설은 설득력이 없어졌다.
사리의 구성 성분중 지구 자연계에는 존재치 않는 ‘프로트악티늄(Pa)’이 있었는데 Pa는 원자폭탄 우라늄이 폭발 하면서 생겨지는 중간물질인데, 어떻게 사리의 구성 성분으로 안전하게 자리를 잡았을까.
- 기도하면 생겨지는 ‘구멍’ -
누구나 열심히 기도 하면 백회혈이 열리며 백회혈을 통해 송출된 주파수가 하늘 주파수와 일치 하면 공간 중 생겨진 구멍이 우주물질이 직접 통하는 통로이며 氣가 생기고 神이 거하는 공이다. 그 공간중 구멍 통로를 통해서 스님의 기도 능력으로 사리가 생겨진 것이다.
- 뇌와 심장에서 생겨지는 ‘생물전기’ -
무전기로 상호 교신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간 주파수가 일치해야 된다.
인체 에서는 생체전기(생물전기)가 뇌와 심장에서 생겨져 전기체적인 생명 활동을 하는데 기도할 때 많은 양의 생체전기가 뇌에서 더욱 생겨지며 소모된다.
우리가 불교인 이든 기독교인 이든 전심전력으로 하늘에 기도 하면 뇌에서 생겨진 전기가 기도자의 정신적 뇌파의 주파수를 더욱 증폭하여 사람의 머리 꼭대기 백회혈을 통해 송출된 기도 주파수가 하늘 절대자의 주파수와 일치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