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뜸 의 혁 명
쑥 뜸 의 혁 명
쑥뜸의 혁명
건강의 수어지교(水魚之交) ‘수어지교’란 물과 물고기의 관계를 뜻 하며 사회적 친교관계가 돈독한 경우를 뜻 한다. 이처럼 건강을 위한 땔 수 없는 ‘수어지교’ 같은 관계가 있다. 그것이 회음뜸 이라 강조 하고 싶다. 건강은 저절로 얻어 지지 않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 저절로 부자 되는 경우는 극히 없다. 남모르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처럼, 건강도 저절로 되는 경우는 극히 어렵다. 건강한 사람은 건강할 일을 했기 때문에 건강했던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승용차를 갖고 있다 하여도 제때에 기름 치고 부속을 갈아 넣지 않으면 결국 고장 난 차를 타게 되는 것처럼, 건강한 몸을 타고 났다 하여도 자동차 정비 받듯 육신에 대한 정비(검사)를 게을리 하면 수십 년 동안 살면서 어딘가 고장 나기 마련인데 증상에 따라 전문 병원의 치료도 받으면서 회음뜸을 한다면 육신의 고장이 지연될 수 있다. 쑥뜸의革命! 그러나 옷을 입은 채로 뜸(灸)기에 앉아서 깔끔하게 뜸하는 “생불(生火) 회음, 항문 내경 쑥뜸” 방법의 발명으로 쑥뜸의 불편을 완전 정복 해결했다. 그래서 쑥뜸의 혁명이다 . |
쑥뜸의 혁명
건강의 수어지교(水魚之交) ‘수어지교’란 물과 물고기의 관계를 뜻 하며 사회적 친교관계가 돈독한 경우를 뜻 한다. 이처럼 건강을 위한 땔 수 없는 ‘수어지교’ 같은 관계가 있다. 그것이 회음뜸 이라 강조 하고 싶다. 건강은 저절로 얻어 지지 않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 저절로 부자 되는 경우는 극히 없다. 남모르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처럼, 건강도 저절로 되는 경우는 극히 어렵다. 건강한 사람은 건강할 일을 했기 때문에 건강했던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승용차를 갖고 있다 하여도 제때에 기름 치고 부속을 갈아 넣지 않으면 결국 고장 난 차를 타게 되는 것처럼, 건강한 몸을 타고 났다 하여도 자동차 정비 받듯 육신에 대한 정비(검사)를 게을리 하면 수십 년 동안 살면서 어딘가 고장 나기 마련인데 증상에 따라 전문 병원의 치료도 받으면서 회음뜸을 한다면 육신의 고장이 지연될 수 있다. 쑥뜸의革命! 그러나 옷을 입은 채로 뜸(灸)기에 앉아서 깔끔하게 뜸하는 “생불(生火) 회음, 항문 내경 쑥뜸” 방법의 발명으로 쑥뜸의 불편을 완전 정복 해결했다. 그래서 쑥뜸의 혁명이다 . |
국내 연구진, ‘경락’의 해부학적 실체 확인 성공
기(氣)의 출입문인 피부의 경혈은 뜸(灸) 하는 자리, 침 놓는 자리로 흔하게 알려져 있는데, 경혈에서 시작 되어 거미줄같이 장기와 연결된 경락은 “생명물질과 생체전기”가 흐르는 유백색의 매우 얇은 투명한 관으로 육안으로는 물론, 현미경으로도 보이질 않아, 그동안 경락은 인체에 존재치 않는 허구라는 것이 한동안 정설이었습니다.
오늘날 같은 고도의 실험장비도 없던 원시적인 고대(古代)에 쓰인 고대 의서에서 경락의 존재와 이론, 그리고 뜸 의술이 구체적으로 발표된 고대 의서는 매우 불가사의 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과학기술의 실험장비 발달은 고대의학을 실증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 연구자들은 고도의 과학 실험장비로 경락의 실체 존재가 고대에 쓰여 진 의서대로 있음을 밝혔습니다.
국내 연구팀인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 현원 교수팀은 투과형 전자현미경(TEM)을 이용해 토끼의 체내 피부뿐만이 아니라 혈관 안팎, 복막, 내부장기, 표면 등에서 경락을 촬영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김 현원 교수팀은 국제심신과학회 및 국제생명정보과학학회 학술 대회에서 경락의 해부학적 실체 확인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경락 촬영에 성공한 실체 확인 사진들입니다.
생불(生火) 쑥뜸기 사용, 병원 계간지 내용
# 季刊誌동서의료(2005년여름호,동서한방병원,동서병원)18쪽에서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