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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경락’의 해부학적 실체 확인 성공

 기(氣)의 출입문인 피부의 경혈은 뜸(灸) 하는 자리, 침 놓는 자리로 흔하게 알려져 있는데, 경혈에서 시작 되어 거미줄같이 장기와 연결된 경락은 “생명물질과 생체전기”가 흐르는 유백색의 매우 얇은 투명한 관으로 육안으로는 물론, 현미경으로도 보이질 않아, 그동안 경락은 인체에 존재치 않는 허구라는 것이 한동안 정설이었습니다.


 오늘날 같은 고도의 실험장비도 없던 원시적인 고대(古代)에 쓰인 고대 의서에서 경락의 존재와 이론, 그리고 뜸 의술이 구체적으로 발표된 고대 의서는 매우 불가사의 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과학기술의 실험장비 발달은 고대의학을 실증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 연구자들은 고도의 과학 실험장비로 경락의 실체 존재가 고대에 쓰여 진 의서대로 있음을 밝혔습니다.


 국내 연구팀인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 현원 교수팀은 투과형 전자현미경(TEM)을 이용해 토끼의 체내 피부뿐만이 아니라 혈관 안팎, 복막, 내부장기, 표면 등에서 경락을 촬영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김 현원 교수팀은 국제심신과학회 및 국제생명정보과학학회 학술 대회에서 경락의 해부학적 실체 확인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경락 촬영에 성공한 실체 확인 사진들입니다.



생불(生火) 쑥뜸기 사용, 병원 계간지 내용



# 季刊誌동서의료(2005년여름호,동서한방병원,동서병원)18쪽에서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