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승 뜸 의 생 각
백 승 뜸 의 생 각
약속 이라는것 - (임신을 바라는 신체 조건? )
오늘, 40대 초반이라는 어떤 여성 분이 자신은 몸이 차가와서 여름에도 속내의를 입고 산다고 하면서 임신을 하고져 병원등 각종 노력을 다 하였으나 실패 하였고 요즘은 몸이 더욱 차갑고 변화가 더욱 없다고 길게 하소연 했습니다. 저는 듣고만 있었지요. 괴롭다 하며 백승 뜸기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 아니냐며 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끝었 습니다.
갑자기 무언가에 얻어맞은 심정 이었 습니다. 잠시동안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여성분이 얼마나 괴로웠으면 이렇듯 할까하고 충분히 이해를 하였고, 모르면 그럴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이 있지만 이해를 구하지 않고, 배울려는 자세가 없었던 것이 매우 아쉬웠 습니다.
그런데 저를 경험한 사람들은 저를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은 무엇을 나타내는 뜻 일까요. 저를 경험한 분들이 이 글을 읽으면 그분들도 함께 아쉬워 할 것입니다. 저는 한의과 대학 대학원에서 특강을 하였었고, 얼마 전부터는 전문 의료인에게 제가 창안한 의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의료인들은 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농부가 씨앗을 땅에 뿌리면 당연히 싹이 난다는 믿음처럼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숫한 약속들을 하고, 약속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흔한 사회적 약속이 있습니다. 길을 나서면 차들이 무섭게 달리는 횡단보도를 걷게 됩니다. 다행히 신호등이 있어서 길을 건널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신호등의 빨간색은 정지하고 있으라는 약속이며, 파란색은 길을 건널 수 있다는 약속 이라는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신호등을 무시하고 차량이 달린다면 드디어 사고를 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매일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약속들을 하고,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간의 약속도 지켜질 약속인지 우리 스스로 판단을 하듯, 우리는 이러한 약속들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저는 의료 소비자를 위하여 상품을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혜로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 대하는 사람을 판단 할때 그 사람의 경력을 자세히 봅니다. 경력을 통해서 , 공급자와 소비자, 그 속에 존재하는 약속들을 판단 합니다. 소비자는 지켜질 약속인지를 생각하며,
지금의 카페 공간은 공개된 공간입니다. 제가 하는 일들이 거짓이 있었다면 지금의 공간은 비난의 공간으로 채워져 있을 것입니다.
결국, 그 약속의 흔적들은 소비자가 경험 했던 진솔한 이야기 들입니다.
남녀 생식기 구조의 결격사유가 없는데도, 임신을 못하는 구체적 이유는 배꼽 아래 하체가 차갑고, 반대로 가슴은 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한 현상을 정상으로 교정하여 관리 하여 주는 방법이 <백승 회음,항문 뜸>입니다.
단 하나, 그러나 모든 치료법 - 항문,회음 뜸은 몸 속에서 원인 치료를 치휘 해 나가는 최고 지휘관과 깉습니다.
글: 백승 목관호
- 카페에서 옮겨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