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승 뜸 의 생 각
백 승 뜸 의 생 각
- 항문 통증! 그리고 또 통증! 통증 ! -
항문은 배설만 하는 기관이 아니다. 항문은 생명의 생성과 멸실의 기본이 되는 생기(生氣)가 풍선의 공기처럼 몸속에 담겨져 있도록 하는 뚜껑과 같은 잠근 장치 이다.
그래서, 사람이 죽을 시점 전에 항문이 열린다. 몸속의 생기를 열려진 항문으로 배출 시킨 후 사망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필자는 병으로 열려진 항문을 40분 내로 닫히게 하는 기술을 터득 하였다. 건강이 안 좋을 때 항문 괄약근에 틈이 생기면 생기(生氣)가 조금씩 새어나가게 되어 항시 피곤을 타게 된다.
<1>
항문 괄약근의 단백질 구조는 일반 인체 근육 단백질과 다른데, 다른 조직과는 달리 열에 강하며, 마치 철옹성 성문 같이 원래가 튼튼 하고 견고 하다.
그런 항문에 치질(내치질,외치질, 항문염, 항문열창(항문이 찢긴 상처.치루, 항문 수술) 등이 생기면, 특히 화장실에서 극심한 통증과 항문 출혈로 변기의 물이 붉게 물드는 고통을 주고, 평상시 증세가 심할 경우 엉덩이,대퇘부 근육충에 까지 통증을 준다.
극심한 통증은 백승 뜸기로 하루 1회에 60분 1-4회 항문에 뜸을 하면 통증이 멎는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뜸을 하면 치질의 변화 모습을 관찰 할 수가 있다.
<2>
또한 <항문 거근증> 이라는 증세가 있는데, 항문 괄약근이 시도 때도 없이 가려워서 손으로 극다 보면 상처가 나서 병증을 크게 확대 되는데, 바르는 연고로 수 개월간 오래 치료하는 경우가 있으나,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비누를 사용치 않고 미지근한 온수로 항문을 세척 후, 백승 뜸기로 항문에 1회에 50분 앉아서 뜸을 하면 거의 1-3회 내로 언제 그렇듯 가려웠냐 싶게 나아 버린다. 대체로 1회로 심한 가려운 증세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3>
변비 때문에 설사약 등을 먹는다거나, 하다보면 미처 소화되지 않은 배설물과 산성 물질이 항문에 접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항문 괄약근이 조직의 균형을 잃고, 항문 괄약근 조직이 걸래처럼 파열되어 힘없이 흐느적 거린다.
이럴때, 비누를 사용치 않고 항문을 미지근한 온수로 세척 후, 백승 뜸기에 앉아서 1회에 40분, 1-2회 뜸을 하면 하루가 지나고 빠르게 괄약근의 상했던 조직이 원래의 정상조직으로 돌아오며 항문의 주변이 쾌적해 진다.
이렇게 항문 통증, 항문 가려움증, 항문 괄약근 파열이 있을때, 꼭 옷을 입은 상태에서, 백승 뜸기위를 위에서 바라 보았을때 정 중앙부에 항문을 대고 앉으면, 뜸을 하는 즉시로 짜르르, 찌르르 하는 상당히 기분 좋은느낌이 항문에서 장으로 퍼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나, 항문,회음부 혈에 하는 뜸을 내경(內經- 인체 내부경락) 뜸 이라고 한다. 내경뜸은 뱃속 창자, 기관의 경혈에 직접 하는 뜸이다. 연구 보고 자료에 의하면 정상적인 경락의 전달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
요즘, 남성 모 가수의 장 협착증 때문에 사망하여 여러 매스콤에서 보도 하고 있는데, 오래전에 칠레의 대통령은 장협착증으로 7번의 대수술을 끝으로 어처구니 없게 사망 하였다.
대장이 가늘게 협착이 되어 가스가 빠지지 않으면, 대장이 부어 오르고 또다른 합병증을 만들어 내므로 재수술을 하여 협착된 부위를 잘라내고 정상 부위를 이어서 봉합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장 협착증이 있을때, 옷을 입은채로 백승 뜸기에 앉아 항문 뜸을 1회에 40분 하면 20-40분 내로 실내 환기를 할 정도로 진한 가스가 빠지며 뱃속이 시원해 진다. 거의 1회-2회에 장 협착증은 끝이 난다. 쑥을 태워 연기를 쏘이는 쑥훈증으로는 이렇듯 효과가 없다.
요즘은 불신이 만연하여 제것 팔아 먹을려고 거짓을 한다고 필자에게 색 안경을 쓰고 바라 보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가 20년 넘게 이 연구와 일들을 해 왔는데, 거짓이 있었다면 이렇듯 글을 올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소비자는 지적 수준이 높으며, 의식이 칼날처럼 날카롭다. 정의롭지 못한 거짓의 경우는 손해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러한 의심의 파고 속에서 필자는 지금 소비자에게 존경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돈을 집합하여 집도 사고, 자동차도 사고, 냉장고, 에어컨 ,의복도 사며, 외식을 하며 산다.
어떤 분이 필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많은 소비 생활 속에서 가장 보람되고 보물같은 것이 있다면 “백승 뜸기”를 장만한 것이다,> 라고 했다.
몸이 이상하게 힘들어지고 아파질 때 병원만 의지한다고 모든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백승 뜸기, 한 대만 집안에 장만 하면 온 가족이 신통하도록 고마울 때가 많다. 이러한 혜택들은 돈으로는 환산 할 수가 없다. 필자가 이렇듯 연구를 안했다면 사람들이 이러듯 혜택들을 어떻게 누리겠는가 생각해 본다. 필자는 세상에 태어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다.
그런데, 필자의 뇌리에 있는 시 귀절이 생각난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밤새 그렇게 울었나 보다. > 백승 뜸기를 완성 하기전, 필자를 괴롭혔던 다양한 시행착오들, 문제를 해결해 놓으면 또다른 기술적 문제들이 인정사정 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더 좋은 기계적 성능을 위해 물리학의 색다른 연구, 또 연구 , , , , 그렇게 해서 만들어 졌다.
지금 필자는, 2014년도 영국에서 주관하여 200억원의 상금이 걸린, 목수등 누구든 자격제한 없이 세계의 모든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암등 6개 난제중에서 금년도 “경도상” 주제는 <항생제 내성의 비밀>을 풀어낸 자에게준다고 공식 공표하였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염증과 항생제와의 관계를 연구하여 왔다. 그래서 “경도상”에 도전 할 과학적 준비를 이미 마쳤으며, 보고할 연구자료를 마련하고 있으며, 접수할 예정이다. 심시기간은 5년여 기간이다.
- 영국의 “경도상”이란 무엇인가 -
인류가 항해기술을 터득하여 멀고먼 바다로 항해 할때 수많은 배가 경도를 읽지 못하여 최대의 해군 참사가 일어났으며, 배가 좌초되고 난파되는 배가 많아져서 무수한 목숨을 잃었다. 특히, 경도를 읽지 못한 영국전함 4척이 실리제도에서 침몰하여 2000명이 숨졌다.
당시 정밀한 경도측정은 지상과제 였다. 소위 전문인에게 기술을 구하였으나 실패하여, 영국 정부는 전공을 구별치 않고 누구든 경도를 정확히 검측하는 장비를 만드는 이에게 상금을 주는 공모를 하였다.
이에 영국의 링컨셔 지방의 한 목수가 경도 측정기인 크로노미터를 완성하여 제출 하였고, 그 기술이 지금도 전 항해기술에 우수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하여 경도상이 시작 되었다.
컬러필름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유수한 발명품 대부분 들은 전문인이 아닌 무명의 사람들 에게서 만들어 졌다.
영국의 공익재단 네스타는 “게머린”총리의 제안으로 인류의 절체절명의 난제인 식량,치매,암, 물,항생제 중에서 이번에는 항생제의 내성을 풀어낸 자에게 경도상 상금을 걸고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기술을 모집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숨어있는 의료기술 발굴을 위하여, 특별한 의료기술을 창안하거나, 발명을 하면 관계 부처에 보고를 하고, 정부는 보고된 의료기술을 실사 검토를 하여 진실이 확인되면 보고한 자에게 시술 면허권을 준다.
“경도상”의 당선자 발표는 2020년 께 정해질 것이라 하였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어 노벨상 보다 원대한 꿈을 가진 국제적인 상이라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