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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承 뜸기에서 <生氣가 뿜어져 나오는 원리>

관리자 | 2014-10-22 15:10 | 조회 1658

   -   白承 뜸기에서 <生氣가 뿜어져 나오는 원리> -


- 땅과 하늘의 전기적 기운 -

지구의 동물,식물등 모든 생물체는 땅과 하늘의 기운을 벗어나서 생존 할 수가 없다.     사람은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생선등 밥만 먹고 살아 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달의 인력에 의해 거대한 바다의 물이 밀물과 썰물을 연출해 낸 현상과 같이  지구의 모든 동식물들은  땅과 하늘의 기운에  지배를 받고  살아 지는  것이다.  

지구 지표면 으로 부터 약 30,000m  정도 높이에  이온화 층 이 있는데  전파 처럼 투과율이 높은  단파 방송 전파마져  통과 할 수 없는 층이 있다.   이곳이 전리층 이다.   지상 라디오 송신국에서 무한 한것 같은  하늘 공간에  전파를 발사 시키면  전리층에서  30-45도 각도로 꺽여  지구로  다시 되 돌아와  다시 지표면 에서 반사되어  전리층으로  가서  반사되어  지구로 돌아 오는 반복 활동을  한다.   이렇게 하여   라디오  수신을 하는 것이다.  

전리층은 지구를 담요처럼 감싸고 있다.  육안으로 보면 텅 빈 하늘과 같은 전리층  이지만  만일에  전리층이 무너진다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은  태양열에  그대로 노출되어 오븐에 넣어둔 고구마처럼 익어버려 지구의 생물체는 어느것 하나 존재 할 수가 없다.      

전리층 에는 태양계에서  날아와  태양열에  의해 광합성된  전기체를 띤  무수한 소립자  금속성 물질들이  있다.  이러한 무수한 물질들이  전리층을 구성하여  막대한 태양열을 막는  지구의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다.        

결국은  이러한  금속성  소립자들이  지구의 인력에 의해   지구의  공기에 희석되어져   모든 동식물 들에게  호흡을 통하여  지구의  음식 먹거리가  아닌   전혀 새로운  생명물질 들을 공급하여  지구의 생명체들이 살아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동양학 에서는 폐를 오행에서 토도 아니고, 수도 아닌 금으로 규정 한  것은  과학적 검증이 없던 고대 시절인데  폐가  공기 호흡을  통하여  대기중에 희석된  영양물질 금속성 미네랄을  흡수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그 혜안이 놀랍기만 하다.  

수소와 산소 2분자가  만나면  물이 된다는 과학적 사고에 젖어 있던 필자의 젊은 시절에  동양학  오행 이론은  관념적 이고, 철학적인 요소로 판단하고  특히 의학적으로는 불신 했었다.    

그런데, 이러듯  초 과학적인 진실을 알고 부터  현대의학이  진짜가 아닌 그림자를 쫓는 학문임을  알았다.  왜냐하면  진짜는 저기 있는데  진짜와 비슷한  합성한 화학 물질을  갖이고  진짜 처럼  포도 맛을 내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이다.    

합성한 물질은 아무리  진짜처럼  분자구조를 정교하게  하여도  진짜와 그 분자 구조가 똑같지가 않기 때문에   인체에서는  천연 음식과 같이 동시 동기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바로 배설시키고 , 부작용만  연출한다.

그래서,  필자는 동양학 이론은을  과학으로 접근 하고져  무진 애를 써서 만든 것이  필자의 호를 붙인   걸작품 "백승 뜸기"이며    침술의 본래모습을  보여 주는  "사보침"이다.    

지금 세상은  온통 마음들이  의심 덩어리 이다.     하도하도  거짓을 하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필자에 대하여  의심할 필요가 없다.     이 일을 한지가 20년이 되었다.   작은   의심의 여지 라도  있었다면  필자는 거짓을 연출한 죄로  이미  독자들에 의해 퇘출되어  존재하지 않았다.   필자를 경험한 분들은  필자에게 감동과 존경의 메세지를 전한다.   그럴 때 마다. 필자는 더 열심히 연구하겠다는 힘을 얻는다 .

"백승 목관호 뜸기"가 만들어 지기 위해서   동양학, 의학, 물리학, 화학, 금속학, 섬유공학  지식이 집합된  보기드문 걸작품  이다.  


이렇게 힘을 구하여 또 발명한것이  15분 내에 즉석 효과를 보이는 "사보침"이다.   질병은 뜸으로 고칠병, 침으로 고칠병으로 구분 되어  있는데  뜸과 침은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


땅에서는 땅의 음(-)기운이 일어나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양(+)기운이 일어나서 전기적 인력에 의해 어느 특정한 한 곳에서 하늘(+)과 땅(-)의 전기적 전하가 일치하면,  즉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 선생의 가르침 처럼  하늘과 땅이 <합>을 이루면,  

특정한 그곳  한 줄기 공간에서 또 다른  生氣가 생성된다.    이러한 생기가  백승 뜸기에서  인위적으로 만든  구조와  기술에 의해   자연 현상 을  일으켜   특별한 생기가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 처럼  뜸기를 가동치 않고  그냥  놓아둔  상태에서  생기가   항시 뿜어져 나오는 원리를  오늘  요약 하여 설명코져 하며  이러한 생기에 따른  여러 지식들을 나누고져  하니  <힘든 세상 속에서 > 몸과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기대 한다.



- 땅에 자기장이 존재 한다는 실험-


우선, 땅에서, 북극과 남극에서 생겨지는 1가우스 미만의 전기적 전위인 자기장이 지구 전체를 감싸고 있다는 증거를 실험해 본다.      지구 어디에서든 굵은 대못을 지구의 기울기(26,5도) 만큼 기울이고 대못의 방향을 남과 북을 향한다.           그리고 대못을 튀기지 않도록 고정한 다음 망치로 힘있게 가격을 하면 대못은 즉석에서   영구 자석이 되어진다.
대못의 철 전자 구조가 충격을 받으면서 지구의 자기장을 스폰지가 물을 빨아 드리는 것 처럼  자기장을  흡수 한 것이다. 이 실험은 지구 표면에 자기장이 항시 존재 한다는 실증이며, 일반 철 금속이라도  특별한 성질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무술 영화를 보면  과장이 대부분이지만  철로 만든 보검이 등장한다.   보검에서 금속의  성질을  유추해 볼 수도 있다.    


- 육신에서 백금의 원소는 영의 물질이라는 추정-


모든 금속 들은  제각기 다른  특별한 성질들이 있다. 특히, 화학적,물리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1350도의 고열을 견디는 백금 이라도 불소를 만나면 순간적으로 불에 탄 나무처럼 재가 된다.

실험실에서 금속을 녹인다거나 합금을 위해 사용되는 값비싼 <소형 백금 도가니>가 사용되는데 백금 도가니 속에서 금속 합금을 위해 촉매로 불소를 사용 했더니 도가니의 아래가 재가 되어 구멍이 난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실험 교습은 어느 책에도 발표 된 바가 없다. 수돗물에 충치예방을 위해 불소를 넣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인체내 미네랄의 균형을 깨지나 않는지 혹시 하는 우려가 매우 크다.


우리 인체에는 금속성 92가지의 미네랄이 존재한다. 그 중에 금과 백금의 원소가 초 극미량이지만 생명 활성 물질로 존재 한다. 그런데 우리 몸안의 필수 금속성 미네랄인 구리,마그내슘등 원소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으나 금과 백금의 원소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연구를 안했기 때문이다.  


만물에는 무엇이든 존재하는 그  특별한 이유가 있다 .     동양학 에서는  인체의 각 기괸을  목화토금수로  구별하여 나누어 설명을 했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 함으로서 봄, 여름,가을 겨울의 4계절이 생기는  이치를 근거로 다양하게  대입한  이론 으로  오행론을 끌고나간다.  

이렇게 지구의 계절이 변화 되어  지구는  129,600년을 주기로  빙하기를 맞는다는  이론이 우리민족 동이족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현대의 우주과학자들은  130,000년의  지구 빙하기 주기설을  설명 하고 있다.     오행론 존재의 설명이  기가 차도록 과학 이상으로 시원하게 펼쳐지고 있다.  

존재의 이유 한 예를 들면,   무릅 관절 슬개골 에는  금속중에서 가장 강한  "티타늄"이 함유되어 있는데  다른 부위 뼈에는  티타늄이 없다.    평생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필자는 인체에서 백금은 전기적 성질로서 백금의 소립자가  영의 물질로 존재 한다고 믿고 있다.

1996년 5월 24일  KBS 1 TV  부처님 오신날  80분 특집 " 사리"라는 제목의 프로에  필자가 출연하여 사리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    필자는  입적 하신  큰 스님의 유언에 따라  제자 스님으로 부터  유골과 사리를 연구용으로  기증받아  연구하여 .    사리는 결석과는 전혀 다른  영적인 물질 임을 확인 하였다.  

그 당시  필자의 최대 관심 과제는  금속 마다 각기다른  파장을 담고 있으므로  그러한  특유의   파장을  모두 구별해 내는   정확성이 높은  흡광도 분석기로  사리에서 백금의 물성을 발견 하는 것이 었는데,  발견치 못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백금이  인체에서 영적인 전기체적 소립자로 극 미량  존재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독립된 개체인  사리  분석을 위한 과정에서  시료를 만들기 위해 사리를 분쇄 해야 하는데  그 순간 전기체가 소멸 되어진것으로 보여 진다.


 - 生氣를 발생하는 뜸기의 완성 -


지금의 과학은 합금된 금속에 열을 가하면 금속이 공중으로 부양을 하는 초전도 금속을 합금 하였다. 그리고 이미 미국에서 개발 하였는데 , 합금된 금속에 전기를 가하면 금속의 한쪽면은 냉장고 처럼 냉기가 발생하고,     똑같은 금속의 한쪽 면은 뜨거운 열이 발생한다.

[" 백승 목관호 뜸기"에서 생기가 뿜어져 나오는 원리를 설명한다.  
필자는 음전위의 특수 금속에 열을 가하면  위에서  설명한 대못이  주변의 자기장을  흡수하는 것처럼 ,   주변 땅의전기적  음기운을 스폰지 처럼 흡수 하여 상승 기류를 만든다.   이 땅 기운은  하늘의 양기운과 전기적 인력에 의해 도킹되어 공간 중에 구멍을 만들고  그 곳에 기가 왕래하는 통로가 생기는 현상을 을 만들어 낸다.      이것이  백승 뜸기에서 생기가 뿜어져 나오는 원리 이다. ]

마치 달의 인력으로 지구의 거대한 바다의 물이 썰물과 밀물을 만들어 내는 것 처럼,  백승 뜸기는 단순한 철 구조물이 아니다.  작은 자연이 백승 뜸기를 통하여 국부적으로 움직이는 자연의 한 부분을 백승 뜸기가 있는 가정의 거실,안방 등에서 끝없이 펼쳐 낸다.   그 기술을 백승 뜸기에 내장 하였다.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 선생께서는 地氣와 天氣가 合을(오늘날 전기적 주파수를 맞추면) 이루면 공간 중에 氣의 통로가 생기며, 그곳은 神이 왕래하는 길이라 하셨다.

최치원 선생의 신이 왕래하는 통로에 대하여 필자는 직,간접으로 많은 경험을 하였다. 백승 뜸기를 소지한 분의 비몽사몽간 꿈에 신이 나타나셔서 불치 질환을 치료해 주신다거나, 너무 말라서 살이 쪄야 겠다는 농을 하시기도 한다.


필자는 옛 지혜를 과학으로 이해 하여 뜸기에 접목을 하였다. 이러한 기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많은 돈을 들여 연구 하였고, 기 발생 장치를 실현시켰다. 이제 명산,명지에서나 감지되는 기의 본체를 집안에 들여다 놓을 수 있게 되었다.

땅과 하늘의 변화 무쌍한 자연 현상에 노출되어 우리같은 인생이 속하여  살면서  스스로 동화되어 기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여느 동식물과 다를게 없다.        만물이  생장하고  복 있는 삶이 전개 되는 것은  기의 발원에서  시작 되는 것이다.      그런데,  병증으로 보아 분명히 죽어줘야 할 사람이  싱싱히  살아가는 모습 들을 보아 왔다.      이것이 기의 은혜이다.

사람은 자신이 똑똑하고 능력이 있어서 잘살아 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인생은 본래가 실타래 엉긴것 처럼 태어나서 살아지게 되어 있는데, 주변의 영적 기가 꼬이면 풀리지 않고 힘들게 살게 된다.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쇠바늘 같은 운기를 피할 려면  신선한 기를 항문으로 충진 하여야 한다.   이러한  기 응용 융합 기술은 필자가 셰계최초 이다.   때문에 백승 뜸기를 소장한 분들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들이다.

본래가 천문학적 통계학인  <주역>은  조선시대 유학기관에서 철학적으로 공부한  음양사상 역학서 인데  이 후 <사주 추명학>의 바탕이론 으로 응용되어     기의 흐름을  분석 하여  부귀빈천과    지구의 다양한 흐름을   파악해 내는 학문으로  더 많이 공부되어 지고 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 무서운 것이 있다면,    인체에서 기가 소진 된것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 세상에 없다.   인체에서 기의 소진은  귀신의 세계로 진입하는  첫 걸음이다.

그런데 기 과학의 힘으로   인위적으로  기를 뿜어내어,     항문,회음으로   기를 충진 하는 기술 시대가   되었다.    


  - 하늘이 인간에게 보내는 메시지, 언어 -

세종대왕 께서는  장영실등 천문 학자 5인에게 명하여  "천문유초" 라는 책을 쓰게 하였다.  천문유초  고서는 국립중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하늘의 언어인 비,구름,안개,번개, 천둥,벼락, 하늘 별들의 발광 현상등,  이러한 전체 자연현상을 관찰하여 하늘이 인간에게 보내는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  

 이 책에는 비, 우박,서리, 안개등에는 10여 종류 이상의 비,우박 등이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가 보는 단순히 - 비가 내리네요 - 가 아니고, 하늘이 인간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며, 언어 이다,   이러한 자연 현상들을 마치, 고대어 통역 하듯 하여 풀이한 난해한 책이 “천문유초” 이다.  

특별히 난해한 한자어와 주역의 원리로 쓰여져 있으므로  “주역”을 모르면 이책이 전달 하고져 하는 핵심을 이해 할 수가 없다.     한문만 안다고 해서 해석이 가능한 책이 아니다. 특히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경고가 많아 너무 무서워서 책을 덮을 수 밖에 없는 무서운 책이다.  

그런데,  공통된 것은 인체에서 생겨지는 현상이나,  자연계 현상이나  모두가  生氣의 조화 이다.

이 책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스승은 없다,  그래서 주역을 독학 하고 나서 “천문유초” 책을 접 하여야 천문유초 책의 글자가  비로서 눈에 들어 온다. 한문 학자가 이 책을 번역 하고져 하였으나 모두가 실패 하였다.    본래가 천문학적 통계학인 <주역>은  조선시대 유학기관에서 철학적으로 공부한  음양사상 역학서  이다.  

지금은 <사주 추명학>의 바탕이론 으로 응용되어  자연계 기의 흐름을  분석 하여  인간의 부귀빈천과  지구 자연계의 다양한 흐름을  파악해 내는 학문으로  더 많이 응용되어 지고 있다.     주역은 잠시 공부한다고 알아지는 학문이 아니고 인연이 있어야 주역의 심장부에 들어 갈 수가 있다.      

우리가 한 생을 살아 가면서 , 무서운 것이 있다면,  살아 있는 인체에서 기가 소진 된것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 세상에 또 없다.   인체에서 기의 소진은  귀신의 세계로 진입하는 첫 걸음이다

그런데 기 과학의 힘으로 인위적으로 자연계 같은 기를 뿜어내어, 항문,회음으로 기를 충진 하는 기술 시대가 되었다.        

천문유초 책은 자연계를 바라보는 필요한 학문인데,  돈 벌이와 관계가 없고, 학계에서도 모르고 있으니 영원히 도서관에서 잠들어 있을 것 같아 안타깝다.  필자가 젊다면 10여년 계획으로 공부 하고 싶으나 지금은 불가능하니 애석하다.    

필자는 언제나. 세상만물의 생사필벌의 주관자인 우주의 언어가 없겠는가 싶어 었다.   영명하신 세종 대왕께서는 이를 아시고  천문유초 책을 만들것을 장영실등  천문 학자들에게  명하여 <우주의 언어>를 밝힌 책을 발행케 하였는데,  지금의 세상에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문명국가에서 버젓이 일어 났던 일이 있었다.  1958년까지 유럽 대도시에는 <인간 동물원>이 있었다고 한다.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에서 잡아온 유색 인종들을 조잡한 우리에 벌거벗긴 채 가둬 놓고 전시 하고 동물 보듯 구경 했다고 한다.  이렇게 인간들은 자기만의 우월한 자만심에 빠져 있다.    

과학잡지 “사이언스”의 자유 기고가 “버지니아 모렐”이 6년간 11개국을 돌아다니며 동물학자의 최신 연구를 모아 소개한 책이 <동물을 깨닫는다> 이다.

이 책에서는 인류가 적절한 연구방법을 개발하지 못하여 동물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했다고 한다.  새가 동료에게 전달하는 의미는 짧은 지저귐 속에 함축 되어 있으며, 물고기의 의사 결정 속도가 인간의 상상을 초월 한다고 했다. 쥐는 명백히 웃음소리를 내지만 인간이 들 을 수 있는 주파수를 넘어서 들을 수가 없다고 했다. 베네수엘라에 사는 유리앵무새는 서로 대화를 나눈다고 하는데, 인간의 귀엔 <짹>하는 짧은 소리로 들리지만 그 안에 무수한 언어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사육사를 길들이려 하는 원숭이가 있으며, 동물원 울타리 안 바위에 앉아 해지는 저녁 노을을 향해서  지긋이 눈을 감고 또 바라보는 고릴라의 모습에서 동물에게도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렇듯, 앵무새가 언어가 있고, 물고기들이 의사 결정을 하는데,  우주의 마음과 언어가 없겠는가.    우주의 언어를 풀이한 책이 "천문유초 이다.
 


- 사람이 죽을때 항문이 열린다 -


사람의 몸속에는 양기와 음기의 기가 채워져 있는데, 죽을때 먼져 항문이 열리며, 몸속의 금속성 전해질이 소변으로 빠져 나간다. 필자는 항문이 열어져 있을때 40분 만에 항문을 본래의 모습데로 99% 닫히게 하는 의료기술을 터득 하였다. 이러한 의료 기술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치질 수술등으로 항문이 조금이라도 열려 있으면 기운이 빠지며, 늘 피곤하여 진다.

항문은 배설하는 기관뿐만이 아니고, 가장 큰 역할이 기의 충진 기관이며, 기의 잠근장치인 문이다.


- 生氣를 발생하는 뜸기를 완성 -


이러한 기의 감지는 기공 기초 수련한 사람은 누구나 손바닥으로 감지 할 수가 있다. 가동 시키지 않은 뜸열구 위에 손바닥을 올려 놓으면 신선한 솔바람 같은 간질간질한 기운이 파동을 만들어서 손바닥에서 그 움직임이 감지 된다.


이러한 氣는 돈으로 환산 할 수가 없다. 백승 뜸기는 그냥 뜸뜨는 편리한 기계가 아니다. 세상에 진정한 명품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이렇게 심혈을 기울인 것이다. 필자 백승 목관호는 이렇게 生氣를 발생하는 뜸기를 완성 하였다.



- 돈 주고 살 수 없는 백승 뜸기 -


필자가 죽으면 누구든 지금과 같은 뜸기를 만들 수가 없다. 겉모양은 만들 수 있으나 기의 발생 장치는 비밀이며, 전수치 않을 작정이다. 만일 기의 비밀을 오픈 하면 많은 상업적 장난이 판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뜸기를 고장 날 것도 없이 튼튼하게 만들었다. 서랍의 수명은 3년이다. 서랍만 사전에 준비 한다면 대를 물리어 사용 할 수가 있다. 뜸기를 잘 보존 하시기를 바란다. 훗날에는 돈 주고도 살 수가 없다.


- 신이 만들었다 -


그런데, 필자는 기의 움직임을 강화하여 기의 존재를 확인키 위해 뜸열구 위에 휴지를 올려 놓으면 휴지가 일정한 파동 리듬을 타고 공중에 부양을 하는 기술을 실험 중에 있다. 기의 파동을 강화한 뜸기 이다. 언제 완성 될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수년째 실험 중이니, 가격이 비싸진 상태에서 완성될 것을 확신한다.


이러한 뜸기를 만드는 것이 필자 일생 최대의 꿈 이다. 어떤 혜안이 뜨이신 분이 필자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 이 뜸기는 선생이 만든 것이 결코 아니다. 신령이 도와서 신령이 만든 것이다. 사람이 만든 것 이라고 볼 수가 없다> 라고 했다.

맞는 말씀이다. 필자는 뜸기의 능력에 비하면 참으로 하잘 것 없는 존재였다. 필자가 신의 도구가 되어 그렇게 만들었고, 창안하게 되었다. 필자가 젊은 시절엔 자신이 실력있고 나만 잘나면 매사가 잘 되는 것이라 생각 했다.  

그런데, 신께서 영감을 주신다 해도  미치지 않고서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발광 다이오드(LED)를 발명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나카무라 슈지(60)"도 노벨상은 미쳐야 타는데 대기업선 힘들다 했다.  그는 대기업에서는 연구자들이 셀러리맨화 되어 있어 연구에 대한 자유가 없고 창의적인 시도를 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일본에서 19명의 과학분야  노벨 수상자 가운데 대학만 빼고 모두가 작은 기업 출신이라고 했다.  

필자가 생각 할때  의료기술의 발전은  <인간 중심>으로  발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주체가   약물 위주 또는 의료기 위주로 발전 하여 왔다.      인간 중심이란  우리가 밥을 먹으면 인체에서 소화 과정을 거쳐서  ATP 에너지를 만들어 건강히 살아 있는 인체를 유지 시켜준다.  이처럼,  약물이든, 의료기든 인체에 접하게 되면  또다른 하나의 신체 기관처럼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시키는 기술이 진정한 의료 기술 이라고 믿고 있다.    


필자는 영국에서 주최한 최대 상금이 걸린 "경도상"에 도전 하고져 한다. 자격에 제한 없이 인류를 괴롭히는 암등 7가지 주제중에서   "항생제의 내성을 풀어낼 연구" 를 선정 하였다.  이번 "경도상"에  필자의 발명품 "사보침"으로 도전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필자의 팔목에 세균을 심어 기존의 항생제등의 도움없이 지난 8년여간 각종 세균,바이러스에 대한 염증을 연구한바 있는데, 성공율이 99%였다. 지금은 학술적 이론에 대하여 연구 중이며 영국 경도상 본부에 접수할 예정 이다. 심사는 약 6년이다.


그리고 필자는,   한생을 살면서   인생 60이 넘어서야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   누구나, 세상에 실력있는 자로 쓰임받고 출세하고 잘 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내 영(靈)이 먼저 잘 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인생이란 -  먹고, 마시고 출세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하늘의 부르심으로 내 영(靈)이 하늘에 가는 날 까지, 하늘 갈곳에 합당한 영적 공부 수련을 해야 하고 도전 하는  도장(道場) 이다. 그길은 종교를 통해서 또는 자기 홀로 수련을 통해서 가능하다.



중요한 한가지 말을 끝으로 이 글들을 마치고져 한다.   일부 사람들은 명품 가방, 보석 시계등에 눈이 뻘겋게 하고  살아가는데, "백승 목관호 뜸기"를 모르고 살다가  친지, 지인 으로 부터 알게 되어 체험을 한 후에는 , 거의 같은 말들을 한다.

" 백승 뜸기"를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억울한 삶이다"  라고 한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일은  그 사람의  운기가 불길 함을 감지하여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여 주어도  병증으로 고생할 사람은  도무지 듣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장 협착증이란 병이 있는데  장이 가늘게 협착 되어 가스가 배출되지 않고 장이 막혀 장이 부어 죽게 되는 병이다.

이 병에 대한 수술은  가늘게 협착된 부위를 잘라내고  건전한 창자끼리 봉합하는 수술인데  칠레의 대통령은  장협착증으로 7번의 수술끝에 결국 죽었다.   대체로 대장 수술 후 협착증 증세들이 발병한다.

이때에 백승 뜸기로  항문에 동시 기의 충진과 뜸을 단 한번 50분 정도 하면  거의 하루만에, 또는 즉석에서 장속에 고였던 지독한 가스가 빠지며,  장이 정상화 되어진다.   창자의 병든 조직에 뜸으로 병든 조직을 열고,  생기를 충진 하였기  때문이다.     병도 병같지 않은 고치기 쉬운 증상을   사람들이 목숨을  담보로 하고 있다.

이를 보면 마치,  보여준  보물  일지라도,  인연이 없으면 캘 수 없다는  진리가  멀리 있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대자연의 흐름에 따라  연구하며,  그렇게   조용히 살아 가고져 하였는데,  오늘 따라  말을 해야 할것 같아 글이 길어 졌다
                                     
                                      2014년 10월 21일

                                               
                                       글:  백승  목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