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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들어온 복(福)을 박차는 사연

관리자 | 2011-05-07 15:10 | 조회 3347
특별 기고문   -       글:  목 문성(관호)
                 


                     굴러들어온 복(福)을 박차는 사연


  필자는 전문 풍수연구가가 아닙니다, 오랜기간 동양의학 연구를 하였고 경락 생체전기 의학을 바탕으로  침(국내발명특허 획득및 국제특허)과 뜸 정규 의료기 제조를 하는데,  동양의학에 관심을 두다 보니 자연계 생체전기의 흐름인 氣풍수에 관하여 자연스럽게 접근이 되었고,  필자가 알고 있는 과학으로 본 氣의 세계를 알리어서 氣의 특별한 가치를 알고 살자는 의미에서 본 홈페이지에 특별히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지금의 백두산 천지 모습이 드러낸 것은 1702년 4월14일 세 번째 화산 폭발이 있은 다음 이었다 합니다.   백두산 천지에 담겨 있는 물의 무게는 약 40억t 이 되며, 백두산 천지가 바다수면 2000m 위에 떠있는 위치 에너지 로 계산하면,  약 100조 마력 입니다. 이는 12억 마리의 말이 하루 24시간 일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또한 천지 밑바닥 에서는 1초당 1000t의 물이 솟아올라 장백폭포에 초당 1000톤의 물을 쏟아 송화강 원류가 되어 연간 320t의 물을 공급하는 데, 이것을 전력에너지로 환산하면 30만 Kw입니다.  이같이 발원된  백두산의 에너지는 우리민족의 거대한 氣의 공급처가 됩니다.


氣는 에너지인데 전기처럼 보이지 않으나 전기 에너지 처럼 氣와 접근한 특별한 조직에 힘을 불어 넣습니다.   백두산의 에너지는 용출하고 뻗치고 하여 그 에너지는  마치, 굵은 전기선 같은 백두대간 대산맥과 소산맥을 통하여 한반도 구석구석에 공급됩니다.  그래서 일본은 조선을 부당하게 점령했던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 전국의 산맥 곳곳에, 사람의 몸에 과다한 몸의 기운을 외부로 뽑아내는 사침법 처럼,   쇠 말뚝을 땅의 혈자리에 안테나 역할처럼  박아 산맥에 흐르는 백두정기인 에너지의 흐름을 대기중으로 분산시키는 목적으로 조선국 지형의 힘을 약화시키는 나쁜 짓을 하였 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공식을 보면 E=mc (E-에너지, m-질량, c-광속)가 있는데, 이 등식을 해석하면, 에너지가 뭉치면 물질이 되고, 氣가 흩어지면 에너지가 되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 같은 대기 공간에 감마선을 솟아 올렸더니 대기의 공간에는 무수한 양(+)전하, 음(-)전하의 소립자 물질이 있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이로서 고대의 음양 원리가 과학으로 설명되고  텅빈 하늘 공간의 에너지가 비로서 이해되므로, 우주를 음과 양으로 나누는 동양의 전통이론을 현대과학으로 보아도 아무런 모순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땅에는 거대한 전기선 같은 산맥을 통하여 백두산의 전기적 에너지가 흐르고 있고,  하늘 공간에는 음양의 전기적 에너지가 있습니다.   사람은 음식의 섭취로만 살아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머니 자궁에서 자라서, 세상 밖으로 나온 텅빈 몸둥이에는  하늘과 땅의 기운이 스며들어 특별한 생년월일을 만들며,  죽는 순간까지 땅과 하늘의 기운,그리고 우주로부터 지구로 쏟아지는 광합성된 우주물질을 호흡을 통하여 흡수하며, 자연계 에너지의 힘에서 한 치도 벗어나 살수가 없는 것이 인간 입니다.


지금까지 풍수를 어렵게 신비화 하는 경향이 이었는데,  전자기판인 PCB회로기판의 회로에 전기가 흐르는 선을 전기적으로  이해를 하는 것과 같이,  인체에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거미줄처럼 연결이 되어 있는 무수한 경락의 관이 있는데,  이 경락의 선에는 생체전기가 흐르고 있으므로 경락의 관을 마치 “살아있는 전기선” 이라고도 합니다.  


이 경락의 관 속에는 다양한 생명물질과 고도의 생체전기가 氣로서 흐르고 있습니다.  경락관과 신경선에 생체 전기가 흐르지 않고 끊어지면 사람은 오만가지 종류의 병이들고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론적 논증은 유럽의 영국,독일등 미국의 침구계열 학자들에 의해 100여편이 넘는 논문으로 10여년이래  지금도 학계에 발표되고 있습니다.


생체전기 氣의학으로 분류되는 병증을 현대의학은 오랜기간 해결 하고 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과학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락 치유에 관한 현대 과학은 공식적으로 아직 까지 원시고대 이후  변 한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진단의학 장비의 발전입니다.  그러나, 경락 원리에 의해 원인적 근본치료를 향한 “침구 의료기술” 발전은 필자의 발명으로 인하여,  일부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회로기판의 전기가 흐르는 도면처럼, 인체의 수많은 경락도 처럼, 땅에는 산맥이라는 산의 에너지가 흐르는 산맥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산맥 氣의 흐름을 주시하고 그 에너지가 어느 지점에 맺히는 지를 보고 관찰하는 것이 풍수학 인데, 땅의 에너지 흐름을 보아서 길지와 흉지를 구별 하는 것입니다.  자연계인 인체의 경락도도 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사람의 생년월일 처럼 땅 지형의 년도별 오행의 주기로 보아서도 땅의 위치 방향의 부분적  예측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필자가 연구개발한 “목관호 뜸기”는  쑥뜸기를 가동치 않은 상태에서  산맥의 명산, 명당터에서나 감지되는 생기(生氣)가 평생동안 저절로 뿜어져 나옵니다.   무전기의 주파수가 서로 일치하면 교신이 되는 것처럼 天氣의 에너지와  地氣의 에너지가 주파수적으로 합(合)을 이루면 합을 이룬 공간에 새로운 에너지로서 氣가 생겨집니다.   항문은 배설하는 기관으로서의 가치 이전에 몸속의 기운을 가두는 잠금장치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질등으로 항문의 일부가 열려 있으면 기운이 빠져 나가서 몸에 힘이 없고 자주 피로해지는 몸이 되며,  사람이 죽으면, 항문이 열려져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 몸속의 기운이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항문과, 회음부는 기운을 충진할 수 있는 충진밸브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뜸기에서 형성되어 올라오는 자연의 천기,지기와 전통의 쑥뜸열을 항문 밸브를 통해 충진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목관호 쑥뜸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氣의 실존포착은 기초기공수련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바닥으로 쑥뜸기에서 뿜어져 올라오는 신선하고 손바닥을 간질이는 생기(生氣)의 실체 감지가 가능합니다.  


산맥으로 연결되어 정기가 흐르는 산이란 양(+)전하가 흐르는 화기(火氣) 입니다.    백두산에서 출발한 거대한 에너지는  마치 뇌에서 생겨진 생체전기가 인체의 각 경락에 흐르듯 백두대간에서-  한북정맥- 한남정맥 -낙동정맥 -호남정맥등  한반도 전체정맥을 통하여 백두대간의 전기적 에너지가 흐름니다.


인간만사 우리가 생활하며 사용되는 에너지는 음식섭취로 만들어 지는 에너지 외에 천지간 氣로서, 생체 에너지 힘의 축적에 의한 자연현상의 도움으로 우리는 살아지는 것입니다.  
땅의 화기(+)와  水氣(-)가  전기적 조화를 이루면 명당이 되어 땅의 경우 결과적으로 건강한 복터 냐,  병든 터 냐로 설명합니다.   우리의 몸은 마치, 땅과 같습니다.  땅에는 에너지가 흐르는 지맥이 있듯,   사람의 몸은 에너지가 흐르는 경락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들은 얘기 인데 어느 오래된 산소를 이장을 위해 파묘를 했는데,  안개가 피어오르더니 학 한 마리가 산소에서 하늘로 날아 오르더라는 말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길지 포인트인 산소에 모인 에너지가 웅축되어 있던중 氣가 학의 모양으로 하늘로 사라진 광경 이었다 보여 집니다.    이렇듯 길지의 힘은 설명할 수 없는 신비를 갖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몸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몸속에 氣의 충전을 어떻게 하는냐에 의해 건실한 몸을 기대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쑥뜸기의 능력외에,  돈으로는 환산 할 수 없는 생기(生氣)가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뜸기, 또는 공산품을 여러분은 접하고 보신적이 있습니까.  

필자는 이 일을 전문으로 한지가 20여년이  지났 습니다.  생기가 뿜어져 나오는 쑥뜸기 보급을 하는,  이 일을 하는 중에  강하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목관호 뜸기”를  구하여 또 다른 복을 만들어 내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굴러들어온 복을 차듯 큰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필자도 복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사람은 2가지 형으로 크게 나누어 지는 것을 복으로 대변해 보았 습니다.  


필자는 어떤 사람을 만나면 ,  그분에게 저의 뜸기를 강하게 권유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윤만을 추구하는 지나친 상업적 모습으로 비춰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꼭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만일 가정을 한다면,    성인이 실지로 이땅에 나타났다 하더라도 그는 한동안 보통사람으로 비춰질 수가 있습니다.  “목관호 뜸기”가 10여년 이상 보통으로 비춰져 이었지만,     이제는  “목관호 뜸기”가 세상에 알려진지가 10년도 훨씬 지났고  아는분들 에게는 돈으로는 환산 할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의료기라고  비춰져 있고 유명하다는 소문또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말 하고 져 합니다.   필자가 조금이라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여러분을 위하여,  마치 굴러들어온 복을 차는 사연이 없었으면 하는 요구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슴치 마시고 경험을 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십습니다.  그리고,  거짓이라면, 무조건 30일내 환불 요청을 하여 필자를 도퇘시킬 것을 부탁 합니다.

“목관호 뜸 의료기”는 20년 전 최초 개발  4년여에 걸쳐 쑥뜸의 최적화를 위한 구조와 인체 역학적 작용을 기반으로 뜸의 효율적  최적화를 위한 표준을 최초로 찿아 냈 습니다.  그리고 소문으로 만 인기리에 보급한지 10년이 지나서 불필요한 기술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뜸의 효율성을 위한 구조로 혁신하여  지금의 “프라티늄급” 모델을 생산 보급하고 있습니다.  

“목관호 뜸 의료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누군가에게 사주고 싶을 만큼  “목관호 뜸기”에 대한 신뢰가 매우 큼니다.


 2-3일만  사용해 보시면, 필자가 왜 이런 말 을 했는지 금방 아실 것입니다.  굴러들어온 복의 실체를 가족 모두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