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生氣가 저절로 뿜어져 나온다!

                                                       
                                                           글: 목 문성(관호)



-  샘물 나오듯 ,  氣가 뿜어 나오는 뜸기-

종종 있는 일인데, 오늘도 한창 바쁜 시간에 氣에 관한 문의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씁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氣에 관한 질문은 이 글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놀라운 일입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살아 움직이는, 名山, 名地에서나  감지되는 싱싱한 氣,           그런데, 믿지 못할 정도로,  실제로 생기가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쑥뜸기.   사용하는 사람들이 훌륭한 쑥뜸기라 하는데,  거기에다 놀라운 기능 추가,    生氣가 저절로 뿜어져 나온다 ?     믿어 집니까 ?


지금 현제, 아무리 과학이 발달 하였다 하여도 “풀 한포기”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 자연 입니다.    그런데, 자연의 고 에너지인 氣가 쑥뜸기에서 저절로 뿜어져 나옵니다.  인체 생명현상의 엄청난 비밀은 모두,   氣에 귀속 되어 있습니다.


///////////////////////////////////////////////////////////



-  氣가 무엇 인지 알아 봅시다 -


그러면 氣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살펴 보겠 습니다.  

오랫동안, 氣는 과학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는 동양학에서만 주장하는 비과학적인 형이상학적인 이론에 불과 한 것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면 ,  氣의 대표적 현장을 보겠습니다.  민족의 신령한 산인 백두산은 용솟움 치는 민족 氣의 원천 입니다. 백두산 천지의 수심은 300m이며, 천지에 담겨져 있는 물의 전체 질량은 40억톤입니다.  그리고,   천지 밑바닥 에서는 초당 1000톤의 물이 솟아올라 장백폭포에 쏟아내는 연간 수량은 315억톤이 송화강의 원천이 됩니다.        

백두산 천지 수심 아래 깊숙한 땅속에서 방대한 물을 끌어 올리는 힘, 에너지가 바로 氣인 것 입니다.   이 백두산 氣는 백두대간인 두류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태백산,덕유산,지리산을 흘러 남단 제주도 한라산에  멈춤 니다.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아 끝없는 공간을 허공인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런데, 현대물리학 실험 결과에 의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허공 같은 대기에 강력한 감마선을 쏘면 대기중에 양(+)전자, 음(-)전자인 극소립자 생체전기체 물질이 확인 되는데, 이것을 시작으로 동양학에서 펼친 “大氣”인 음양(陰陽)원리가 시작 되는 대기전기(大氣電氣)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창세기와 같은 우리민족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 “부도지”에서 태초의 음과 양이 설명되었고, 주역의 기본 원리인 음,양 이론을 현대과학으로 보아도 전혀 모순이 없습니다.  


중국은 1978년 상해중의학원 과 중국과학원 상해원자핵연구소 가 공동으로 인체 氣의 과학적 측정실험을 세계최초로 하였는데 그 결과 氣에는 물질적인 기초가 공존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발표하여 학계에 주목을 받았고, 일본도 1990년에 人體氣를 심도 있게 연구하는 전문인 모임인 인체과학회가 창립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년전에, 연세대 원주의대 김 현원 교수 팀에 의해  "전자 현미경 (TEN)을 이용해 토끼의 경락 실체를 확인 촬영 하는데 성공 하여 생명정보 국제 학술대회  발표한바 있습니다 .

이로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생체전기적 氣가 흐르는 경락의 존재가 반복  확인 되었습니다.  


10년도 훨씬 전에 필자는 부러진 뼈가 자연 치유로 어떻게 붙어 지는지에 관하여 동물실험을 위해 토끼의 대퇘부를 마취상태에서 여러 조각으로 부러트리고 석고 기부스를 한 후, 섭취 식품, 약품에  따라 1개군에 5마리씩 여러군으로 나누어 X선 촬영등 관찰연구 하는 일에 대학 병원 정형외과의사 전문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한 적이 있는데,  필자는 토끼의 부러진 뼈에 氣를  투여 할 것을 제안 하였는데,  공동 연구팀은 무조건 氣라는 존재를 인정 할 수 없다며 실험토끼에 대한 필자의 자연발생 생체전기 氣치료 실험을 거부한적 있었습니다.    그 연구를 통해 필자는  부서진 뼈가 콩크리트  가 뭉쳐지듯 더욱 단단히 굳어져 , 자연 치유되는 백혈구 혈액과  인체 생체전기(Bionic Energe)의 신비를 알았 습니다.


일반적인 氣는 뭉쳐지면 만질 수 있는 물질이고, 흩어지면 만질 수 없는 에너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고체가 되고, 액체가 되며 결국 기체가 되어 순환하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氣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상대성이론을  발표 하였고, 미국 원자폭탄의 시초를 만든  독일의 대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Einstein)의 에너지 질량 공식을 보면

E = mc  를 볼수 있는데

여기서 E는 에너지 이며, m은 질량, c 는 광속도(光速度)
인데,  이 공식에서 어떤 물질(질량)이라도 에너지, 즉 氣가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과학이 발달 하였다 하여, 지구 생명체에게  공기처럼 생명의 활성을 주는 우주 에너지인,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물질들이 어떻게 태양에 의해 광합성이 이루어 져서 극 소립자가 되어 대기중에 유입된 우주 소립자물질들이 공기와 함께 인체의 폐로 유입되어 구체적으로 어떤 생명 활성을 주는지에 대하여  모릅니다.  

일찍이,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 선생께서는 우주의 하늘 기운과 땅의 기운이 오늘날 표현으로, 어떤 주파수와 일치가 되면 공간 중에 구멍이 생기는데 그 구멍이 氣가 통하는 통로가 되며,  神이 왕래하는 통로가 된다고 설명 한바 있습니다.  여기서 그 구멍에 왕래하는 기운이 하늘의 천지기운인 물질적 에너지인 氣인 것입니다.



////////////////////////////////////////////////////////////



-    氣로 통신 하는 기도의 힘 -

그래서 기독교,불교등 종교인이 열심히 기도를 하면, 마치 무전기처럼 머리 중앙의 백회혈에서 자연 발생하는 氣로서의 생체전기가 특정 주파수를 띠고 하늘로 송출이 되며, 하늘 神의 주파수와 일치하게 되면 神의 기운이 왕림하게 되어 병을 고치는 등 기적이 주변에서 신앙 간증으로 발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자는 10여년 전에 입적하신 스님의 사리와 유골을 연구용으로 기증 받아 흡광도 분석을 하여, 지구 자연계에는 존재치 않는 방사선 물질이 사리에 포함 되어 있는 놀라운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사리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은 氣가 모여 물질이 된 것입니다.



세상은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 누구나.  마음을 바꾸면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일을 하게 되는데,  어려운 일을 만나면 매우 힘이 듭니다.  


그럴 때 마다 , 필자(목관호)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산이란 힘들게 넘어야 산인데 이처럼 일이란 힘들기 마련이라는 것,  결국은  필자가  해 냈습니다.

///////////////////////////////////////////////////////////



-   氣의 확인은 어떻게 -

사람의 몸은 우주 질서 속에 속하여 있습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를 알면 방법이 보여 집니다 .  그중에서,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인체 각 부분별 세포분화가 둔화 되어 늙어지고 병이 드는데,  세포분화의 활성을 갖는 구체적 주역은 氣입니다.  氣는 생체전기적 에너지입니다.  


뜸기에서 자연 발생하는 生氣의 확인은 기초기공 수련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바닥을 뜸기의 107개 구멍 위에 올려서 감지하시면 됩니다.  뿜어져 올라오는 신선한 솔바람 같은 生氣 를 손바닥으로 간지럽게 흐르는 氣를 체험 할 수가 있습니다.  氣 체험시에는 쑥뜸기에 쑥도 넣지 마시고, 촛불도 켜 넣지 않은 자연 상태에서 감지 하시 면 됩니다.   生氣가  자연 발생하는 원리 이해는  필자의 저서"항문,회음 內經뜸" 책에 있으므로  원리 설명은 생략 하겠 습니다.  그런데, 氣발생의 구체적 기술은  특허에도 공개치 않았 습니다,  그러므로  필자 사후에는  외관상 모양이 똑같이 만들 수는 있어도 지금 생산되는 제품과 같이  누구도 만들 수 없을 것 입니다.

//////////////////////////////////////////////////////////


-   의학과  물질의 이동-

많은 사람들은 의학을 자로 잴 수 있는 것처럼 수학 같이 예측가능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은 현제의 의학으로 설명 할 수 없는 변수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생명체들은 매우 오묘합니다. 인체에 존재하는 철,마그내슘,인,등 무기질 물질이 자연 상태에서 다른 물질로 변 할 수도 있다는 실험발표가 있었는데, 이것을 물질의 이동이라고 부릅니다,


연구 자료 발표에 의하면,  체내의 칼슘(Ca)이 -  실리콘(Si)으로 변하고- 최종은  탄소(C)로 변한다는 실험연구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칼슘의 다량복용은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연구 자료에 의하면,  같은 유정란 계란 2개중,  1개는 태워서 칼슘의 량을 분석 하였고,  1개는 병아리로 부화 시켜 태운 후 칼슘의 량을 분석 하였더니 병아리로 되었을 때의 칼슘량이 계란 일 때보다 무려, 16배나 더 검출 되었다는 자료인데, 그렇다면 똑같이 계란인 상태로 어디서 영양 보급을 받을 수도 없는데 병아리가 되었을 때의 칼슘이 어떻게 늘어났는지에 대하여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계란의 어느 성분이 칼슘으로 변했다는 물질의 이동을 유추해볼 뿐입니다. 이처럼 생명체에 대하여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이 있어,  오늘날 불치의 병이 손을 못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



-  금을 먹어야 신선이 된다는데 -  



지금으로부터 1800년 전 중국의 동진이라는 나라에 포박자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신선사상에 심취되어 금단법으로 신선이 될 수 있다는 책을 펴낸 사람입니다.  금단법이란 금 또는 은을 합성하여 만들어 먹으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을 그의 책에 밝혀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의 책에서 세상 사람들이 금과 은을 합성하는 것을 거짓이라고 말하는데 그의 스승 정은은 좌현과 함께 산에 올라 금은을 시험 삼아 합성하는데 성공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필자가 포박자의 글을 쓴 것은 금과 은을 합성한다는 표현을 마치 칼슘이 실리콘으로 변하고 또다시 탄소로 변하는 것처럼 바로 물질의 이동으로 볼 수 있어 이글을 쓴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실질적인 물질의 이동은 결국 氣의 이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



-  자연 환경은  하늘의 언어 이다 -


조선 세종임금때 왕의 명에 의해 장영실등 5인이 “천문유초”라는
책을 펴냈는데, 별자리 빛의 크기와 움직임에 따라 국가와 사람의 운명을 예견한 책입니다.   천문유초 책은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한문 지식만으로는 한글로 번역이 매우 난해하여  번역이 보류되고 있던 중 “주역”에 학식이 깊으신 필자와 학술적 교분이 있는 강선생께서 번역을 완료 하시었 다는 급한 전갈을 받았습니다.   필자는 천문유초 번역물을 보던 중 자연 현상으로 나타나는 하늘의 언어가 두렵고,무서워서 책장을 덮은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책을 접한 이후  비가 오셔도, 눈이 오셔도 천둥이 쳐도, 예사롭게 보아지지가 않습니다.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천문유초를 번역한 강선생께서 한 때  깊은 산중에서 홀로 수도를 할 때에 겪은 체험입니다.
산중에서는 해가 일찍 지는데,  해가 빛을 잃을 무렵 산속을 산책하던 중  큰 나무 믿둥 근처에 쌓인 썪은 덤불이 부스럭 거리며 움직이길래 무엇 때문에 덤불이 움직이나 궁금해 하여 나뭇가지를 구하여 덤불을 들추어 보니 “산닭”이 꼬리부터 구렁이로 변하는 잠간의 과정을 보고, 너무 놀라워서 덤불을 다시 덮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체험 은, 오늘날 과학적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나, 그분의 인격으로 미루어 보아 의심 하는 것 도 무례라고 생각 됩니다.


왜냐하면, 포박자의 금단법 책에 참새가 바다로 떨어져 큰 조개가 된다는 내용이 있는데, 상징적인 표현이라 생각 되지만  모두가 氣로서 물질의 이동을 표현한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입적하신 특정한 스님의 뼈에서 氣가 뭉쳐서 사리가 생기고,  보통의 인체도 이와 같이 물질이 이동하는, 오묘하고,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생명 입니다.    
 
///////////////////////////////////////////////////////////    


-  氣가 뿜어나오는 쑥뜸기 발명-


필자는 한때,  의약품 제조 연구팀과 함께 정규 의약품 “백금착체 화합물 항암제” 를 연구 하였고, 효과,효능이 표시된 “독성 없는 항암제”발명특허를 획득 한바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전 되었다 하나, 1960년대 이후  전기 발명, 비행기 발명 , 카메라 발명 처럼  새로운 발명은  없고,  기존에 있었던 기술이 업그래이드되어 발전된 기술뿐 입니다. 전자공학에서 예를 들면 진공관식에서 트랜지스터식으로 그리고 컬러TV, 아날로그에서 HD 디지털 기술, 슈퍼 컴퓨터 등 모두가 기존기술을 확대 한 것에 불과 합니다.  

의학기술 또한 100년 이상 발전되었다 하나, 모두가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 병명 확인, 진단을 위한 진단의학의 발전이지 병을 고치는 치료의학은 크게 발전 된 것이 없습니다. 자르고 꽤매고식의 공격적인 수술요법은 크게 발전 하였 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연인데,  수술 없이 치료하는 치료의학의 한계에 대응 코 져 예방의학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새로운 치료의 영역으로 비로서,  氣를 응용한 생체전기적 파동의학인 “양자물리학”이 서양의학에서 관심이 증폭 되고 있습니다.  이제, 종래의 의료기술에 앞서 氣로서 자연현상을 개척 하지 않으면 의학기술의 발전은 요원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중,  필자 자신이  병을 고친적이 있었 습니다.   그것이 쑥뜸 이었는데,  진정한 "국민의술" 이라는 것을  발견 한 셈이었습니다 . 기존의 쑥뜸 방법이 쑥이 타는 냄새,연기, 피부화상의 염려로 실제 임상에서는  좋은줄 알면서도 기피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 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 제도권 규정에 의한 정규 쑥뜸 의료기" 개발을 위해,  고대와 현대 문헌에 의한  방대한 임상과 과학적 유용성을 인지한 후,   전에 필자가 의약품 항암제를 연구하였던 방식으로 전통의술인 쑥뜸에 접근하였 습니다.   그리고,   필자에게 그동안 축적된 의료기술을 쑥뜸에 접목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더욱이,  누구나 쉽게 자가 치료를 할 수 있는 국민의학이 되기 위해서 종전의 불편한  재래식 뜸법을  개선하여,  뜸 방법의 효과를 증대 시키고,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뜸을 할 수 있는  “금척 생불(生火) 쑥뜸기”를 연구,개발 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뜸 의료기를  만들기 위한,  초창기 과거의  약 6년 여 간은 연구,실험을 거치는 과정  대부분이   연구비만 많이 들면서, 참담한 실패의 연속 이었 습니다 .       과학으로 응용한 쑥뜸 기술등을  너무 가볍게 보았 습니다.    
 

마땅히, 능력도 안되는 필자 자신을 자책하며  중도에 포기한 적도 있었지요.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결국,  기술적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개발 된 것이 “金尺 生火(생불) 쑥뜸기”입니다.    참으로  여러분들 께서는  운도 좋습니다 .   돈만 주면  이런 의료기를  살 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이제,  저에게  뿌듯 한것이 있다면,  사용하신 분들로부터  오늘 지금까지 10여년 이상 의료적 감동을 꾸준히 드리고 있다는 현실 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감기의  원인균은  "바이러스"인데, 항문, 회음에 하는 뜸을 꾸준히 하면  그 흔한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를 뿐더러  확인되지 않은 세균성 감염  살균에 도움을 드립니다.  매일 꾸준히 하는  "항문,회음에 하는 생불(生火)뜸"은  건강을 지켜 는  습관 입니다.  



평균 4-5초에 한번 외부 공기를 들이마셔야 살 수 있는 사람,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지구촌에 신종 플루가 크게 번질것을 예고 했는데, 금년 가을 부터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RS바이러스, 계절성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성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구촌에  바이러스를  멸균하는 약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인체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때 더욱 강한 세균에 감염이 되면 , 치명적 입니다.        자료에 의하면, 2007년에는 폐렴균에 감염되어 4536명이 사망 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필자의  10년 이상  직,간접에 의한  "항문,회음뜸" 임상 경험들은   현대의학과  사람들이 이해치 못하는 수많은 의료정보 들이  축적 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의료 임상 정보들을  모아서  구체적 규명을 위한 후학  생명과학도들을 위해 책을  낼 예정 입니다.


당신은 왜,  “항문,회음에 하는 쑥뜸”  일에 온몸을 사르고 있는가 라고 질문한다면,    필자는 사람을 위한 진정한 사실을 알았고, 보았기 때문이라,  대답 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항문,회음뜸”에 관해서 짧게 정의 하시오 한다면, 필자는 “헌것을 새것으로  만들어 주는것 ,  그리고, 숨어있는 병을 끄집어내어 병든 몸을 평정 관리 시키는것 ” 이라고 정의 하고 싶습니다.   결국,  고대의술을 현대과학에 접목시킨  기술 혁신의 힘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연과 함께 숨쉬는, 살아 있는 의료기, 뜸발이 잘듯는 의료기. 뜸(灸)도 이렇게 달라 졌 습니다.


이제 본 뜸기를 통해, 전신의 많은 질환을 관리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의료기를  " 神의 치료법을 훔친 뜸기" 라고  감히 표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하신 분들로 부터  수도 없는 기적을 보았고, 감동과 칭찬을 받은  배경이 있기 때문에  이렇듯 말 하여도 욕 먹을것 같지 않아서  이렇듯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본 의료기는 프라이드 또한 대단 합니다.  알아보지 못하는 이 에게는 통상, 쑥뜸 하는 기기 정도로 보일 수 있으나, 알아보는 이 에게는 천연 보물처럼 자연이 만들어준 “金尺 생불(生火) 쑥뜸기” 가 크게 보일 것 입니다.

운명을 바꾸는 건강관리법, 사람을 위한 자연 기술 !

의료기 연구자의 최종 목적은  사용하신 분들로부터 오래도록 좋은 사람, 좋은 제품으로 기억 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언젠가,  다중이 모인자리에서 이런 질문을 받은 적 있습니다.  “선생께서  만든 뜸 의료기에 대하여 만족하고, 행복하다 생각 하십니까” 였는데,  저는  이렇게 대답 하였 습니다.  “사용하신 분들이 사용 후 행복해 하니 적어도 제 분야에서는 성공 한 것이 아닙니까”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에 사용하신 분들이 불행하다고 항의 했다면 저는 이미, 제가 창안 연구한 뜸을 10년 전에 중지 하였고, 잊은지도 오래 됐을 것입니다. 했습니다.    氣가 뿜어져 나오는  쑥뜸기를 왜 연구 했는지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지요.


///////////////////////////////////////////////////////////



-  氣가 뿜어나오는 쑥뜸기를  왜?  만들었나 -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땅 거죽위의 환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자과학 문명이 없던 옛날에는 땅거죽 위에는 남극과 북극에서 생겨지는 1가우스 미만의 자기장과 태양계에서 지구로 도달하는 미약한 전자파가 전부인 것이 생활환경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각 분야의 전자장비,방송국 송출 전자파,  생활 휴대폰등의  발전으로 우리가 사는 생활공간에는 오만가지의 “무선 전자파”가 우리의 건강한 몸을 전도체로 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자파들은 정상적인 우주의 氣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보장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통상적인 몸의 피부로, 오감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듯 천연의 싱싱한 氣가 필요하다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연 상태에서 싱싱한 氣가 뿜어져 올라오는 쑥뜸기를 연구하게 된 것입니다.    


이만하면,  진정한 명품의  자존심,  귀하  가정의 보물 이라고  내세워도  욕먹지 않겠지요.  그리고, 이해하여 주시겠지요.


//////////////////////////////////////////////////////////



-  잘되는 사람은 잘되는 일만 골라서 한다 -


필자가,  세상을 살다보니,  한가지  깨우친것 이 있습니다.  세상살이는 내가  실력있고,  잘나서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는것,  사람은 누구나  자연의 한 부분인데 ,  모든 일들은 하늘에서  주관 하시고  나는  하늘의 일들중 적은 일부를   대행 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대체로 운이 안 좋고 어려울때는 안되는 일만 골라서 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하고, 또 필요 하다고  사명감으로 알려 주어도,   수백만원 하는 외제 명품 가죽 가방은 잘도 알면서,    시들은 몸에  큰 일꾼이 되어 주는  "금척  생불(生火)쑥뜸기" 를  주변의  경험자가 직접 알려 주어도,  알아 보지 못하는 것도  세상살이 에서 참으로 아이러니한  인생의 쟝르 인것 같습니다.  


//////////////////////////////////////////////////////////



-  살아가는 삶이 모두 기적 같다 -


모든 생명은 우주라는 나무가지에 매달린 "나무 잎사귀" 같 습니다.나무가지에 겨우 매달린 생명들,  우주의 힘(氣)에 의지하여  메달려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이, 마치  기적과 같다는 생각이 세월이 흐를 수록  더욱  짇어 집니다.  가을이 되면 나무가지의 생명이 정지되어고 나무잎이 시들고,말라져  조그만 소슬한 바람에도 우수수  떨어지는 나무잎 !    


필자는,   사람들이 " 氣가 뿜어져 나오는,  금척 生火(생불)쑥뜸기" 를 만나는 것도 참으로, 기적 이다 ,   라는 생각을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하루 하루를  돌이켜 보면, 마치   기적 과 같다고 생각 듭니다.     생명의 원천인  우주의 氣를  대기 중에서  내몸이 골라서  폐를 통해  온몸에  활력을  넣어주는  신비한  인체,  그리고,  우리들의  한번뿐이 없는  一生은  한시절이 너무 짧은, 아름다운 기적들 같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