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승 뜸 의 생 각
백 승 뜸 의 생 각
- 정조 임금과 비밀 편지를 받아 소장한 심환지 -
정조 임금 편지 발견, 뱃속의 火氣 호소
차갑고 시려운 몸,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안되면 만병의 원인
글: 목 문성 (舊 관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체에 질환이 생겨져, 결국 죽움에 까지 이어지게 하는 질환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늘 수승화강(水承火降)이란 생각은 끊이지 않는다.
몸의 차가운 기운은 가슴 위로 올라야 하고 더운 기운은 배꼽아래 하체로 흘러야 하는데, 다리가 얼음장처럼 차갑고 냉하며, 가슴에 열이 있다면 이는 몸이 1개 이어야 하는데 2개로 나뉘어진 것과 같다 보면 된다.
그리고, 그로인한 각종 합병증, 특히 뼈의 통증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괴상한 증상을 몸으로 호소하는 고통이 시작 된다.
산속등 대자연계에서 만나는 샘솟는 옹달샘,약수물은 그 땅을 살리는 숨구멍이다. 그 숨구멍이 없는 땅은 生氣가 흐르지 않는 땅 이다.
대 자연계와 같이 인체도 자연인데 사람도, 몸에서 생겨지는 찬기와 더운기가 상호 교차하며 약수물 처럼 솟아나 흘러야 한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 하였다 해도 인공적으로 진짜 약수물같은 환경을 만들 수는 없다.
인위적으로 물이 원하는 위치로 제데로 흐르지 않을 때 펖프를 사용하듯, 대자연과도 같은 인체의 차가운 기운과, 더운기운이 정체되어 흐르지 않을때에, 어떻게 하여야 하나? 정말로 어떻게 하여야 하나, 경험치 못한 사람은 그 고통을 안은 사람을 이해치 못하며, 그 괴로움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당사자는 고통을 안고 이곳,저곳을 한없이 전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의 차가운 기와 더운 기를 강제로 순환 시켜주는 자연적인 펖프로 표현 한다면, 그것은, 평상복 옷을 입고 하는 “항문,회음 뜸” 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안다고 해도 유사한 가짜 방법에 귀중한 생명의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의학 연구의 귀중한 문헌이 될 수 있는 기사를 접했다.
필자는 오늘(2009년2월9일) 서울신문에서 놀라운 기사를 접했습니다. 수원성을 축조한 정조대왕의 친필 어찰299통이 완전한 상태로 발견된 기사 입니다.
보물급 문화재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 편지들을 살펴본 학자들은 그동안 추측으로 전해진 정조의 독살설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어찰을 보면 돌아가실 날이 가까워지면서 병환이 깊어지는 것이 나오고 최고의 명의라 할 수 있는 어의(御醫)가 있는 궁궐에서 정조 스스로 약을 처방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어찰은 궁궐의 임금님을 모시는 어의(御醫)도 화병때문에 배와 가슴에 정체된 수승화강(水昇火降) 이 안되어 생겨진 병을 고치지 못해 질환으로 고통중 이라는 정조 친필의 비밀스런 편지 입니다. 이 편지는 반대파 수장에게 보내어 졌으며, 보는 데로 없에 버리라는 어명도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발견된 정조의 편지를 통해 신하가 정조를 독살시킬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봅니다.
이 비밀 친필 편지는 정조의 생생한 마음과 당시 의료기술, 정치 환경이 담겨 있는 블랙박스와 같았습니다. 매우 흥분이 되는 귀중한 사료로서 소장한 가문의 덕으로 이제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 습니다.
1800년 경신년 6월 15일, 승하하시기 13일 전에 정조는 반대세력이었던 심환지에게 보낸 마지막 비밀편지입니다.
이 마지막 어찰에서 정조는 “뱃속의 화기(火氣)”가 배꼽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질환 때문에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워 한다는 신하에게 보낸 친필어찰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편지 하나로 그동안 필자가 임상에서 경험한 의학적 소견으로도 정조대왕이 독살 되었다는 그동안의 설이 허구로 보아집니다.
왜냐 하면 배와 가슴에 정체된 오래된 화기(火氣)는 오장육부를 시들게 하여 대사기능이 정체되면 체내의 전해물질이 소변으로 빠지고 급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인한 죽음이 올 수가 있습니다.
승하 하시기전 이 마지막 편지에서 질환의 고통을 호소한 “뱃속의 화기(火氣)”의 고통은 중대한 질환으로, 단순히 넘겨버릴 것이 아닌 그 신체적 화기의 원인을 오늘 이 글을 인용하여 설명코져 합니다.
현대의학은 인체의 몸이 차갑다,뜨겁다 할때의 생명순환 氣메커니즘적 연구가 전혀 없고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신체는 간,위장.폐,콩팥,방광등 각 부분들은 독립된 기관이 아닌 전체가 하나인 생명체로 태양에너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더운氣 와 차거운氣가 상호 교차 운행하는 생체전기체입니다.
우리가 배운 역사나 진리가 세월이 지나 새로운 문헌을 통해 허구였다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생명의 탄생과 존재를 위해서 우주 자연계에는 물이 필수적 이라는 과학적 생각이 지배적 이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우주 탐사선을 통해 생명체의 발견을 위해 달,수성,화성,목성등에 물이 있는지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그런데 외국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지구 땅속 깊숙이 산소도 없고, 물도 없는 바위속에서 미세벌래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 생명체는 바위에 뭍어있는 미량의 방사선으로 대사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방사능은 우리의 인체에는 매우 위험한 물질이지만 그 “바위속 벌래”에게는 물과 산소와 같은 존재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탄생을 위해서 꼭 물과 아미노산이 있어야만 된다는 학설을 뒤 업은 대 발견 이었습니다.
필자가 십여년전 입적하시어, 도량이 바다 같으신 스님의유언에 따라 영주 “사리와 유골”을 연구용으로 기증받아 흡광도분석기 등으로 화학적 조성물 분석을 하여 발표한 적이 있는데, 매우 놀라운 대발견은 사리는 결석과는 전혀 다르며, 사리 속에는 자연계에 존재치 않는 방사능 물질 Pa(프로트액티늄)이 다량 함유 되어 있었 습니다( 참고- 1995년10월21일중앙일보 23면 뉴스포커스,
1996년5월24일 KBS1TV특집 “사리”에 필자 출연)
이 물질은 원자폭탄 우라늄이 핵분열을 할때 생겨지는 중간물질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여 이 물질이 건강하게 사신 스님의 인체에 사리로 농축 되었냐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위력에 대하여 설명 하여야 하는데, 기회가 되면 기도의 위력에 대하여 설명 드리고져 합니다.
이렇듯, 오늘의 진리가 내일도 진리가 될 수 없다는 경우로 교과서를 수정하여야 할 예가 많이 있습니다. 진리란 영원히 변치 않아야 진리가 될 수 있는데, 수천 년의 대중적 임상이 뒷받침 하여주고 현대과학 문명시대에 더욱 뜸(灸)과 침의술이 지구촌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항문,회음에 하는 뜸은 화학적 방법이 아닌 순전한 자연의술이며, 그린(Green)의술 입니다. 인체는 태어날 때 오염되지 않은 순전한 자연인데 오늘날의 호화롭고 빛깔좋은 과학문명에 살다가 과학이란 이름으로 만들어진 물질이 자연인 인체에 오염되어 각종 질환에 더욱 시달리다가, 시들은 낙옆처럼 한생을 마감 한다는 대중적 잣대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질병(病)이란, 우연히 저절로 생겨진 것이 아닙니다. 내몸의 순리를 모르고, 내 몸을 괴롭히면 틀림없이 수학 공식처럼 병이 살며시 찿아 들어오는데, 한번 들어온 병은 왠 만해서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자꾸 더 큰 병으로 몰아갑니다.
그래서 병을 고치는 자세는 마치, 道 수련의 자세를 닳아가야 하는 道의 길과 같다 하여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인체는 화학 약물등에 슆게 정복당하는 허약한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병을 만드는 주요 유전자 물질들은 주로 뇌에 숨어 있다가 인체가 허약한 틈을 노려 암세포처럼 세력을 확장해 나갑니다. 그래서 뇌에 병마의 유전자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병마가 살 수 있는 환경은 전기적으로 음(-)전위 세포 무리이므로 그 병든 부위에 양(+)전위적 “생체전하”로 뇌 주요 경락에 충전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 방법은 한의원 등에서 침을 이용한 전기가 아닌 자연상태의 "Green 생체전하"를 경락에 흐르게 하는 기술이 곧 오게 될 것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의술이 아닌, 단 1개의 3호침 만 으로도 다스릴 수 있는 신비한 비방이 있습니다. 진정한 보법침은 이때에 필요 합니다. 추후, 적당한 시기에 이에 대한 정보를 드려서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한의원을 많이 이용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한의학은 의료자원이 무궁무진한 의료 기술의 원천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자연을 이용할 수 있는 무한의 특권을 갖이고 있는데 그것이 항문,회음에 하는 뜸(灸)의술입니다.
그런데, 필자가 15 여년 전 최초로 항문,회음뜸 저서를 쓰고 의료기를 만들었는데 최근엔 너도,나도 회음뜸, 생불(生火)뜸 이라고 광고를 하며, 뜸의 정확한 매커니즘도 모르고 단순히 필자의 저서를 인용한 괴상한 상품으로 상업적 목적의 영업소가 많이 생겼습니다. 약쑥으로 그렇듯 간단히 만들어 항문,회음부에 연기를 쏘인다고 회음뜸 이라면 필자는 산고의 고통으로 연구 저서를 쓰지도 않았고, 뜸의료기를 만드느라 그 숫한 고생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필자가 “백금(白金)”책을 내었는데 귀금속 백금은
공업용, 산업용에 쓰이고 있으나 20여년전 백금을 “착 화합물”로 만들어 세계유일한 “항암제”로 미국제약사 등에서 제조되어 우리나라는 수입하여 암환자에게 사용 되고 있는 대표적 항암제가 “시스프라틴”이며 의약품 원료인 백금에 대하여, 그리고 인체의 생명 활성 물질 로서 연구한 저서입니다.
이 책이 출판(1994년8월 15일) 된후, 필자는 한때 학문적 항의성 전화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 그 이유는 "백금(白金)화합물이 우주에서 극 소립자 물질로 광합성 되어 지구로 떨어지며, 생명의 탄생과 활성 그리고, 영적인 물질 이다" 라는 글 때문 입니다.
어떤이는 글을 쓴 당신은 공인이므로, 우주에서 지구로 백금이 떨어진다는 당신의 엉터리 허구에찬 글을 당장 삭제 하라는 분도 이었 습니다.
그런데, 10년의 세월이 흐른후 한국 극지 해양연구소와 프랑스 연구팀의 공동 연구로 남극의 연대별로 쌓인 깊은 얼음층을 시추하여 꺼내어 분석하였 습니다. 연대별로 얼음층에 쌓인 우주물질인 "백금과 이리듐이" 존재 하고 있음을 분석 확인한 학계 보고가 있었 습니다 .
사람과 동물등 생명체는 지구 자연계에 있는 음식물 만을 섭취하며 생명활성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 외의 태양계에서 떨어져 나온 물질들이 태양 에너지에 의해 초 소립자로 광합성 되어 지구인력에 의해 대기권의 전리층 막을 형성 하고 있다가 벼락등 기후에 의해 공기에 희석 되어져 호흡을 통해 우리의 인체로 흡입 되어져 생명탄생과 죽움의 신비한 생명 활성에 기여를 합니다.
그런데, 백금책이 학술 보고용으로 서점에서 판매가 된 이후 어떤 이들이 중금속 백금가루를 건강용으로 고가로 판다는 소문을 접한 후, 저자의 의도가 이상하게 외곡 될 우려가 있어서, 서점에서 책을 회수하고 출판을 중지한 예가 있습니다.
그래서, 책도 함부로 내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되어 매우 조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자신의 지적 잣대와 과학 만능 의 기대 만으로 건강을 위한 위로의 잣대로 지내고 있습니다. 뜸의 보호망은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지식으로 대우하여 왔지 않았습니까. 만인을 위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가슴 아픈 노릇 인데, 그렇다고 길거리 전도하듯, 광야에서 외치듯 아무 곳에서나 외칠 수도 없고
자! 이제 정조 대왕께 고통과 죽움을 주었던 “화병(火病)” 에 대하여 알아 보겠 습니다. 필자는 10년 이상을 화병에 대하여 숫한 간접 임상경험을 갖이고 있습니다.
옛 의술을 기반으로 하여 연구한 필자의 회음에 하는 뜸기만 있으면, 매우 다행인 것은 정상적 옷을 입은채로 하는 항문,회음에 하는 뜸과 발바닥에 하는 용천혈 뜸을 하면 정조대왕께서 고통 받으신 화병 정도는 감기보다 빠르게 물리치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화병의 원인을 알아 보겠 습니다. 인체의 뇌와 심장에서는 양 전하적 생체전기가 생겨지며 따뜻 합니다. 그리고, 배꼽 아래
신장과 방관에서는 차가운 기운과 음전하가 생겨 집니다,
그래서 생겨진 전기적 氣가 전기적 인력 작용에 의해 뇌에서 생겨진 더운 기운은 배꼽 아래 하체로 흐르고, 방광,신장에서 생겨진 차가운 기운은 배꼽위의 가슴으로 올라가서 결국, 건강한 사람의 하체는 따뜻 하여 지며, 가슴은 시원해야 하는데,
정조 께서는 가슴에 정체된 열기가 아래로 내려오질 않아 늘 가슴에 불덩이를 안고 있듯, 가슴이 답답하셨을 것이고, 그 화기가 이리저리 옮겨 다니기도 하니, 정사에 신경을 쓰다보면 화나는 일이 많고 그러다 보면, 얼굴이 화끈 거리고, 얼굴 혈색이 붉어지는 현상들이 매일 반복 되었다고 짐작 할 수가 있습니다.
가슴에 짖은 안개가 낀 듯 답답하며, 화기가 이리저리 옯겨 다니며 심한 가슴통증까지 유발하니 임금님 이시면 무엇하며, 주변에 잘 한다는 어의가 있으면 무엇 하겠습니까, 오죽하면 약도 정조 임금 스스로 처방 하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편지는 비밀 편지 입니다. 이 비밀편지를 이제사 발견되어 볼 수가 있게 되었 습니다.
건강이란 道의 길이며, 도의 길에 접어들면 저절로 마음속 눈이 맑아져 마음으로 약이 보이며, 무엇이 진짜이며, 무엇이 가짜인지 구별하는 심안도 트이게 됩니다. 가짜의 눈에는 가짜만 보이니 진짜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화병을 항문,회음에 하는 뜸으로 다스리면, 그렇듯 심각한 질환이 되지를 못합니다. 화기를 펖프 처럼 아래로 내릴 수 있으며 가슴은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뇌를 전문인에 의해 침 1-2개로 다스릴 수가 있습니다.
정조 시대에도 뜸을 할 줄은 알았으나, 생불(生火)로 하는 항문,회음 뜸법을 몰라서 그렇듯 고통 스러워 하시는 임금님의 병환을 어의들도 손대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이글을 쓰니 색안경을 쓴 사람은 저의 말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의심 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저는 진짜로 그런가, 안 그런가를 당당히 공개 시험을 하기를 원하며, 필자는 언제나 시험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거짓일 경우 문제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질것을 당당히 서명 하며, 시험 당사자도 무거운 책임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약 30%는 다리와 하체가 차갑고, 시려운 분들이며 가슴은 정조 임금님 같이 열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 병을 고치고 져 여기저기 전전하는 경우가 특색입니다.
아랫배와 자궁이 시렵고 냉하면, 임신이 어려운 것은 보통이고, 오랜기간 그대로 방치하면 엉치뼈가 아파지며, 척추까지 전이되어 척추뼈 까지 아파지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오래도록 방치한 냉증은 화기(火氣)를 불러 들여 가슴에 화기와 통증을 유발 시킴니다.
더욱 인체 하체의 냉기와 산후풍을 방치하면, 위장의 기능이 무력화되어 위 무력증이 생기며 자궁의 냉증을 오래 방치하면, 유방에 영향을 주어 종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필자의 조사에 의하면,유방암 환자의 대부분이 자궁에 문제가 있던 분들로 집계 된 적이 있습니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은 하체가 따뜻하고, 가슴은 시원하여야합니다. 그런데 병의 징후가 있는 사람은 하체가 차갑고, 가슴에는 안개가 낀듯 하며, 열이 있고, 통증이 이리저리로 옮겨 다니는 것이 특징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병에 가장 큰 최고의 약은 사랑이며, 애정입니다. 기혼자 이면 부인의 사랑이 매우 중요하며, 환자의 마음과 자존심을 건드리면 화기가 더욱 치받쳐 오릅니다. 이런 분은 스트레스가 독약이며, 그분의 의지대로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그 다음의 도움이 되는 방법은 항문,회음뜸입니다.
필자의 저서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곳: www.sih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