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승 뜸 의 생 각
백 승 뜸 의 생 각
- 세종 대왕 초상화-
- 세종대왕의 어명에 의해 연구한
천문서적 "천문유초(天文類抄)" -
글: 목 문성 (舊 관호)
오늘날 현대 천문학이 있으나, 동양에서는 이미 4-5천년 전부터 천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 천체관측법을 만들었다.
그런데, 매우 놀라운 것은, 오늘날의 천문 관측 장비인 천체 망원경,전자 망원경, 반사망원경 같은 것이 하나도 없이, 육안으로 보이는 빛이 있는 성좌만을 밝혀 놓은 것이 아니라 , 육안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고, 거의 빛을 내지 않는다는 검은 별의 성좌, 그리고, 최근 기존 관측 장비가 아닌 고도의 신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천체 망원경에 의해서나 겨우 발견된 더 멀리 있는 별이 이미, 수백년전에 밝혀져 있으며, 천시원,테미원,자미원 이라는 성좌외에 상당 수 나타나 있다.
이는 마치, 해부학과 첨단 현미경도 없던 4000여년 전 뜸(灸) 의학 전문서인 "족비 십일맥구경" "음양십일맥구경" "황제내경"에 육안 으로는 보이지 않는 거미줄 같은 인체 전신의 "경락과 경혈"이 오늘날 과학으로 밝혀진 그대로 그려져 있는 것과 같다 하겠다.
이조 세종때 세종대왕의 어명에 의해 “관천대”가 설치되어 장영실,이순지를 비롯한 5명 이상이 천문을 연구 했다. 관천대에서 기록한 천문유초 책은 상,하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상권은 58장으로 되어 있는 목판본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다.
광해군 때까지 “관천대”에서 별들의 행적에 따라 변하는 국가와 인간사 길흉을 기록한 천문학 도서 이다. 현대에 와서 뜻 있는 분들에 의해 오랜기간 천문유초 원문을 한글로 번역 코져 한문학자등이 시도 하였으나 글이 너무 난해 하고 단순히 한문의 해석으로는 번역이 불가 하여 포기 하였던중 "주역' 을 심도 있게 공부 하신 필자와 학술적 교분이 있는 선생 께서 1년여 기간을 거쳐 완역을 하게 되었다.
필자가 그 책을 읽는 중 지구의 기상현상과 별들의 작용에 의해 인간사 길흉이 소름끼치도록 나열되어 무섭고, 두려워서 책을 덮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천문유초" 에서 "창조주 하늘이 인간에게 전하는 언어"는 별들의 밝기 행적등, 비,벼락,천둥,무지개,안개,바람,구름,이슬,우박,눈,서리,싸락눈, 등 자연 현상의 "각종 형태" 로 인간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비 도 여러 종류가 있어 비의 종류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
우리가 보기엔 천지간 당연한 단순 자연 현상으로 보이지만 별들의 밝기,행적, 기상등을 관찰 하여 하늘의 메세지 뜻을 해석 할 수 있는데 하늘은 자연 현상의 형태로 하늘의 뜻을 전달 하고 예고하며 벌을 내려 준다. 인간이 이들 하늘의 메세지를 분석,통계화 하여 읽을 수 있는 우리나라 천문학 도서는 이 책이 유일하다.
필자가 중학생 시절에는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가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었다, 학생이 영화를 보다 걸리면 중징계감 이었기 때문 이었다. 그런데 역사 영화에 용감하게 생긴 주인공 모습이 담긴 포스터지와 교과서로 학습된 역사의 현장을 영화로 나마 보고 싶은 강한 충동으로 사복 입고 모자를 쓰고 영화를 보았던 불량학생격 이었다 . 그때 보았던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 난다,
고승이 어두운 밤 길을 지나가면서 하늘의 별을 쳐다보더니 " 어허, 큰일 났구나 변란이 있겠구나" 하는 장면을 보면서 비록, 영화이지만 어떻게 그런 예지력이 있을까, 고승이 되면 그런 예지력이 생기는 것일까 하고 수년동안 궁금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아마도 "천문유초"를 공부 했기 때문에 그런말씀도 할 수 있지 않았 겠는가 생각이 된다.
천문유초에 기록된 내용중 몇가지 예를 들면, 뭇 별중 운우성(雲雨星)이 있는데, 운우성은 네개의 별이 비를 내리게 하고 연못에 물을 고이게 하여 만물을 성장하게 하는 역활을 하는 별이다. 운우성이 밝게 보이면 비가 많이 내려 물이 많고, 화성이 이성좌 에 들어 머물면 크나큰 가뭄이 있고,수성이 머물면 비가 많이 내려 큰물을 본다고 하였으며 "부질星"이 밝으면 소와 말이 살찌고 어두우면 풀이 없어 소와 말이 굶주린다.
그리고, 곡성(斛星)이란 별은 하늘 곡식과 양식을 주관 하는 별인데, 이 별이 밝지 않으면 흉년이고, 없어지면 한해가 기근이 들고,
천측성(天厠星)이란 별은 천하의 질병을 관장 하는데, 이별이
황색이면 한해가 풍년이고 길하며 검게 보일때는 사람의 허리 밑으로 병을 앓는다. 이 성좌가 흩어진 것처럼 보이면 세상의 귀한자들이 병을 앓고, 객성이 흘러들면 곡식이 귀해지며, 혜성이나
패성이 흘러들면 그해는 기근이 든다고 기록 되어 있다.
또한, 어성(魚星)이란 별은 비와 구름이 이르는 때를 관측하는 별인데, 이별이 밝으면 비와 구름이 순조롭다. 그러나 이 별이 어두우면, 물고기가 많이 죽고 폭포수 같은 큰물이 내려 물난리를 겪게 된다.
화성이 남방에서 머물면,가뭄이 들고 북쪽에서 머물면 물난리를 겪는다 기록되어 있다.
우리 현대인은 달맞이 꽃이 밤에 꽃을 핀다고 습관으로 단순히 생각하고, 바다의 썰물과 밀물의 현상을 당연히 생각 하지만 그 힘은 달이라는 별에서 온다는 것은 두루 알고 있는 상식이다, 최근 미국 휴스톤,택사스주 등에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허리케인이 강타 하여 120만명이 한꺼번에 피난을 가고, 미국 부시 대통령은 재해지역을 선포한 우주의 힘은 인간이 만든 첨단 기술로는 피 할 수 없는 자연 재난인 것이다. 천문유초 책에는 이러한 각종 자연 재해와 전쟁, 질병 ,반란, 발명, 음식, 주거,의복 그리고, 주요 인물의 사망,평화등을 예고 하고 주관하는 매우 다양한 별들이 수도 없이 있다.
상상 할 수 없이 드 넒은 우주에서 나 자신의 존재는 우주의 영향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한적한 길가의 달맞이 꽃같은 존재일 뿐이며 수십억년 나이의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인간들의 삶은 한순간,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시간을 측정 할 수 있는 많은 단어들 가운데 짧은 시간을 표현하는 말로 瞬( 눈 깜박일 순)자, 숨 한번 쉬는 짧은 순식간을 표현하는 글 처럼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성 싶다.
지구상에서 인류가 살기 시작한지 40-50억년이 된다고 하는데 지금 살아서 행동하는 우리는 우주의 시간으로 볼 때는 하루살이 보다 더 잛은 순간, 찰나의 생을 사는 인생들 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1년과 지구의 1년을 고대 문헌을 근거로 기록한 매월당집, 해동이적,조선도교사 등에 의하면 우주의 1개월이 지구 에서는 10,800년이 흘러야 한다, 그러므로 우주의 1년은 지구에서 129,600년이 흘러야 우주의 1년이 되는 것이다.
최근의 외국 기상 천문 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은 우주의 겨울격인 지구에서의 빙하기 시대가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 하였다. 과학 장비의 발전은 고고학 분야와 현대 과학 규명 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어 기존 상식을 뒤집어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법, DNA분석, CT스캔등 장비를 통해 남극,북극의 세대별로 쌓여진 깊은 얼음층을 시추하여 수백미터 아래에서 꺼낸 얼음층을 측정 하여 수억년 얼음의 연대 나이를 추적 할 수 있다.
그리고 4년전엔, 프랑와 한국 해양 연구소 공동 연구팀에 의해 빙하층 깊은곳의 얼음속 성분을 분석하여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져 연대별로 쌓여진 초미립자 상태의 "백금(白金)과 이리듐"을 발견 하여 학계에 공식 발표 한 바도 있다. 육지와 달리 태고의 상태로 보존된 북극의 얼음층에는 우주에서 날아온 물질이 훼손 없이 그대로 쌓이고 또 얼음으로 쌓이고 하여 우주 소립자 물질의 표본층이라 하겠다. ( 중앙일보, 2004년12월23일 기사 에서 "빙하층에서 백금 발견" 내용 참고)
14년전 필자는 필자의 저서 "백금으로 암,난치병을 고친다(새눈 출판사 1994년8월15일 출판 - 전국 유명 도서관에서 열람가능) )"에서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광화학적 초 소립자 상태의 "백금"이 인체에서 생명활성을 하는 92가지 기존 미네랄 원소 보다 생명의 탄생과 활성에 직접 기여를 하는 "전기체적" 인 기본 물질이 "반도체적인 백금"이라고 저서에서 주장 하였다.
땅에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한 영국의 위대한 수학자 이자 물리학자인 뉴턴은 1687년 그의 유명한 논문 " 수학의 원리"에서 우주와 중력에 관한 발표 논문으로 유명하다.
중세때 유행했던 연금술을 뉴턴은 그의 논문에서 터무니 없는 것으로 부인했던 기록이 있는데 뉴턴은 연금술사 였다는 설이 "마지막 마법사 뉴턴" 이라는 책을쓴 "마이클 화이트" 에 의해 1997년 제기 되었다. 연금술은 은이나 일반 금속으로 금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의 학설로 당시에는 연금술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심하게 탄압하여 발견되는 즉시 교수형에 처해지곤 했다.
연금술은 지금으로 부터 약 1800년전 중국의 동진 이라는 나라에서
특별한 금( 필자의 생각엔 화합물 상태의 금 일수도 있다고 본다)을 먹으면 불로장생 신선이 될 수 있다는 신선사상에 심취한 "포박자"라는 사람이 일반 금속에 현황,웅황수,반석수,노염,예석,계란 등 수십가지를 섞어 가공하면 물질이 변화되어 금을 만들 수 있다는 "금단법"을 정립한 책자를 펴내어 연금술의 시초가 되었다.
실지로, 흰납이 붉은 단(丹)으로 변하고, 또 단이 흰납으로 변하는 물질이 변화 하는 예가 적지 않은데. 이처럼 포박자의 책에서 일반 금속으로 금을 만들 수 있다는 연금술의 설명이 비들기등 동물등의 표기로 암호화 되어 있어 해석이 어려운 매우 난해한 책인데 일반 범인(凡人)은 부귀만을 탐내는 벌래가 꿈틀거리는 인품 이므로 이책을 보고나 만들어서는 안되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만들때 하늘에 고하는 책이 별도로 또 있다.
사실, 물질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칼슘(Ca)이 - 실리콘(Si)으로 변하고 - 다시 탄소( C)로 변하는 " 물질의 이동"이 학자들에 의해 발견 되었다. 그래서 칼슘의 다량 복용은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설도 있다. 물질의 이동하는 증거로 계란을 태워서 칼슘의 양을 분석 하였고 계란에서 부화된 병아리를 똑같은 방법으로 분석 하였더니 병아리에서 칼슘의 양이 현격히 늘어나 있었다. 부화 되기전 계란 자체는 어디서 칼슘을 공급 받은것도 아닌데 병아리가 되면서 칼슘의 양이 늘어난 것이다 . 그러면, 부화가 된 계란속의 무엇이 칼슘으로 변 했을까, 그것은 아직도 아무도 모른다.
생명은 이처럼 신비로운 것이다. 생명 !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진실로 행복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고귀한 생명을 스스로 끊는 자살자들이 있다. 이는 분명한 생명에 관한 범죄 행위이다. 오래전 자료에 서 본 생각이 난다. 산모가 출산시 자연분만한 아기와 수술로 분만한 아기의 정신적 성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자연 분만한 아기는 태어날때 출생의 고통을 태아 스스로 감수를 하며 태어나서 출생후, 세상살이에서 인내와 지구력 있는 기본 성품이 된다는 것이다.
고통을 겪을땐 세상에서 유독 나만이 짊어지는 십자가 인것 같으나 세상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들여다 보면 크고,작은 고통을 잘도 이겨 내며 살아가고들 있다. 세상에 태아나서 겪는 고통들은 인생에서 누구나 겪어야 하는 아품인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고,작은 고통들을 을 이겨내어 결국 크고,작은 승리한 삶을 이루어 낸다. 시련 없이 성공한 사람은 결코 없다고 본다.
영국 속담에 "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가
있다.
죽으면 이세상의 모든것이 사라지고 죽은후에는 편할 것 같으나 자살하여 죽은자의 영혼은 먹을것,마실것도 없이 빛도 없는 어두운 험악한 돌밭 길을 전혀 쉬지도 못하고 기약 없이 끝없이 끝없이 걸어야 하는 고통의 벌을 받는다. 필자는 수련중 우연히 잠시 유체이탈 하여 죽은후의 세상을 본적이 있다. 사람의 생명은 자신의 것이 아니며 잠시 자연으로 부터 육신을 빌려서 사는 것이며, 우리가 육신에 할 수 있는 것은 숨쉴수 있는 것밖에 없다.
백금은 약 20년동안 미국등 제약사에서 백금을 물처럼 녹여 백금분자에 다른 물질을 착체하여 화합물로 제조되어진 "항암제"가 세계각국 암환자에게 오늘날 까지 사용 되고 있는 유일한 고형암( 폐암,자궁암, 대장암,위암, 등) 치료제 이다. 대표적인 항암제가 "씨스프라틴. 카보프라틴 " 이다. 그리고, 소립자 상태의 백금은 인체에서 생체전기와 같은 전자의 흐름으로 존재하므로 물성의 추적이 안되는 것이다. 필자는 사람에게 있는 靈(영)의 존재를 전기체적인 백금의 물성으로 보고 있다.
우리가 현제까지 알고 있는 것은 우리 인체에 존재하는 92가지 원소중 어느 한가지라도 결핖이 오면 병에 걸릴 수 있다고 추정 하지만 각 원소가 인체에서 생명 활성 작용을 하는 규명된 원소는 92가지중 칼슘,철,인,망간등 불과 10여가지 뿐이며 나머지는 그 물질이 인체에서 무엇을 하는지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런데 필자의 저서로 인해 한때에 문제가 있었다, 필자의 저서에서 우주로 부터 지구로 "백금"이 떨어 진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왜 거짓글을 쓰느냐며 일부 독자층에서 필자에게 하도 많은 항의성 전화가 와서 한동안 곤혹을 치른적이 있었다.
우주의 1년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어 빙하기 29,600년을 제외한 100,000년을 전후 50,000년씩 선천,후천으로 나눈다.
오늘날 인간은 명석한 두뇌로 암을 발견한 이래 여지껏 정복 한다고 애쓰고 있는것이 창세기 신의 모습을 닯은 오늘 우리 모습의 현주소 이다.
필자는 동양의학의 진액이라 표현 할 수 있는 뜸의술을 14년여 연구 하였으나 정혈에 하는 뜸은 소름이 끼치고 너무도 감사하여 눈물이 날 정도 이다.
그런데 필자는 아직도 뜸을 공부 할 수록 뜸 지식에 부족한 것이 많아져 뜸의술 앞에 항상 두손모아 겸손해 지지 않을 수 없다.
방대한 뜸의술 지식이 부족한 필자 이지만 뜸의술이 오늘날의 첨단 생명과학과 버금가는 의술이라 표현 하여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감히 주장을 한다.
필자는 종종 “회음에 하는 뜸(灸)"을 단적으로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있느냐고 질문을 받는다. 그때 마다 표현을 허락 한다면 ”헌것을 새것으로 만들어 주는 것“ 이라고 말한다. 헌것과 새것의 상호 관계는 결국 무한계이다. 무한의 상태를 불가(佛家)에서는 공(空)이라 표현하고, 도가(道家)에서는 道라고 한다. 유가(儒家)에서는 무극(無極)으로 표현한다. 공허한 무한의 상태에서의 “생명의 존재”는 양(陽)이며, 뜸(灸)은 죽움을 넘긴 불가사의한 영역인 창조의 힘 양(陽)의 덩어리인 것이다.
필자의 뜸기를 10여년 이래, 사용 하시는 분들로부터 매일 별의별 전화가 와서, 다양한 대화를 하게 되는데, 선생님의 뜸기는 판 사람보다 산 사람이 더 이익입니다 하시는 분이 계시고, 가정의 기둥인 가장의 매우 심각한 질환으로 포기 상태에서 "金尺 회음뜸"을 하여 가정이 침몰 직전 건강이 회복되어 웃움이 넘치는 가정으로 재건 됐을 때의 소식을 전하는 전화는 세상에 태어나 참으로 사는 보람이 아주 찐하다.
필자의 "金尺 항문,회음뜸법"으로 건강관리를 하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서 이럴 수가 있을까 하고 감사와 감탄의 소리가 저절로 나올 것이다. 이는 필자 스스로 만든 말이 아니고 체험하신 분들의 공통된 목소리들 이다. 필자는 여러분들을 위해 연구 하였고 매우 힘든 일을 하였는데 몰라서 의심 하는 분들을 위해 사용중 이라도 엉터리라 싶으면 무조건 30일내 환불요청 하시라고 이미 공지 하고 있다. 필자는 제현님들을 돕고 싶어 한다.
그리고, 쌀독에 쌀이 있으면 굶지 않듯, 선생님의 뜸기를 보유한 집은 건강의 굶주림이 없을 거라는 분도 계시다. 필자는 연구와 일만 했지 뜸기를 빛내 주시는 분들은 결국 제현님들이시다. 필자에겐 의료연구가 팔자소관인지 지금도 새로운 연구가 진행 중 인데, 힘들 때 마다, 새 힘을 주시는 고마 우신 분들이 결국은 의료 소비자 제현님들이시다. 이글을 통해 다시 감사드리고 싶다.
그런데, 뜸의술에 대하여 의심및 의혹이 있는 의술인 이 있다면 후학들의 의료 발전을 위해 일간지 신문에 공개적 특정 과제를 동일선에 두고 기존 의술과 어느것이 우수한 첨단 인지, 임상 결과로 상호 비교 검증 공개 발표 하는 것이 있다면 필자는 감히 주저치 않을 것 이나 아마도, 뜸 앞에 그런 경우는 없을 것이다.
뜸의술에 접근 하다 보니, 저절로 동양학 공부를 해야만 하게 되고, 자연인 인체의 조화를 모르니 생명이 흐르는 자연의 주제를 세분화한 주역을 공부 하게 된다. 뜸의술을 모르고 "의료" 를 한다는 것은 뜸의술의 남용이며 공으로 남의 돈을 취하는것과 마찬가지다 생각한다.
필자가 연구한 "뜸기"는 天地간 기운을 조합 하여 생각으로는 믿어지지 않는 " 生氣"가 저절로 뿜어나오는 活人器이다. 시대에 이슬처럼 잠시 왔다가는 眞人은 소리 없이 존재 하는데. 마음에 거짓이 가려져 人心이 "참 모습"을 알아보지를 못한다.
비가 온 뒤, 자연의 구성인 숲이 있는 산에서는 구름이 피어오르는데 산 옆의 높은 아파트에서는 구름 한 점 피어오르지 않는다. 아파트는 자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연은 자연을 함께 공유한 자연끼리 자연의 묘기를 연출한다. 이처럼, 인간은 우주를 모태로 우주를 내가 공유한 하나가 되며, 인간은 자유 의지에 의해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없는, 대자연과 동 떨어진 개체가 아니다.
나무의 생명 근본인 뿌리에 영양을 주면 나무 전체에 뿌리의 영양이 퍼지듯, 회음(항문과 생식기 사이) 은 가슴전체 임맥과 등쪽 전체 독맥, 그리고 충맥이 교차하는 인체의 뿌리에 해당 하는 가장 큰 혈자리 이므로 회음에 하는 뜸은 전신의 질환을 동시에 관리 할 수 있는 뜸자리 이고, 항문에 하는 뜸은 직장,소장,대장에 직접 뜸을 하는 뱃속 창자에 하는 뜸이다. 그리고, 필자의 저서 "항문,회음 內經뜸" 책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 이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야할 필독서라 말하고 싶다.
인체는 각기 다른 수많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신체 각 기관이 한 생명을 위한 상호 유기성을 갖춘 단 하나의 전일적으로 독립된 대 자연의 생명체 이다 ,
그런데, 인체의 각 부분을 분자구조식이 다른 물질로 보고 신체의 각 기관을 독립된 해석을 하는 것은 마치, 신체의 부분을 기계부품 조립하듯 만들어진 소설속 인간 괴물 푸랑케쉬타인적 생각이다.
산과 들의 자연 훼손은 자연으로 다스려야 자연이 복원이 되듯 인체는 자연이므로 훼손된 병들은 부분은 자연으로 복원 시킬 수 있다. 필자에게 훌륭한 스승이 계시지만 대 스승은 사람이 아니고 대자연 이다. 무언(無言)으로 환경으로 가르치는 대자연은 마치 태초의 요람과도 같다.
자연의 순리속에는 거역 할 수 없는 지혜가 있다. ,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불(火)은 위로 솟구친다.
물과 불의 순리를 읽으면 그속에 자연의 인체 생명 과학이 있고, 감 잡을 수 없는 복잡 다단한 사회적 흐름도 읽을 수 있다. 흐르는 물을 억지로 막으면 어떻게 될까, 이러한 자연의 가르침이 필자의 대 스승 이시며, 필자가 연구하는 힘의 원천이 된다.
내 몸은 자연인데, " 金尺 생불(生火) 쑥뜸기"로 하는 회음뜸은 또 다른 자연 이다. 내몸속에서 회음뜸이 구름 피어오르듯 스며드니 생기가 담겨지고 대자연이 몸속에서 신선한 심신을 연출한다. 이렇듯 뜸을 할 수록 비로서 보물을 알아보고 내 집안의 건강 대들보로 자리잡아 버린다. 이것이 바로, 세대(世代)의 보기드문 걸작 "金尺 생불(生火) 쑥뜸기" 의 본모습 이다.
이글을 쓰니, 어떤이는 제것 좋다고 제 자랑 한다고 쉽게 단정 하는 이도 있을 것이나, 필자는 시시하게 자랑 같은것 하지 않는다. 그런것 별로 좋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있는 사실을 말 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제현님들을 도우려 하다 보니 자랑 처럼 보인 것이니 놀라운 경험을 하지 아니 하고는 그 자랑 이라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진짜로 필자가 자랑 한다면 여러분들은 아마도 놀라서 그럴 수 있을까 하고 의심을 할것 같으니 차라리 안한다.
필자의 뜸기는 생명이 살아 있듯 生氣가 저절로 뿜어나오는 참으로 신비한 뜸기로 제현님들 께서 상상 하는것 이상의 것으로 더 큰 선물로 보답해 드릴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체험후 여러분차례로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님들께서 스스로 자랑 하여 "金尺 회음뜸" 은혜를 고루 누리는 시절이 되었으면 고대 한다.
지금, 천문유초를 소개 한 이유는 "주역"이 4000년 이전 고대때에 천문 별자리 움직임을 통해 지구와 인간사를 통계화한 학문임을 이해키 위해서 이다 .
필자가 주역을 말하면, 어떤 교인은 이단적 서적이라 독설을 표하는 분이 있었다. 세상의 무엇이든 모르고 함부로 자기의 상식으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 평가할 내용을 숙지 한 후 평가해도 늦지 않은데, 생각에 앞서 몸이 먼저 말을 하니, 이는 불화를 야기 시킨다.
필자의 머릿속엔 천지창조 하나님의 우주론이 가득 있는 기독교인이다. 동네마다 늘어나는 것이 교회이고, 교인들인데, 그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 사는 이 사회 구성원으로 무엇으로 진실로 세상속에서 “빛과소금” 의 역할을 하며 비신자들 보다, 교인의 자격을 갖춘 자로서 말씀처럼 사회에 모범적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 하다. 기도 하면 복을 받는 믿음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은 나를 위해 “福” 받겠다는 기복신앙일 뿐이지 않을까.
세상은 신자나 비신자나 타 종교와 함께 어울려서 자기 종교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사는 것이 신의 뜻이라 믿는다.
세상의 것은 무엇이든 창조주의 것인데, 거대 사회조직에서 더불어 사는 인간들은 삶의 윤택한 생활을 위해 과학의 발전이 있어 왔다.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최초로 알린 “동방박사”는 예언과 별을 통해 아기예수가 "메시아" 임을 알아본 천문에 조예가 깊은 분들이시다. 성경에 저들이(동방박사) 별을 보고 메시아의 탄생을 예지하고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기록 되어 있는데, 그분들이 소국의 왕의 신분인지 점성가 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기록이 없다.
성경- (마태복음 2장 1절-12절)에 동방박사는 하늘에서 움직이는 유난히 빛나는 “성인의 탄생” 을 알리는 별을 쫓아 별의 인도를 받아 여행하던중 별이 머문 곳에 "메시아 아기 예수" 가 탄생한 마굿간에 도착 하였다. 동방박사 들은 왕의 탄생을 미리 예정하여 준비한 황제에게나 받치는 "황금,유향,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신의 아들에게 경배를 드렸다,
그당시 동방박사가 관찰하여 본 별처럼 별들의 행적을 구체화,세분화, 통계화한 천문과학 서적이 “주역” 이다.
중국 고사에 "수신기"라는 책이 있는데,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촉국 유비의 모사였던 "제갈공명"은 주역에 통달하여 천문을 통해 세상과 시절을 읽어 전술을 승리로 이끈 매우 인간적인 유명한 모사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첨단과학 시대라는 세상은 어쩌면 "그림자" 같은 과학을 양산 하는듯 하다. 예를 들면, 진짜 포도가 아닌 영양 가치가 전혀 없는 포도의 그림자격인 화학적으로 포도맛을 만들어낸 분자과학 첨가물 이다. 천문학적 돈을 쓰고 각종 치료방법은 연속 하여 개발되고 있으나 여지껏 현대과학은 암을 정복치 못하고 있다.
그러한 과학의 잣대로 학습 되어진 현대인 에게서 고대에 쓰여진 전문 책 같은 서적을 새로이 연구하고 책을 집필 한다는 것은 이제, 불가능한 세대가 되었다.
우리는, 비가 오면 단순히 비가 오는구나, 너무 많이 오는 구나 하지만 "천문유초"의 책으로 는 고대문자를 해석 하듯 내리는 비의 종류와 해당하는 별들의 자연 현상을 관찰 분석, 해석하여 국가와국가간 그리고 백성의 기운을 예견 하며 읽을 수 있는 난해한 전문도서 이다.
해시게.물시계, 한글 창제등 형용 할 수 없이 크나큰 민족의 유산을 후세에 남기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께서 세종 다우신 심안(心眼)으로 어명을 내리셔서 "장 영실"등 학자들이 연구 편찬한 천문학 연구도서 목판본 天文類抄 , 그동안 현대문명의 그늘에 가려져 오랜기간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행히 한글로 번역 되어져 세상에 숨었던 비밀들을 조심스럽게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