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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은 氣의 실체를 이해치 못하기 때문이다

관리자 | 2008-08-23 15:09 | 조회 2247


 " 백금"  - 도서출판 새눈(1994년)    저자- 목관호              
     (반도체성 氣와  생명 활성물질, 암 치료물질인 백금을 연구한 책으로 ,전국 유명 도서관에서  "백금" 책을 열람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난치병은 氣의 실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글: 목 문성 (舊 관호)



오래전, 대형병원 정형외과 과장과 연구과제  관계로 저녁 식사를 할 일이 있어 긴 시간 함께  했는데,  그 분은 자신의  분야에 매우 훌륭하신 분이시다. 식사중  우연히 화제가 氣에 대한  방향으로 잠시  돌았는데,  그 분은 강한 어조로 “나는 氣의 존재를 인정치 않습니다” 했다.     아마도, 필자의 생각엔  氣가  서양의학적  공통 분야로 자리매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개념으로  말했으리라 생각 되었다.  동양의학 에서는 氣에 관한 운행을  빼 놓고는 그 아무것도 설명 할 수 없는 동양학의 본질이 氣의학 이다.


그래서 필자는 공기가 있는 대기권 에는 “초 소립자” 전기체인  +. - 상태의 대기전기(大氣電氣)가 산소처럼 무수히 존재 하며 전 우주는  "전기자기적 에너지" 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 상식 인 것을 말하니  “그것은 안다”고 했다.  


지구의  하늘, 우주의 무한한 텅빈것 같은 공간에는  전기자기적 에너지로 가득 차 있어,   지구  어느 방송국에서  송출한 전파는  공간중에 있는  전기자기적 입자들을    마치, 전기줄 처럼  전도체로 하여  목적한 곳으로 전파를 흐르게 한다 ,   필자는  햇빛과 함께 전기적 소립자들 그런류(類)가 바로,인체는 물론 지구 생명체 들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 로서  氣 라고 했다.  


햇빛 이라는 氣가 직접 식물에 영향을 주는 원리가  식물의 광합성
이 있지 않은가,  식물이  氣로서 햇빛과  대기중 우주물질을  받아  물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포도당을 만들고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를 배출하고,  인체는 피부에 햇빛을 받으면  몸속에서 비타민D가
만들어 진다.   이와 같이 상식적인 작용 들이 특히 氣의 작용 들이다.  


그리고,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서 생겨지는 지구의 자기장도 氣의 분류이다.  지구 거죽을 덮어서 모든 생명체에게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자기장의 힘은 1가우스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지만 1년을 주기로 하여 조금씩 변화 한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생물학자 프랭크 브라운(Frank A,B개주)은 지구 자기장의 리듬이 생명리듬을 위한 타이머 기능을 한다는 훌륭한 증거들을 갖이고 있는데 지구 자기장 으로 인한 생명의 주기현상,수면과 각성, 신진대사 기능의 파동 같은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은 지표 표면 수미터 이내에서 존재 하는데, 아파트 생활이 주거의 패턴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한국인들은 고층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어 건강하며, 잘 살려고 들어간 행복한 집에 지구자기장의 은혜가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마치, 보이지 않고,색갈도 냄새도 없는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성을  갖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 온것 같다 볼 수 있겠다.  아파트를 구입 할때   강과 산이 보이는 조망권 , 그리고 일조권은  잘도 따지면서  지구 자기장의 영향권은  계산도 안하고 사는 것이  아닌가.  



식사 중에 氣에 대하여 한  이 말은 氣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이해키 위해, 그리고 막연한 기에 대한 맹종을 돌이켜 보기위해 쓴 것이다.   그런데, 세계적 물리학자 들도 "전자기"의 신비를 풀기위해 여러세대 동안 노력해 왔으나 아인슈타인 조차도 그리고 아무도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은 바로, 이와 같은 전기체적인 기의 실체를 이해치 못하여 오늘날 아직 까지 존재하는 불치병을 막연히 바라보고만 있지 않은가,   한 가지 예로,  우리의 주변엔 일반적 원인이 없이  가슴의 통증 때문에 고생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은데,  아직은 원인을 밝히지 못해  가슴 통증으로 고생 하는 이들이 있다.  필자의 경험적 생각엔 통증 부위의 경락에 생체전기가 흐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그 통증이 있는 압통점에  미량의 전하 덩어리인  생체전기를 통해주면  수십년 묵은  가슴통증이 신기하게도   금새 가라 앉는다.   생체전기를 연구하는 학자는 많은데 어떻게 생체전기를 만들어  간편하게 주입하는지 에 관한 구체적 연구에 관한  발명특허는 필자가  세계최초로 하였다.    


사람이 생각하여 생겨지는 마음은 생물학적 물질로  나타나는 氣의 한 분류인데,  자기 스스로  어떤 방법으로든 몸과 마음을 괴롭히면  틀림없이  병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중병에도 걸릴 수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마음과 몸을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  몸 보다 생각이 앞서면  싸움이 되고,  가슴보다 생각이 앞서면 미친사람이 된다.
필자도  사람 인지라, 이렇듯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살고져 매사에 노력 하고 있다.  


필자가의 경우,  의료기 상담 할때 어쩌다 상대분이 필자를  장삿꾼 만으로  보는 경향도 있는데,  그때는  괜한 심정으로 그분에게 안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필자가 뜸 의료기를 연구하고 만들때  각종 시행착오 등으로 참으로 힘겨운 고생도 많았다,  아마도,  사람들이 필자의  신비로운 뜸기 정체를  안다면  빨리 달라고 아우성 일텐데  하는 자부심과 그대들에게  보물보다 귀한 선물을 드리는데  그분이 모른다는 괜한 심정이 그분들의 마음을 앞서 가서  필자가  오만한 그런 생각을 했던 것들의   후회가  있었다.  지금은 그런  철없던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필자가 뜸기를  연구 할때,  어디서 보고 모방 한것도 아니고 머릿속 에만  있는 설계를 현실로 나타내고져 하며, 개인이  연구하기엔 돈도 많이 들고  정신적으로도  감당하기에 힘들어 포기 한적도 서너번 겪으며 힘들게 만든 의료기에 대한 애정 때문 이었다  생각 한다,  결론은  내가 못나서  그랬다는  한때의 후회가  지금은 오히려 필자의 마음을 를 평안케 한다.  


오래전에,  전통의술 분야로 환자에 침 시술을 하면 침이 “생체전기체”적인 氣의 운행이 경락과 경혈에서 이루어진다고 연구된 “봉한학설”을 발표한  북한의 김봉한 박사의 연구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북한 당국에 의해  진실여부를 위한  확인 검증을  러시아 연구진에 의뢰 하였던바  "김 봉한" 의 봉한학설인 인체 그자리에 있어야 할  경락과 경혈, 봉한관은  인체 어디에도  존재치 않는 형이상학적인 개념 이라고  발표하여,   결국,  북한 당국에  김봉한의 연구는 거짓 연구 였다고  보고되었다,  그로인해   한 때 김봉한 박사의 연금설,자살설 등이 있었으나  정통한 소식은 아니며  그후로 김봉한 박사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 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후 세계각국은  김박사의 연구자료를  근거로 하여 반복 확인 검증 하여   봉한학설은 진실 이었다고 발표 되었다,  우리나라는  연세대 의대  "김 현원 교수팀"은  전자현미경(TEN)을 이용해  경락과 경혈이  존재하는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공하여  국제학회에서 발표되었다.  미국,일본등 연구진에 의해서도 봉한 학설 진실이  이미, 확인 되었다.    봉한 학설에 의하면  생체전기의 통로 이며 인체면역기능의  지도인  경혈은  유백색의  매우 가느다란 얇은 관 이므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첨단 전자 현미경에 의해서 발견 되었다.



그런데,  침 시술자는 침이 氣로서, 생체전기적 작용을 하는 구체적 원리를  이해치 않고  막연히,  형이상학적인 보법침, 사법침을 구사한다고 시술 그림만 가슴속에 그리며  있지 않은가.  쑥뜸을 하는 여러 뜸기를 바라보니  쑥뜸이 치료가 되는 개념적 원리도 모르고 쑥에 뜨겁게만 하면  모두가 뜸이라고 하며,판매 하니 뜸의학을  남용하여  뜸의술의  오해가 생길것에 대하여 걱정이 앞선다.  정작 애닯아 하는 이들은 병을 치료하는 의료 지식 없는 환자들 이지 않을까.  



"생체(동물)전기" 의학자로 학계에 유명한 미국의 정형외과 의사 “로버트 베커 박사” 는 그의 논문에서 “전기체적인 氣와 세포의 재생”에 대하여 이미,연구발표된 자료를 그의 저서에서  연구자적 마음을 담아 발표 하여 학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은 매우 훌륭한 의학자 이다.



그의 세포재생 실험 연구 자료에 의하면,  양서류  도룡뇽은 뇌를 잘라내고, 심장을 잘라내도 저절로 재생이 되며, 물론 다리를 잘라내어도   자연 상태에서 수 시간 내로 재생이 되어 잘라내기 전 처럼 정상 도룡뇽이 되었다. 이처럼 도룡뇽은 신체 일부를 잘라내도 재생이 되므로  인간 처럼  신체 장애가 없다.   그런데 같은 양서류인 개구리는 어떤 부분도 잘라내고 하여도 자연 상태에서 전혀 조금도 세포 재생이 되지 않았다.      그러면, 개구리는 왜 도롱뇽 처럼 세포 재생이 되지 않을까.



로버트 베커 박사는 도룡뇽의 심장 3/1을 잘라 내어버리고, 세밀히 관찰 하였다.  잘라진 원래의 심장에 혈액 백혈구가 모이더니 백혈구의 핵이 터지면서 생겨지는 “발광체 같은 하얀빛”을 발견 하였다.   그런후, 핵이 터진 백혈구들은 석회질로 변하더니 수 시간 후, 정상 심장 세포로 변하여 잘리기 전의 완전한 심장으로 복원  되었다.




베커 박사는, 심장이 자연 재생이 되는 관찰 과정 중에 발견한  백혈구 핵이 터지면서  나오는 “발광체 같은 하얀빛”이 무엇인가를 두고, 그 정체를 결국 밝혔는데,   그것이  氣로서의  “생체전기”였다.



그리고, 매우 놀라운 연구 발표를 하였다.  토끼의 대퇴부 뼈를 잘라내고 잘라진 뼈의 신경을 세밀하게 모두 제거 한 후 잘라진 뼈만 이어서  기부스를 하였고, 잘라진 뼈의 신경을 제거 하였으므로 뼈가  이어 붙지 않을 것이라 믿고 이었다.    


그런데, 관찰 하였던바, 봉한 학설 그대로 뼈에서 경락이 제일먼저 재생되어 생겨지면서 뼈가 붙어 버렸다.      생명이 생겨질때 경락이 제일 먼져 생겨진다는 학설의 한 증거인 현장인 셈이다.   자연 치유란  바로 이런 것 이다.   무슨 약물로  잘려나간 경락이  생겨지게  하는 약물은  세상에 없다.  


사람의 뼈가 부러지면 , 부러진 뼈가 붙을때  부러진 뼈 부위에 백혈구가 모이며 그 백혈구가 콜라겐 단백질로 변하는데 그것을 뼈가 붙기위한 " 진" 이 내린다고 표현한다.   외국에서 순록의 뼈를 주 성분으로 하여 뼈를 붙게 하는 약이 개발 되었으나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효과도 획기적이지 못한 것으로  평하고 있다.


동물등 생명체들은  신체에 상처를 입으면 상처 표면에  자연 치료를 위한 "상해전류" 가 저절로 생겨지는데 그 전류의 흐름에 손상이 되면  자연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정형외과 의사인 "로버트 베커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수술을 하는 외과의사는  자르고,제거하고,또는 조직을 재 배열하고,상처를 꿰맬 수 있지만, 병을 치료하는 것은 오직  환자 자신 이다,  그러므로 의사들은 이 기적 앞에 항상 겸손해야  하며, 우리는 자연의 조수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라고 심경을 피력 하고 있다.  



우리 몸은 병이 생겨지면  각종 치료 물질이 생겨져 치료하는  화학 공장이다.  특히 뜸을 하면 각종 치료 물질이 생겨지는 촉진제 역활을 한다고 세계보건기구는 연구자료로 밝혔으며, 이미 고대 뜸 전문  의서 에서는 뜸으로 자연치유 되는 임상적 과정을 세밀히 밝히고 있다.  



기계가  움직일려면  전기가 있어야 하듯,  사람에게도 살아서 생명 활동이 있는  동안  발생되는 전기는 뇌와 심장에서 미량의 생체전기가  발생하여 신체의 전기줄  역활을 하는 경락을 통하여 온몸에 흐르면서 신비한 생명활성을 일으킨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몸의 한 부분에  생체전기가  연결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선은 면역체 부조화로 인한  신체방어기능이  없는 공간이 생겨질 것이고  그 공간은 정상 조직과는 다른  이상 현상이 생길 것이다.



일반적인 전기(밧데리 포함)와  생체전기의 구별을  살펴보면   일반 전기는 볼트와 암페어가 함께 존재하는  교류 전기이고,  "생체전기"는 암페어는 없고, mv단위의 볼트만이 존재하는 직류 전기 인것이  일반 전기와  차이점이  된다.  그리고, 건강한 세포는 “ + 생체전하” 가 강하며 , 병든 세포에서는  “ - 생체전하” 만이 흐른다.   그러므로 병든세포가  음(-)전하 전자파에 노출되면 병의 세력을 도와 주는 격이 된다.



특히나, 암세포는  세포 표면을 정상세포로 위장막을 쓰고 있어  생체를 방어하는  백혈구 들은 암을  적으로 감지 하지 못한다. 그러나  암세포의  속은  “- (마이너스) 기전력(氣電力)” 이 가장 강한 것으로 학계에 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오래전 부터  병든세포의  전하를  상쇄 시킬 수 있는  정상  생명체에서 발생되는 생체전기 같은 미량의 생체전기를 만들 고 져 노력 하고 있는데,  필자는 세계최초로 생체전기 발생장치 원천기술 발명 특허를  2007년에 이미 획득 하였다.  



생체전기 발생장치에는 생체전기를 만들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외부전기,밧데리가 전혀 필요 없이 대기중 전기를 빨아들여 전위차를 이용해 생체전기가 저절로 무제한 발생한다.    로버트 베커박사는 개구리에는 생체전기가 생성되지 않는 다는것을 알았고,  세포가 원래 재생되지 않는 개구리 다리를 절단후, 도룡뇽에서 생겨지는 생체전기와 같은  전하 4mv를   인위적으로 개구리 다리에 흘려서 개구리 다리 일부를 재생시키는데 성공 하였다.  이연구 발표는 세계학계에  매우 놀랍고 통괘한 경이로운 연구로 평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생체전기를 제대로 사용 하는 방식이 종래의 침법 이었는데,     옛날에는 없던 휴대폰등 전기적 무선 전자기파가 오늘날, 주변 환경은 물론  지구를 감싸고 있어  생체전기가 흐르는 폐쇠회로 같은 인체의  피부혈 에 꼿은 침은 즉석 안테나가 되어 대기중 외부 생체 전기적 氣를 받는데  무선 전자기파로 인해 방해가 되고 있다고 해도 틀린 설명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인지, 옛날 침구책에는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설명 되어 있는데, 오늘날 침의 효과가 옛날 같지 않다는 분석도 있을 수 있겠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각국 병원 임상에서 직접  암환자 대부분에게 사용되고 있는 백금계열 항암제 “씨스프라틴” “카보프라틴” “이프로프라틴” 등은 귀금속 백금(白金)을 물처럼 녹여 크롤기,아민기등으로 착화합물로 제조한 약물 이다.,  


백금은 전기적으로  “+적 물성”이 매우 강하므로 전기적으로 “ -적 물성이 강한 암세포” 와  인체내에서 전기적 인력 작용에 의한 강한 도킹현상을 유도 시켜   암세포막을  뚫고 들어간 백금 화합물은 백금분자에 착체된  크롤기,아민기가  교묘하도록 백금 분자에서 이탈 되어  암세포 DNA와  화학변화를 일으켜  암세포 기본의 생명 고리를 끊어  버리기 위한  약물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첨단 과학 기술 인데, 약물 제조과정에 유독물질이 포함되어 실제 임상에서  독성을 나타내어  환자와 의사를 괴롭히는 문제점이 있다.  



필자의 백금 항암제 설명은 생체전기체적인  氣로서 백금의 “+극”과  암세포의 “- 극”의 작용을 설명키 위해서 인데,  정작 백금화합물 항암제 약물을 사용하는 의사가 생체전기로서 氣를 모른다면 이 또한 매우 아이러니한 일이다.  



필자가 발명한 쑥뜸기에 전기를 사용치 않고 촛불을 사용한 이유는
전기를 사용치 못해서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타 오르는 불(火)은 전기적으로 양(+)전위 이므로 양(+)을 얻기위해  직접 불을 사용한것이다.  인체의 병든 부위는 모두가 전기적으로 음(-)전위 이기 때문이다.   전기는 뜨거울 지언정 그속의 정체는 전자파가 흐르는 음(-)전위 무리이기 때문에 전기를 사용 할 수 없었다.  


서양의학은 인체를 간,심장,폐등으로 각 부분별로 나누어서 보는 보는 관점이 있으나, 동양의학의 진액인  뜸의학은 인체전부를 단 하나의 전일적인 시스템으로 보고 관찰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인체 생명에 대한 확실한 생물학적인 결과는 인체는 나누어 볼 수 없는 유전자가 동일한 전일적인 생체전기 시스템이다.  

마치, 프랑켄슈타인 괴물 처럼 신체의 어떤 세포를  만들고, 또는 제거 한다거나,조직을 배양하여 끼워 넣기 식으로 신체를 조합 한다는 식은 의료계가 아직 까지는 회의적 이며 생명체가 아닌 종류가 다른 살덩어리의 집합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건강은  결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노력한것 만큼 건강해 진다.  생겨진 내몸을 지혜를 동원하여  잘 관리하여  사는 것이 제일이다.    특히나, 신체의 증상중 매우 흔하면서 중한 증상이 있는데 배꼽 아래 하체가 차갑고 수족이 냉방같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대체로 많은 병의 시작은  거기서 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참으로 건강관리를 모르고  바쁘게만 살아온 분들이라 생각 한다.  


일본의 유명한 “면지미테장 박사”는 뜸의학은 장래 미래의학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필자는 뜸의학의 심장과 같은 핵심을 보았다.  뜸의학 은 氣의학 이며, 50년후의 첨단 의료기술이 당장 눈앞에 있다고 가정 하여도, 뜸의학 공부 없이는 불치의료기술의 방향은 잡지 못할 것이다.   혹시나, 자신의 지식 잣대로  뜸의학을 가볍게  보지 말기를 바란다. 뜸의학은 고도의 생명과학이다.  


동서의학이  함께 협진 하며  뜸의학을  공동 기본 과목으로 공부,시행 되어 진다면  앞으로  2010년 이면 닥칠  한국 사회의 고령화 시대에  환자의 삷의질 향상과  국가와 개인이 부담 하여야 할 엄청난 의료보험 제정의  사회적 비용 극복은 물론이고, 지금의 의료 현실은  눈 부시게  더욱 발전 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   어떻게 하여야   동서 의료집단과  국민이 함께 의료적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가를   꿈 같이 고민해 보지만  필자는 아무런 힘도 없는 어느 구석의 먼지보다  더 작은 존재가  한번 생각이나 해 보았다.  



필자의 그동안 경험으로 보았을 때,  뜸의학과  진정한 생체전기적  氣의학 연구는  향후 난치병 치료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