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 려 역 사 알 기
고 구 려 역 사 알 기
2, 중국,일본 古代 역사책에 비친 한국(조선)의 실체 日本書記는 일본이 자랑하는 고대 역사冊이다. 일본서기를 쓴 사람은 조선국을 경유해 일본에서 번창한 기존 토종인이 아니고 백제 사람 “안말려”이다. 상식적으로 원주민 일본인이 한국의 역사책을 쓸 수 없듯,이방인이 일본의 역사책을 쓸 수 없다, 권력과 세력의 배경이 없는 역사책을 국보보다 귀중히 다룰 이유가 없다. 이것만 보아도 일본이 백제의 식민지 였다는 증거 이며 그 외에 증거들이 있다. 우리는 세계화라는 지류에 따라 세계가 한가족인것 같은 착각에살고 있는듯 하나 , 세계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도처에서 행하여지고 있다. 일본이 무기는 물론 군함도 없던 나약 했던 조선 말기에 그들의 뜻대로 조선을 아주 슆게 통채로 인수 할수 있었고, 지금도 이스라엘은 옛 문헌 에 의한 자신들의 잃었던 영토를 찿겠 다는 주장으로 팔레스타인,레바논을 공격하는 것 처럼 , 무력적 물리적 공격이 아니드래도 문화적, 경제적 공격은 도처에서 흐르고 있다, 나라 없는 국민은 아무런 힘도 없는 방랑하는 짚시족 이다. 중국의 정치적 사상가 공자(서기전 1122-771)는 발붙일 곳을 찿아 자신의 정치적 철학을 알아줄 나라를 찿아 제자들과 함께 6개국을 방황 하였다. 제나라 공경이 정치의 중요성은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을때 "君君, 臣臣, 父父, 子子 라 하였다.이뜻은 임금은 임금 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비는 아비 답게자식은 자식 답게 , 이렇게 설파하며 6개국(조,위,송,정,진,채)이 서로 사이좋게 전쟁 하지 말고 지내자고 각국을 다니면서 설득 하였으나 , 결국 6개국이 서로 물고 죽이는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 하였다. 언젠가, 공자의 禮記편을 보다가 공자가 사람의 人肉을 젖갈로 담아 식사때 먹는 글을 보았고 인육으로 젖갈을 담는 방법 까지 책에 자세히 기록 되어 있었다. 그래서 문헌을 뒤적이다 보니 당나라때는 시장에서 인육을 대나무 광주리에 담아 개고기보다 싸게 판매 하는 것이 기록 되어 있었다. 중국인이 쓴 "중국의 식인 문화" 책이 있다.인(仁) 과 의(義) 로 인본주의적 철학을 설파한 철학자인 공자와 식인문화 ,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철학적 개념보다 , 약육강식적 패권주의 , 일본은 틈만나면 물리적 공격성을 나타내고 있다. 힘센나라가 주도 하는 패권주의 가 도처에 있다. 이때에 우리의 자주적 전통문화 마져 잊고 산다면 족보없는 정신적 유랑인이 될수 있으며, 국가의 역사적 명분은 우리를지탱해 주는 우리의 정신적 중심이 되어야 우리가 하나로 강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역사의 지붕 아래서 우리의 본분을 찿아우리의 세계화 정신으로 강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 한다. 오늘날 삶의 환경이 지구촌 가족으로 지구인이 하나의 가족 인것 같으나 , 유사시엔 국가간 애국이란 정신적 무리로 확실히 나누어 진다. 우리는 우리의 웅대한 우리고대 역사의 증거들을 하나하나 찿아 우리의 정신적 지주로 가까이 하여야 하며, 우리의 정신적 스승으로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한다 생각한다. 그러므로 일본서기는 백제역사의 일부이며 일본국은 조선인 백제 왕족이 세운 나라 이므로 우리의 부속국가 로 보는 것이 타당 하다. 더욱이, 일본의 건국 시조는 “천조대신”으로 고조선 단군4세 가륵천황때 “불합존”이 일본으로 건너가 조선의 천황 처럼 자신이 스스로 "천황" 이라 하였다. 일본의 천황가는 조선인 이며 백제의 재건을 위한 명분으로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 예전의 전쟁은 임진왜란 처럼 명분을 내세운 전쟁 이었고, 앞으로도 마찬 가지이다. 그리고, 조선과 일본은 친 형제의 나라 이다, 라는 명분으로 이조시대 말 "내선일체"를 내세워 오히려 조선을 삼키려 했다. 일본은 고조선 황족 "불합존"이 세운 동생의 나라 이며 대 조선국의부속 국가 인데 그들은 마치 돌속 에서 저절로 홀로 생겨진 국가처럼 행동하고, 미래의 시비 대상으로 남겨두기 위해 작은 바위섬"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우기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독도가 문제가 아니라 일본이 조선국 점령시기에청나라와 철도 부설 조건으로 우리의 영토 강도를 일본국 마음대로 중국에 주었다. 그런데 정작 만주 영토의 주인인 조선국은 빠지고 일본과 청나라간 계약에 의해 간도는 청나라에 넘어 갔다. 조선국이 빠진 이 계약은 원인 무효이며 만주를 청나라에 넘겨 주기로한 계약 기간이 100년으로 그 계약 기간이 이제 불과 몇년 남지 않은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어째튼, 잃어버린 간도 영토와 지금 일본이 점령하고 있는대마도 영토도 백제와 단군의 이름으로 회복 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경제는 물론이고 군사적으로도 강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적 역사의식 으로 무장 되어져야 한다. 중국의 主 역사책은 “이십오사”가 있고 “신오대사”가 있다. 동이지는 중국인이 쓴 한국의 역사책이다. 중국 역사책 신오대사에 중국인이 두려워 했던 우리의 고구려 대장군 “연개소문”이 기록되어 있는데 연개소문이 “천개소문”으로 기록 되어 있다. 그 이유는 당나라를 세운 “이세문” 의 아버지가 “ 이 연” 이었는데 이름의 “연”자가 같다는 이유로 연개소문을 샘천자, 천(泉)개소문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해놓고 중국은 고구려와 심지어 발해 까지도 중국 민족의 변방국가 라고 꾸미고 있다. 그리고 신라 까지도 들먹이고있다.남의 집안 족보를 마음대로 이었다 붙였다 하는 그들의 속샘을 이글을 읽는 분들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남의 역사를 마음대로 이었다 붙엿다 꾸미고 있는 것은 그들의깊은뜻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신라 마져도 중국의 변방국가 라는 그들의 설이 있는데 신라 화랑시대의풍속이 기록 되어 있는 고서 “화랑 세기”책에 보면 지금 경상도 사투리인 “가시나”, “머슴아”가 설명 되어 있다. 두가지 언어가 모두 요즘말로 욕 이었다. 가시나는 스님의 가사장삼 품속 에서 생겨진 여자 아이라는 뜻이고, 머슴아는 태어나면서 머슴이 될 사람 이란 뜻이다. 정통민족은 민족 대대로 전해 내려온 고유 습관과 언어가 있다. 우리가 한자를 사용 한다고 중국민족이 될 수 없다. 요즘 인기 역사 드라마에 “주몽”이 매우 인기 인것 같은데, 주몽에 등장 하는 “소서노” 란 여인은 장사하는 상단의 딸이 아니고“어하라 국”의 여왕 이었다. 어하라국은 지금의 중국 천진,북경근방 3000리가 조선인 소서노의 영토 였다. 중국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 처럼 정통성이 있는 국가가 아니고,정통성이 없는 난장의 역사 라고도 볼 수 있다.그러므로, 지금의 중국 역사를 옛날 역사와 이어서 볼 수 없다. 왜냐 하면, 그들의 군주歷 을 보면 정통성은 없고, 거의가 군주된 자들이 군인으로 출세한 무장 아니면 도둑 출신, 그리고 이민족 들의 할거, 이 세가지 부류중에 하나 였다. 그들의 국가 수명도 짧았는데 대체로 창업 초기엔 무력을 배경으로 왕권이 수호 되었지만 2대.3대로 내려 가면서 그 억센 배경이 무너지고 무기력 상태로 돌아가면 망해져 나가고, 예를 들면 송나라가 일어나기 까지에는 왕조가 갈리기 다섯번이었고 지방에 할거 했던 약소국이 열개나 되어 항상 무력에 의한항쟁과 찬탈의 되풀이 역사가 중국의 역사 이다. 그 증거가, 삼국지 아니던가 ? 중국왕조의 역사가 짧게는 50년 길게는 200여년이던 중국이, 어떻게 705년의 장구한 역사의 고구려를 자기들 변방 국가 라고 설득 할수 있으며, 고구려 문화 유적지의 원본 글을 지우고 꾸며서 결국 억지로 우겨 장차 미래에 무엇을 짜낼 속샘 일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족에게 그땅이 내땅이니 나가라고하며 무력 공격 하는 상황이 꼭 남의일 같지가 않다. 우리의 역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과는 전혀 다르며, 광대한 중국의 땅이 원래 고조선국의 땅 이었다. 처자식과 힘겹게 살며 일상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해도 알것은 알고 넘어가자, 자랑스런 우리의 고조선, 고구려 역사를 가슴에 담고는 살자. 그곳이 우리속 한민족 정신의 고향 이다. 국가와 국민이 강해야 어떤 세계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개인의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다. 중국 처럼 인구가 많다고 강한 국가라 할 수 없다. 힘보다 氣가 쎄야 한다. 대한민국은 곳곳에서 강한氣가 분출 되는 선택 받은 국토의 국가 이다. 일본은 구한말 때부터 일본의 조선 강점기 까지 일본군에 의해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 일백만명" 이상이 처참하게 학살 되었으며 그 학살된 수 중에는 동학 농민군이 다수 포함 되어 있는데 괴수라는 이름으로 처형 할때 두손을 뒤로 말뚝에 묶고 머리에는볏짚으로 만든 고깔을 쒸운뒤 볏짚에 기름을 붓고 불살르는만행과 산채로 매장하는 짓들을 행하였다. 이들이 사람 인가. 나라가 약하면 국민이 이 꼴을 당한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에도 , 일본이 한국과 중국인 양민들을 수도 없이 죽였다 , 그때, 한국인 들의 독립운동이 활발 했고 안중군 의사 같은 분들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자신의 목숨을 받쳐적국의 요인을 암살하는 구국의 운동을 했는데, 중국은 한국보다 더 많은 양민이 일본군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그런데도, 이상 하도록 자국의 원수인 일본군 수뇌등을 처단하기 위한 안중군, 윤봉길 의사 같은 인물이 전혀 없다. 중국엔 왜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독립운동 인물이 없을까, 한국의 지형은 氣가 매우 강하며, 중국의 지형은 氣가 약할수 밖에 없다 . 한국의 세계적 지위가 지금은 약해 보이나, 氣가 강한 인물이 배출 되는 지형의 복 받은 국토 이므로 한국의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 수산물,축산물, 물맛 등 한국산의 품질은 중국산,일본산 등 외국산에 비해 맛에서도 물론이고 우수한데, 그땅에서 낳고, 사는 사람 또한우수 할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은 동방 木氣이므로 사람의 품성이 "나무"를 닮아 곳곳 하고 우직하나 서방 金氣를 만나면괜히도 위축되는 경향의 약점도 있다. 이말의 뜻은 한국 사람끼리는 서로 파워를 으시대고 곳곳 하지만 서양 사람 앞에서는 쇠칼앞에 나무칼 처럼 약하게 처신 하는 형상의 뜻이다. 그러나 쇠는 스스로 녹슬고 부서지지만 나무는 그 형상을 유지하며 천년 세월을 견딘다. 그 나무를 닮은 민족이 우리 한민족 이다.氣를 말하니 , 회음뜸에 대해서 꼭 얘기를 아니 할 수가 없다.필자가 회음뜸 연구가 이니 그렇겠지 하고 생각 한다면 오해일 수 있으니 바로 보시기 바란다. 혜안의 눈으로 바라보면 진솔한 회음뜸의 신비로움이 보인다. 누구나 밥먹는 것 처럼 회음뜸을 하라 . 회음뜸은 몸속에 적체된 나쁜기를 몰아 내고 내가 생겨졌을때 처럼 건강한 강한 기운으로 몸속을 재 충전하는 충전기와 같다. 한가지 예를 들면 몸속 내장기능은 정상인데 만성 변비로 고생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변비약을 이것,저것 바꿔 먹어 보기도하고 무슨 유산균을 먹어보기도 해도 , 좀 나아지는듯 하다, 다시반복 되는 변비, 얼굴이 살이 올라 커지고 뱃살은 붙어도 그런가 보다 하며 변비로 괴로와 하지만, 회음혈과, 신궐(배꼽)에 뜸을하고 변비가 더 심한 사람은 등쪽 중추혈에 뜸을 해주면 막혔던氣가 뚫여 하루아침에 얼굴이 작아지고 등살이 빠지는 경험을수도 없이 했다. 氣를 가볃게 보면 안된다. 막힌 기를 뚫어 주면 세월따라 변한 몸의 모양이 변한다. 이것이 회음뜸을 활용한 氣의 위력인데 사람들은 잘 모르고활용 할줄을 모른다. (필자가 입적 하신 스님의 뼈에서 나온 영주 "사리"를 기증받아 연구한 내용이 저서에 있는데 기도자의 주파수와 하늘절대자 기운의 주파수가 일치 할때 사리가 생겨지는 기적이있는것 처럼 사람 개개인은 특정한 별에 의해 우주 천지기운의 조정을 받으며 살아지고 있는데 그 기운을 회음뜸으로 백회를열어 받을 수 있다) 몸속에 나쁜기가 들어오면 건강이 나빠 지는 것은 예외로 치더라도 하던 사업도 왠지 이상 하도록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하다. 그러나, 회음뜸으로 내몸에 한국의 자기장 같은 氣가 채워지면, 천지 기운 주파수와 일치가 되어 하던 사업등 일들이 이상하게 잘풀리고 몸에 흐르는 氣의 기운도 싱싱해 진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천지기운이 빼어난 선택 받은 나라 이다. 이렇게 자랑스런 대한민국 땅, 그리고 우리민족의 근본이 무엇인지 다시 알아 보고 우리를 되돌아 보고져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