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 려 역 사 알 기
고 구 려 역 사 알 기
1: “고구려 역사” 알기를 쓰면서
중국의 인구는 13억 이라 하지만 인구조사를 하는중 인구가
늘어나 13억도 확실한 통계가 아니라 한다.
미국의 인구는 약 2억5천, 일본인구 약1억4천, 우리나라 한국인구 약 4천700 만명 주변 강국에 비해 인구면 에서도 작은 국가 임 에는 틀림없다.
한반도가 둘로 나뉘어져 너나 할 것 없이 가난 하던 시절을
기적 같이 극복 하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한 것은
대 한국인 의 뛰어난 저력 때문 이라는 것을 부정할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의 국력이 약하던 이조시대의 예만 들어도 중국,일본으로
으로부터 각종 치욕을 이땅에 남겼다.
우리 끼리 오순도순 살려고 해도 주변 국가 에서 가만히 놔 두 질 않았다.
그런데, 중국은 지금 우리의 조상 족보를 마음데로 꾸미고
있다.
이제는 인내를 넘어 도를 넘은 상태에 까지 오고 말았다. 지금, 중국의 경제력은 날로 급성장 하고 위공위성을 쏘아 올려 그들의 기술과 국력을 과시 하고 있다.
앞으로 7년후,10년후 중국의 경제력이 우리나라와 비슷해 졌다 고 가정 했을 때 그때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또 어떤 치욕이 기다리고 있을까. 보따리 싸고 중국으로 일용직 근로자가 되어 돈벌러 가는 세상 이 아니 오리라 누구도 부정 할수 없다.
이런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동북공정”의 계획 하에 고구려역사를 자기들 변방국가 역사로 조작하고 있으며, 심지어 발해,신라 역사 까지도 자기들 역사이며 자기들 땅 이라고 로 보고 있으며, 자기 들 "전설따라 삼천리" 까지 들추어 내어 우리 영토를 자기들 영토 였다고 엉터리 학자들을 내세워 발표하고 교과서에 까지 올리고 있다.
그 저의는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후일에 그것을 진실 인것 처럼 내세워 그들의 국력으로 압박 하면 어떡 할까.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긍극적인 목적은 지난 과거를 배워서 뉘우치고 깨어 있자는 목적으로 역사를 배우는 것이지 무조건 외워서 시험에 합격 하자는 것은 아니다.
어느 시절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완벽한 국력은 역사의 이념을 배경으로 국론이 통일되고 국력이 신장 되어 나갔다. 필자는 역사 학자가 아니다, 동양의학을 공부하면 기본으로 주역을 공부 해야 했고, 따라서 자연히 동양권 중국역사, 일본역사 를 접하게 되는데, 우리가 교과서에서 공부 하는 우리나라의 역사는 일제때 그들의 압력으로 억지로 만들어 국민을 가르치게 했으니 “내선일체” 라는 괴상한 역사관(歷史觀)을 만들어 우리 나라를 삼킬려고 했던 자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쳤 겠는가.
그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출발이 한반도에서 시작하여 단군, 호랑이, 곰을 신화로 등장 시켜 우리나라 영토를 매우 작게 만들었고 우리는 단군 신화를 우리의 역사적 출발로 알고 단군이
전설 처럼 1900년을 생존 했던 기록을 우리의 교과서에서
공부 했고 그렇게 믿어야 했다,
필자의 종교는 기독교 이지만 어떤 종교계 에서는 단군을 우상 이라 하여 단군상을 끌어내는 행위까지 하는 우를 범했다.
그렇다면 이순신 장군 동상, 세종대왕 동상도 욕을 봐야 했다. 중국은 없는 역사를 전설 까지 들추어 내어 한국의 역사를 마음데로 꾸미어 자기들 역사이며, 영토 였다고 우기는 지금 시간에 우리는 실존했던 단군 역사를 부정 했기에 중국은 고조선 역사를 자기들 역사라고 꾸미는 찬스를 제공한 격이라 아니 말할 수가 없다.
중국은 전설까지 들추어 내어 지금 이시간 "동북공정"의 목표 를 완수키 위해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영토를 저희들 마음데로 꾸미고 있는 판에, 우리는 뭐가 잘났다고 가만히 있을까,
단군을 멸시 하는 종교에 억메이고, 아파트 사 고 집값 오른다고 좋아하고,땅사고 , 먹고 사는데 에만 정열을 쏟는 사이 중국은
력사적 침략을 감행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단군은 실존 인물이며 우리민족은 티벳 “파밀고원” 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중국 중원대륙을 우리의 국가로 통치 하였던 최강의 국가가 우리조상의 뿌리 이며 우리의 옛땅을 우리는 잊고 살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의 고대 역사가 있는 우리의 문헌, 일본 역사책에 있는 우리의 고대사. 중국 역사책에 실려 있는 우리의 역사를 찿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이글을 쓴다.
존경하는 제현 여러분 , 이 시대에 우리의 스승이 어디 있을까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우리가 살고 ,우리 자손이 억년 대계로 이땅에서 행복 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타에 작은 스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필자 나이 오십을 중반도 넘기었고,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든 값을 조금 이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글을 쓰는 것이니 실력의 부족으로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니 가르쳐 주시기를 바란다.
필자는 동양학 연구가 이며, 뜸 의료기 회사 대표 이다 때문에 시간 관계상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나 더욱 공부하여 우리의 미래에 대하여 함께 고민 하고 우리 후손에게 역사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이장을 만들었다.
우리의 진실된 역사에 대하여는 이미 각계에 알려져 있으나 사회 저변에서 그 관심이 증폭 되어져야 한다.
大 한국인의 핏줄은 파밀고원에서 인류長子 집안의 계통이 있는 위대한 민족 이다.
중국과 일본과는 근본 부터 다른 세계적 능력이 잠재 되어 있는 무한의 능력이 천부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있으며 우리 는 잠재 되어 있는 그 역량을 잠시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제, 그 역량을 개인과 집단 조직의 이익에 앞서 국가 장래 의 미래지향적 응집된 火力으로 모여 국가 억년 대계 발전 에 주춧돌이 되어야 우리 모두가 살고 우리의 자손이 이땅에 서 길이 길이 살 수 있는 힘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첫걸음 이 우리의 확고한 역사관 이라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