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詩가 있는 휴계실 에서의 詩는 관리자 만이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 www. sihall. com 에서는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詩는 일기와 같이 마음을 담은 자기만의 그릇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 시를 두고 좋고 나쁨을 평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詩는 굴래없이 자신만의 고독을 마음껏 그릴 수 있는 낙서장 이기도 합니다.
www. sihall. com 을 방문 하셔서 "글쓰기" "흔적 남기기" 에서 자신만의 낙서를 마음껏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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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한 공간 이므로 성냄도, 번뇌도, 탐욕도 없는 편한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글 들을 남겨 주십시요
안녕히 계십시요.
관리자 목 관 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