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항문거근증(항문 통증), 쉽게 나을 수 있다.
모 일간지 2012년 12월26일자 A25면에 항문거근 증후군 <통증>에 대한 건강기사가 실렸다. 그에 대한 병적 원인의 설명으로 항문 괄약근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근육에 피로가 쌓이면 “항문이 빠질것 같은 느낌”, “항문에 뭔가 들어 있는 느낌” “화끈거림” “잔변감”등이 항문거근 증후근 이라 한다. 일반인의 14%정도가 경험할 정도의 흔한 병이다.
특히, 여성의 생식기 부위가 몹시 가렵고, 통증이 있는 < 음부 소양증>이 있는데 치료를 못해 수년을 이병원 저병원을 전전 하는 경우가 있다. 몹시 가려워서 손톱으로 글어 상처가 난 경우도 많다.
항문통증에 걸리면 이병원 저병원 전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도에 따르면, 통증이 한번 시작되면 20분이상 지속되면서 1년간 이상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질환에 대한 경험이 많은 의사가 아니면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치료방법은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진통제, 근이완제, 심리안정을 위해 신경안정제 등을 처방을 하며, 항문근육에 전기자극을 주는 전기자극 치료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도 항문 통증이 낫지 않으면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국소마취제,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놓는다. 이 치료를 하면 대부분 좋아지는데, 재발이 잘 되므로 변비를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 한다.
<백승 뜸 의료기>를 개발한 본 연구자는 심각한 항문 통증의 원인으로 항문 근육의 생체전기적 균형이 음(-)전하로 치우쳐져 있으며, 의자등에 오래 않거나, 오래 서 있거나, 지나친 습과 냉이 그 원인으로 오랜기간 관찰 되고 있다.
이러한 항문 통증은 <백승 뜸 의료기>에 옷을 입은채로 뜸기에 앉아서 항문부위에 단 1회 40분간 뜸을 하면, 당장 통증이 경감되며, 첫 번부터 대부분 좋아지기 시작 하는데, 1일 3회 하면 수일내로 거의 대부분 완치가 되어 지 는 고치기 쉬운 질환으로 필자는 10년 이상 오랜 경험으로 평가하고 있다. 쑥훈증으로 항문 통증을 고치고져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게란으로 바위돌 치기다.
세상은 거짓이 진짜로 행세를 하면서, 가짜 무리들이 진짜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의 구체적 목적은 사람의 <삶의 질>을 우선적으로 챙기면서 낫게 하는 것이 그 행위 이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누군가 진정한 의학을 사랑하는 구룹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비교 검토 하기를 원한다.
인체는 화학 구조물이 아니며, 살아 있는 생명체 이며, 자연이다. 자연으로 생겨진 질환은 자연의 방법으로 고쳐 져야 한다. 항문 통증은 화학요법으로 원인적으로 고치기 어렵다.
위의 처방과 치료 방법을 보면 생체감각을 느껴야 할 부위에 마취제를 놓아 마비시켜서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과연 치료란 말인까. 웃을 수 밖에 없다. 자궁 경부암을 고친다고 생식기 질 속에 원통형 파이프를 50여시간 삽입하고 그 파이프 속에 방사선 물질 라돈을 넣어서 고 방사선 치료를 한다. 저항력이 없는 주변의 정상조직인 인 방광, 자궁벽 등은 대책이 없어 희생 당하여야 한다. 방사선은 암조직의 그물망같은 암세포의 강한 음(-)전기적 조직을 투과하지 못하고 꺽이는 성질을 갖이고 있다. 이런것이 치료란 말인가. 진짜로 환자를 낫게 하고 싶은 의지는 있는가 , 의문 스럽다.
뇌암의 원인이 아닌 대부분 뇌압으로 인한 만성 편두통도 <사보침> 2개로 15분 후 두통이 사라진다. 어떤 사람은 만성 편두통으로 진통제와 신경안정제를 수년간 복용 했으나 나아지지 않았다. 치료방법을 모르면 생고생을 하게 마련이다.
항문 통증 치료에 대한 필자의 경험의 글이 거짓이라면 필자는 퇘출 되어야 마땅 하다. 뜸이라고, 침이라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이제는 전통의학을 과학화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행복의 조건은 돈 보다도, 건강이다. 집안에 환자가 생기면 그때 부터 집안은 어두워 지기 시작하며 행복은 뒤로 물러간다. .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챙길 수 없는 것이 건강이다.
나이 들면서, 각종 스트레스와 복잡한 인생을 살면서 이곳,저곳에 원인 모르는 병이 들면 질병은 실타레 꼬이듯 하여지고 국부적으로만 바라 보는 의학 앞에서는 치병이 복잡해 진다. 인체는 하나의 전인체 이다. 그것이 인체이다. 그런데, 병이 생겨지는 원천은 크게 두갈래로 시작 되어진다. 하나는 생식기 주변, 하체가 차가와 지는 것, 그리고 하나는 뇌압 이다. 거기서 부터 병이 만들어져서 정상조직으로 뻗어 나간다. 그 원천을 뜸기에서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生氣의 충진과 백승뜸으로 잡지 못하면 원인제거에 실패하기 슆다.
필자는 장사꾼이 아니다. 여러분을 위해 칭찬 받기 위해 뜸 의료기를 창안 하다 보니 의료기를 팔게 되고, 팔게되니 장사처럼 비추어 지는 것이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그것이 매우 싫다. 소비자는 왕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필자가 어떤 경우, 직접 대접 받아 보기에는 소비자는 봉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부를 하셔서 봉이 안되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 그래야 꾼들에게 속지를 않는다.
다시 강조 하지만, 집안에 환자가 생기면 그 집안은 난리가 난다. 그래서, 건강의 아품을 당해본 사람이라면, 건강이 운명 이라는 사실을 실감 하실 것이다. 필자도 그래 봤다. 그래서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빚을 내서라도 <백승 뜸>을 장만 하시라고 강조 하고 싶다. 한번 장만 하면 약이나, 건강식품과 달리 온 식구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 매우 경제적이다.
필자는 15년 여 동안 <백승 뜸>을 구입한 분들로 부터 욕을 먹은 경우가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 구입하신 분들이 서로 <전도사>가 되어 주셨다. 처음 접하고 모르는 사람들의 편안한 안심을 위해, 구입 후 사용해 보고 30일내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 드린다고 공개적으로 약속을 했지만 15년 동안 환불해 드린 경우는 다른 사정으로 5건 정도 였다.
아뭍튼, 어떤 방법으로든 , 어떻게 하시든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 하시면 , 그것이 나라의 국력이라 생각 한다. 예를 들면 몽고는 전국민이 병같지도 않은 치질로 고통을 받아 범 국가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지인 어는 섬 원주민은 현대의학이 존재하는데도 평균 수명이 40대 이다. 그래서 , 의학 발전을 위해 전통의학의 과학적 연구가 진전 되어야 된다고 생각 한다.
필자의 가족은 <백승뜸>을 늘 이용 하고 있으며, 필자는 주 7시간 정도 사용을 한다. 만약에 <백승뜸>이 갑자기 없어진다면 필자의 입장에서는 건강을 위해 기댈 언덕을 잃은 것 같고, 죽움과도 같을 것 같다. 누군가 신품으로 소유하고 있는 <백승뜸기>가 있다면 수천만원을 주고 사도 돈이 아깝지가 않다고 생각 한다.
글: 백승 목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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