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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의료기

관리자 | 2011-10-23 14:22 | 조회 7080

         

                            칭송받는 의료기



오늘도 그랬고,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 중에, 이미 사용하신 분의 추천으로 상담할 경우를 빼고는,  항상 비슷한 질문을 받습니다.

<그렇게 좋습니까? > 그럴때 마다, 똑같은 답변을 합니다.

<쓰시는 사람들마다 좋다고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모르시니, 만일에 구입을 하였으나 사용 중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30일내에 (환불요청)을 하십시오. 저희는 엉터리를 판매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환불해 드립니다.  


그러나, 환불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해 보니 의료 소비자는 오랜 세월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경험들을 하고 있지만 전혀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 세상에 이럴수가 하는  귀중한 감탄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活人하는 마음으로 13년 여 동안  줄곧 진솔한 의료기라는 의료 소비자의 평가을 받으며,  미국,일본 , 카나다. 등 여러나라의 국민 일부가 사용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기술도 업그래이드 되었 습니다.    국내는  의사,변호사,판사, 경찰 공무원,  교수, 교사, 방송인, 수녀원,목사님, 스님, 연예인,한방병원, 학원 원장, 거대회사 회장님등 사회의 지도층 인사에서 부터  에리트 층 일반인이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해 보신 지도층 인사  분들중에는    나같이 병든 사람이  사회에 있어서는 안 된다며  남들은 자신의 병을 감추고 싶어 하는데, 자신의 병을  당당히 공개하면서 매우 고맙게도 <백승 목관호 뜸>의  전도사(?)로  움직여 주십니다.  



만일에  제가 창안 연구한 의료기가  엉터리였다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유리알 같은 세상에서 모진 매를 맞았을 것이며,  그로인해 , 이미,  이일을 접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당당하게 글을 쓸 수가 없을 것 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한 <목관호 생불(生火)쑥뜸 의료기>를  10년여 연구하여 최초로  창안 하였으며,   평생 죽을때 까지 보급해야 하는 것이 저의  인생의 몫이라고  생각 하는 것은 저의  삶에 껴 안아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 마치 어떤 詩人이  지금의  자리에 서서  자기의  마음을 나눠 갖자는 것 과 같이  저의 마음을 나눠서  세로운 세계를 열어서  우리의 건강한  행복을 만들자는 것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1800년전  중국  동진이라는 나라에 갈홍이라는 사람이 이었는데 그의 필명은 <포박자>인데 그 시대에 사회비평에 매우 날카로운 필봉을 휘들렀으며, <연금술과 신선양생의 길>을 연구했던 사람 입니다. 그는 진실과 거짓이 거꾸로되고 돌과 구슬이 뒤섞이고 비단옷과 누더기 옷을 구별할 줄 모른채 모두가 멍청해 있으니 참으로 서글프고 딱한노릇이 아니라 할 수 없다고 그의 저서 포박자 외편 상전에 쓰여있어  오늘날과도 매우 비슷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그는 81세에 조용히 앉은 모습으로 숨을 거두었는데, 얼굴빛은 살았을때와 다름이 없었으며, 신체도 나긋 나긋 했다 합니다. 시체를 관에 넣으려고 들어 보았더니 마치, 사람의 껍데기만 드는것 같아 가벼 웠다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는 육신의 껍데기만 남겨놓고 신선이 되었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목관호 뜸>을 하면 신선은 되지 못해도 내가 생겨났던 본래의 모습으로 회천 하는 것을 돕는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목관호 생불(生火 )쑥뜸)>을  가볍게 보고 , 그리고, 모른다면 그 자체가  기나긴 인생사에서 커다란 손해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제일 먼저 금전적 손해 볼것도 없는데  뭘 주저 하십니까 ?  


어떤 고정관념이 나를 지배 한다면 진리의 자유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삷속에서 자연이 우리에게 무엇을 행하고 있는지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연에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를 볼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얻는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은,   내것을,  내 생각을 내려 놓을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저는, 세상을 살다보니 한가지 알아진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것 만큼만 세상이 보이며, 안될 사람은 안되는 것만 골라서 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돕는 사람이 있는데  실패 후 세상을 원망 합니다.  



그리고, 사람 이라는 인체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 입니다.  내몸의 자연이 불균형이 되어 생겨진 병은 자연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白承 목관호 뜸>의 특징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天地간 生氣가  뜸기에서 저절로 뿜어져 나와서,  마치 살아 있는 자연   같아,  세상에서 하나 뿐인  전설적인  신비한 자연을 연출  합니다. 이런 뜸  의료기는 한국 말고, 전세계에도 없는, 모방 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제품 입니다.  이렇게 , 生氣가 뿜어져 나오는  자연을 내 사업장, 내 거실에, 안방에 들여 놓는 다는 것은, 어쩌면  방대한 돈으로도 환산 할 수 없는 행운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간혹,  잘 모르시고는 분들이 계셔서  이 글을 올립니다.  


                          2011년 10월 20일
                             

                            글:  白承  목 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