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기도의 위력은 ? 사리는 어떻게 생겨지는 것인가 ?
글: 목 문성(관호)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필자는 유사 이래 처음으로, 입적하신 스님의 유언에 따라 제자로부터 다비식 후 뼈에서 나온 영주 사리 4과와 유골 일부를 기증 받아 사리의 생성 원리와 인체 생명 물질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위해 대학 물질분석 전문팀의 협력으로 진행하여 초기 연구내용을 세계최초로 발표 하였다. - (1995년10월21일 중앙일보23면 뉴스포커스 참조) -
그 연구를 통해 , 필자는 산맥처럼 대자연의 맥에서 생겨지는 生氣의 운영법을 알아 응용하여 10여년 이래 실로 놀라운 “金尺쑥뜸기”를 창안하여 대중에 알리게 되었고, 최근엔 더욱 백금집열판을 내장하여 구조가 개선된 신형 의료기가 (모델형 : D 3491 C)사용자로부터 놀라운 감탄은 흔한 일이 되었다. 또한, 4년여 진통 끝에 “金尺 사보침” 을 발명하여 곧 생산에 진입하게 되었다.
말도 못하는 무생물인 쑥뜸기 제품에서, 사람에게 靈이 있듯 살아 있는 제품, 쑥뜸기에서 숨결이 氣로서 존재하며, 氣가 아지랑이 처럼 뿜어져 나와 마치 살아 있는 숨결이 리듬처럼 흐르며 향기를 흐르게 한다.
세상 천하에 명품이라 해도 이렇듯 살아있는 제품은 없다. 이에 대한 확인은 기초 기공수련을 한 분이라면 누구나 손바닥으로 생기가 리듬을 타고 뿜어져 나오는 대자연의 신묘한 현상을 “金尺쑥뜸기”에서 감지가 가능 하다.
이 같이, 쑥뜸기에서 어떻게 氣가 생겨져 솔바람 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일까, 그리고 사리는 몸속에서 어떻게 생겨지는 것일까,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 선생께서는 氣가 생겨지는 원리에 대하여 “현묘지도(玄妙之道)의 경지에 이르면 현빈일규(玄牝一竅)라 하였다” 그 당시의 표현을 풀이하면, “ 地氣와 天氣가 合을 이루면, 대기중 공간중에 구멍이 생기며 그 구멍에서 氣가 생기며 氣가 통하는 곳은 神이 居(거)하고 왕래 하는 곳 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
이것을 오늘날 표현으로 비유를 들어 다시 설명을 하면, 무전기 가 A지점에서 B지점으로 통화 교신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A,B 무전기의 전기적 주파수가 일치 되어야 상호 교신이 가능 한 것 처럼 地氣인 땅의 주파수와 하늘의 天氣 주파수가 일치 하면 무전기의 보이지 않는 통신선 같은 선이 공간중에 생기며 그 선에서 氣가 생기며, 氣가 생긴 그곳이 神이 왕래 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표현 할 수 있다.
이래서 氣가 뿜어져 나오는 “金尺쑥뜸기”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서 잠들어 비몽사몽간에 병을 고쳐주는 神을 보았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금척 쑥뜸기는 자연상태로 그대로 두어도 생기가 무제한 뿜어져 나온다. 대자연 生氣의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그러면, 사리는 어떻게 생겨지는 것일까, 사리의 구성성분은 지구의 자연계에는 존재치 않는 방사선 물질 프로트액티늄(Pa)등 이 다량으로 있다. 또한, 사리는 인체의 분비물 샘에서 흔히 생기는 결석과는 전혀 다른 종교적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 신묘한 영적 물질이다.
인체의 뇌와 심장에서 생체전기(볼트만이 있고, 암페어는 없는 전기로 일반전기와는 전혀 다르다.)가 생겨지는 데, 이렇게 생겨진 생체전기가 전신에서 경락을 통해 사용되어 지는데, 뇌에서 많은 량이 소진 되어진다. 인체 뇌의 머리 꼭대기에는 휴대폰 처럼 내장된 안테나가 있는데, 그 안테나가 백회혈이다.
그래서 기도를 하면, 뇌에서 생겨진 생체전기가 머릿속 백회혈에서 방송국 송신 주파수처럼 변하여 대기 중 공간으로 발사되어 지며, 공간중에 존재하는 기도자의 神과 주파수가 일치 하게 되면, 기도의 응답과 종교적 성령의 신비한 일들이 생겨지는 것이다.
그렇게 머릿속 백회혈 주파수와 神의 주파수가 일치 하게 되면 일치된 공간중에 氣가 생기며 氣가 통하는 통로를 통해 대기중에 존재하는 전기체적 소립자 우주 물질이 전기적 인력에 의해 머리 백회혈로 빨려 들어오게 되는 데, 이 물질들이 뼈의 골수에 모여져 뼈속에서 응결 된다. 무쇠보다 강한 경도가 15000파운드의 색이 영롱한 사리가 되는 것이다. 필자가 세계최초로 사리를 연구하여본 결과 더 이상 과학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영적 물질이며, 또한 종교의 대상이 사리 이다.
또한 神께 진심과 열심 으로 하는 기도는 머리에 힘을 주게 되고, 머리의 생체전기는 내장된 안테나인 백회혈을 통해 기도의 내용이 전파로 공간으로 발사되어, 헌금과는 상관없이 神과의 유일한 대화 통로가 되어진다. 이렇게 기도의 힘으로 신과의 끈이 연결되는 힘이 기도자의 생체전기이다. 그러므로 필자가 사리 연구를 통해 알아진 것은 종교인은 열심히 기도하는 방법이 신과 더욱 가까워 지는 지름길 이라 믿어지게 되었다.
우주가 질서 속에서 오차 없이 존재 하는 것처럼, 대자연은 완성인데, 대자연 속은 큰것, 작은것 오만가지 등 모두가 자기의 자리가 지켜져서 균형이 이루어진 자연의 완성이다. 그 곳이 신이 존재 하는 곳이다. 그 대자연속에 부속된 작은 자연인 사람은 사람이 살아야하는 본분을 망각하여 작은 자연을 깨트리면, 사회적, 종교적 입장에서 죄로 보여 지는 것 이다. 사람이 자신의 몸을 괴롭히면 병이 생기는데, 대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 또한 죄가 되는 것이다. 자연으로 생겨진 병은 자연으로 다스리는 것이 순리이다.
대자연은 우리와 함게 호흡하는 우리의 능력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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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 -
기도를 하면 실제로 병이 치유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AFP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은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청각ㆍ시각 장애인 25명을 상대로 ‘근접 중보기도(가까이서 남을 위해 기도해주는 일)’를 하고 상태를 살핀 결과 일부 환자들은 장애가 크게 완화됐다고 주장했다.
캔디 건터 브라운 교수가 주도한 이 연구팀은 모잠비크 현지의 청각 장애인 14명과 시각 장애인 11명을 대상으로 이 실험을 진행했다. 기독교 교파인 오순절의 교인들이 장애인들 머리에 손을 얹거나 포옹을 하며 1~15분 동안 기도를 했다는 것. 그 결과 참가자 11명은 청력이나 시각 장애가 개선됐다는 것이 연구팀 주장이다.
특히 청각장애인 참가자 2명은 기도 이후 50 데시벨의 낮은 소리를 들었으며, 시각 장애인 참가자 3명도 빛을 겨우 인지할 수 있는 20/400 수준에서 20/80 수준으로 시각이 크게 향상됐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9월호 ‘서던 메디컬 저널’에 실린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20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