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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생애 마지막 11년 병 앓는다.

관리자 | 2007-12-20 14:22 | 조회 9223


         

               한국인, 생애 마지막 11년 병 앓는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수명은 남성은 75,74세 여성은 82.36세 인데,  평균 수명에는 건강상태에 대한 고려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평균 수명 세월 만큼 팔팔하게 살수 있을 것으로 생각 하는것은 큰 착각이다.  마치 죽기전 3-4일 아프다 잠자듯 하다 죽는 것은 희망 사항일 뿐이다.  


한국 보건사회 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 수명은 남성이 67,4세 이고 여성은 69.6세 이다.
따라서 평균 수명에서 질병등 장애로 인해 활동을 못하는 기간을 뺀 수치는 11년 정도의 차이가 난다.
여성은 병으로 고통을 받는 기간이 12년 이다.


그렇다면 생애 마지막 11년 동안 주로 어떤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까,   건강보험공단과 건강 보험심사 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주요질환 10위 까지가 나타나 있는데  1위 백내장. 2위 암, 3위 골절, 4위 뇌졸중, 5위 심장질환,6위 디스크등 척추질환, 7위 폐렴, 8위 무릅질환, 9위 만성 폐쇄성 폐질환 10위 담석증 으로 나타나 있으며  기타 고혈압,당뇨, 치질, 설사및 위장염 이다.


그러므로 평소 인체의 자연 노쇄화로 인한  병의 접근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질환 예방 차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고령화에 따른 자기 스스로 하는  건강 관리가 더욱 요구 되고 있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