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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의실체 확인 성공 - 경락을 촬영한 사진

관리자 | 2007-07-05 15:22 | 조회 7895




         경락의실체 확인 성공  -  경락을 촬영한  사진


아직도,  일부에서는 경락이 존재치 않는 형이상학적 개념으로 보는 이들이 있는데,

전자 현미경 (TEN)을 이용해 토끼의 경락 실체를 확인 촬영 하는데
성공 했다.

         츨처: 연세대 의대 김 현원 교수 팀 "생명정보 국제 학술
                  대회" 발표한 사진  자료



*  경락을 실체 촬영한 자료는  본 홈페이지의  "쑥뜸 혁명"을
    보시면  아랫 부분에  사진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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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뜸구멍,침구멍 -  경혈 과 경락 의 실체



경혈과 경락이  육안으로는 보이질 않고  성능이 좋은 현미경으로도 관찰 되지 않아  경혈과 경락은 형이상학적  개념의  존재이며 인체에는 존재치 않는 허구 라는 설이 한동안 지배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경혈과 경락이 인체에  존재 한다는  실존이 사실 존재로 공지 되었다.


경락은  유백색의  투명한 매우 가늘은  관으로 사람의 육안은 물론  성능이 우수한 전자 현미경으로도 관찰이 되지 않았다 .


  기의 출입문 경혈 은 피부 표면에 있으며  대표적으로  치료시  뜸 구멍.침구멍에 해당 하는데  피부속 장기와 연결  되어 있다.
경락은  인체 모든 부위에서 거미줄같이  오장육부 장기와 연결 되어 있어
최종적으로 피부 표면의 경혈은 경락의  끝 부분으로 공기중 대기에 자연 존재하는  생체전기와 접한 기의 출입문인 셈이다.



몸속 장기가 병이 들면 경락도 함께 병이 들며 경락에 흐르는 생체전기는 음(-)전하를 띠게 된다.   그래서 음전하를 띤 전기적 성질을 바꾸는 기술이 생명 과학의 핵심인 셈이었다.
인체의 어느 부위든 병이들면 그 부위는 전기적으로 음(-)전하를 띠게 된다.
음전하란 전기적으로 음(-)의 성질인데 ,  


요즘, 전기용품에 음이온이 나온다고 할때 음이온과는 전혀 다르다, 음이온은 생체 전기가 아니며  물질의 초미립자 상태의 쪼개진 음의 구조 상태를 말한다  



경락은 유백색의 투명한 동그란 관의 모양으로  인체의 "생체전기"가 흐르고  생명의
필수 물질들이 흐르면서  면역체계와 생명 활성을  조절 한다.
인간의생명이 수태되어 배아부터 생겨 질때  경락이 먼저 생기고 혈관이 생긴 후 심장과 장기가 생겨진다는 것이 이미 연구 발표된바 있어 생명의 기본인 경락 기관의 중요성이 이미 고지된바 있다.  



#  일본국 연구진에 의해 수분이 있는 사람의 사체에서 경락을
확인 한바 있는데 수분이 없는 마른 사체에서는 경락을 발견치 못했다고 보고




# 세계최초  경락의 실존 실체에 관한 국내 연구는1960년대  북한의 김봉한 박사에 의해



경락이 피부에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곳곳에 거미줄 같이  장기와  연결되어,  경락의 관 안에는  "산알" 이라는 생명 필수 물질과  "생체전기"가 흐른다고  발표 했다.   그리고, 경락의 기능에 대해서도 매우 구체적으로  연구하여  학계에 발표 했는데,  



김봉한 박사의  연구 발표 이후,  러시아 연구진에 의해  경락의 실체를  검증 방식으로 재 확인 한바,  인체에는 경락이 존재치 않으며,전혀 근거가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    러시아 연구자의 발표로 인하여 김봉한 박사는  허위(?) 연구를 했다는 이유로  숙청 되었다는 설과 자살 했다는 설이 있으며  그의 존재는 공식적 확인이 되지 않고 있으며, 그의 연구서만이 후학들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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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체전기가 저절로 생기는 침(針) 특허 획득 -


# 본 연구자 목관호(백승뜸 의료기 대표)는   4년여간 연구하여  한의원등에서 시술하는 침(針)에서  "자연 생체전기"가  전기또는 밧데리가 전혀 필요 없이

침 자체에서  300-400 mV의 생체전기가  자연 생성되는 1회용 침을  발명,  특허를 획득 했다.  


대기중에는 "대기전기"라는 초 소립자 상태의  음(-)전하,양전하(+) 물질이 공기 처럼  존재 하는데,  의사가 환자의 침자리에 침시술을  하면   침자체가 안테나가 된다.  본 발명은  침으로 대기중 초미량의 생체 전기적 에너지를  흡수하여 침체 자체에서  생체전기를 증폭 하여 경락으로 흘리는 기술 이며
1회용 침인 양(+)전하 침과 . 음(-)전하 침으로 발명되어  의사가 시술시 양전하 침은 보법침으로 음전하침은 사법침으로 사용 할수 있다.


이로서 스테인레스가 포함된 단순 침에서  침의  기능을  확대 하였고, 침 시술 받는 환자의 치료 품질 향상에 , 향후 기여 하게 될 전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