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체전기 자연 발생 1회용침" 연구와 특허신청을 끝내고 경기도 연인산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위해 만추의 드라이브 필자 목관호 06년 생불(生火) 쑥뜸기” 탄생에서 오늘까지 10년 회고 실명으로 의료기 제품명 이름 만 으로도 너무도 생소 하기만한 “생불 쑥뜸기”, 이로움을 드린다는 뜻에서 제품명에 실명화 하였고, 소비자 제현 가족 모두에게 세상에서 경험치 못했던 보물 보다 귀한 건강한 삶의 즐거움을 드리고 져 필자의 이름을 넣어 “목관호 생불(生火)쑥뜸기” 가 탄생한지도 어언 10여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몇일 있으면 2007년 황금돼지해 구정을 맞이하게 됩니다. 또 한해가 가니 지난 세월에 회음뜸 연구를 할때 기쁨, 고통등 감회가 새로워 지고 하여 지금 이글을 쓰는것 입니다. 이제는 미국,카나다.중동 등 여러 나라에 수출하여 잘 연구된 의료기로 소문이 나서 이민을 가실 때 챙겨가는 중요 품목 1호가 “목관호 생불 쑥뜸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17여 년 전 세상에 없던 본 쑥뜸의료기를 연구 할 때, 시행착오도 참 많았 습니다. 중도에 포기 한 경우도 여러 번 있었지요. 아마, 그때 필자가 포기 했다면 지금 필자의 의료기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연구 초창기 때의 추억 초창기 때 필자가 이미 항암제 발명특허 받은 연구실에서 쑥뜸기에 관한 각종 실험을 하였습니다. 세상에 조금이라도 이와 유사한 제품이 없이 오로지 머릿속에서만 생각나는 바를 도면에 그리고 설계를 의뢰 하였습니다. 쌤풀 1개를 만들기 위해 설계도와 목형 쌤플 가공비 520만원을 주고 실물과 똑같은 모형을 전문 기능인에게 의뢰 하였습니다. 실물과 똑같이 만드는 작업은 쇠를 손으로 깍고 공들이며 완성하기까지 약60여일 소요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진 쌤플이,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실제 사용 했을 때 쑥뜸 의료기로서 실용성이 없었고, 실험실에서 일부 제작하였을 때는 잘 되는데 완성품과 똑같은 쌤플이 왜 실용성과 성능이 나오지 않을까 아무리 찿아도 찿지 못하여 근 8개월여 포기 한 상태도 있었으며, 이런식으로 서너차례 포기하며 두 번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겠다 결심 하지만 머릿속에서 맴도는 뜸의술이 사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을 생각하면 다시 연구하게 되고 하며 그런 힘겨운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포기하며 지내던 어느 날 우연히 원인을 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고져 재설계를 하였고, 다시 500여만원을 주고 전문가에게 목형 1개 쌤플을 의뢰 하였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깍고 공들여 가며 만든 실물과 똑같은 쌤플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 쌤플 쑥뜸기 1개로 근 3년여 간 직접 사용해 보고 더 개선된 발명으로서 쑥뜸의 효능을 검토 하였 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만든다면 사람들에게 욕 안 듣고,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획기적인 의료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이 섰 습니다. 그렇게 하며 그동안 모은 자료로 쑥뜸의료기 설계를 다시 하고 특허 신청을 하였고, 소형집 한 채값과 같은 금액의 프레스 금형및 사출금형 제작 계약을 하였습니다. 금형이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쇠로 만든 틀을 말 합니다. 그러던 중, 금형 작업에서도 곳곳에 문제가 생겨 수정을 하면서 9개월여 만에 수십 개의 금형 모두가 진통과 모진산고 끝에 완성이 되었 습니다. 그런데, 완성된 시제품에 다시금 하자가 발견 되었고 정상 제품을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금형을 다시 제작 하여 근 1년여 만에 완성된 첫 제품을 사나이 눈물 섞인 감동으로 손으로 만지고, 수도 없이 어루 만 질 수가 이었습니다. 또 산 넘어 산 이렇게 해서 바로 끝나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료법에 일반 대중에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약청에 의료기로서 자격과 검증, 의료기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세상에 필자가 연구하여 만든 의료기 같은 것이 있었다면 허가를 받기에 매우 유리 할 텐데 그 흔한 전기를 사용치 않고 엉뚱하게 양초의 열을 사용 하는 제품은 처음에 이상 하였을 것입니다. 허가 과정의 기시법 “기준및 시험방법”등 여러 과정을 타는 가슴으로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며 근 1년여 만에 합격 통보 같은 식약청 의료기 제조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준비해둔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 하였습니다. “목관호 생불 쑥뜸기”가 탄생하기까지 필자가 겪은 지금 적은 과정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렵게 제조된 “목관호 생불 쑥뜸 의료기”를 제현님들께서는 돈만 주면 금방 살 수 있습니다. 필자의 의료기를 구입 하시는 분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분들입니다. 사용하신 분들께서 홍보 하여주셔서 감사 그렇게 10년여 세월이 지 났 습니다 , 다행 이었던 것은 혜안의 눈을 가지신 분들이 많았 습니다. 그런 분 들은 한눈에 필자의 의료기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그분들께서 스스로 선전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필자의 뜸의료기의 가치가 사용자의 경험으로, 소문으로. 유명해 지고 있습니다. 감동, 감탄 하는 의료기 사용하신 분들은 감탄을 하십니다. 세상에 이런 것도 있구나!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신비한 의료기. 경험치 못하고는 그 감동을 누구도 말 할수 없는 의료기 , 10명이 사용해서 한두명이 좋은것이 아니고 10명 모두에게 건강한 이로움을 주는 필자 생애의 최대 걸작품 입니다 . 보물보다 귀한 의료기 사용하시는 분들은 평생을 사시는 동안 집도 사고 자동차도 사며 많은 물건을 접했던 경험중 가장 보물보다 귀한 의료기라고 감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영혼이 있듯 본 뜸 의료기는 쑥뜸을 가동치 않은 상태에서 저절로 生氣가 뿜어져 나오는 현대의 기술로는 설명이 안되는 신비한 의료기입니다. 氣의 존재유무 확인은 기공수련한 분들 이라면 누구나 손바닥 으로 솔바람처럼 간지럽게 솔솔 뿜어나오는 氣의 실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필자가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비한 의료기를, 귀하의 가족 건강을 위해 진정 권해 드립니다. 사용 중 15일내 무조건 환불제도 사용 중 이라도 마음에 안든다면 15일내 환불 할수 있다고 이미 공개 고지 후 판매 하고 있으나 환불 요청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습니다. 대리점 없이 본사 직판 생불 쑥뜸기 제조와 판매는 본사(백승 뜸 의료기)에서만이 제조하는 특허품 입니다. 소비자에게 본사에서만이 직접 판매 하며 중간 유통 대리점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필자의 저서 책(회음,항문 내경 뜸) 일부를 그대로 옮긴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분들 하고는 본사와 전혀 업무상 관계가 없으며 "생불 쑥뜸기" 판매와도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 의료기를 공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려웠던 기억들 5년여전 모 기업은 직원과 거래처에 선물 한다며 대량 납품 의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일로 인해 필자는 한동안 힘든 상황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 회사는 납품 받은 후 곧 없어졌고 그때 납품한 제품이 지금도 시중에 돌고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그 출처를 추적중입니다. 5년여전에 납품한 제품은 구형이며 겉 모양은 같으나 속 부품이 지금 제품과는 전혀 다르며,지금은 더 좋은 상태로 엎그래이드 향상 되었 습니다. 혹시, 그런 구형제품을 싸다고 구입 하신 적이 있다면 구입처 연락을 알려 주시면 사례 하겠습니다. 더욱 새롭게 엎그래이드 여러 소비자 제현님들에게 더 좋은 의료기가 되도록 그 동안 여러 차례 엎그래이드 되었으며 앞으로도 예고 없이 제품향상을 위한 엎그래이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까지 소비자 제현님들 께서 저희 회사를 아끼고 애정으로 보듬어 주셔서 힘이되고 용기가 되었 습니다. 저를 도와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생불 쑥뜸기로 크게 건강을 찿았다며 전화를 주시고 방문 하여 주실때는 세상을 얻는것 보다 더 기뻣 으며 진정 세상사는 맛을 알았 습니다. 한생명이 세상보다 더 귀하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오히려 제가 감사 했습니다. 더욱 연구 정진하여 국민보건 건강에 기여하는 귀한 의료기 회사로 거듭 나겠 습니다. 2007년엔 필자가 이미 항암제로 발명특허 받은 물질로 “건강 증진을 위한 식품”으로 제조할 예정입니다. 감사 합니다. 백승 뜸 의료기 저서: “회음,항문 내경뜸” (1998년, 360쪽) 생불(生火) 쑥뜸 창안 연구자 글쓴이 : 대표: 목 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