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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침,뜸 의술 낙후한 국가에 적극 ...

관리자 | 2006-07-15 14:30 | 조회 6884

침,뜸 의학에 낙후한 국가에  침구제도 적극 권장
   
 

    WFAS( 세계보건기구의 후원관계기구 세계침구학회연합회)는
    한국정부에 "침구사"제도를 법제화 하기를 희망 한다는 협조요청서
    를 우리정부및 국회에 보내와 국제적 이슈로 등장할 조짐이다.

   
    침구사란  동내의 병,의원 처럼 제도권에서 독립된 치료의원으로
    뜸과 침 만으로 치료 하는 자격자를 말한다.

   
    일본의 경우  동양의학의 주류를  침과 뜸으로 하고  그 보조수단으로
    약물등을 이용 하고 있다.
    일본이  한국 의술보다 부족해 뜸과침을 제도권에서 인정 하고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일반에서는 원시적이고  비과학적같은 생각의 침과 뜸이
    미국.중국.일본. 카나다..독일.스페인.외 다수 국가등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세계각지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 으로  
    점차로 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기술로  뜸과침이 제도권에서 선택
    하고 있으며   이제는 인류의  공공건강 서비스에  중요한 보건자원
    으로  그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세계의 의료인이  한국을 바라볼때  "뜸"의 종주국인 우리가
    뜸의 후진국, 뜸의 낙후한 국가로  비춰져서  결국은  이렇듯
    뜸을 제도권에서 수용하라는  편지까지 받는 나라로 어떻게 하다
    변했는가.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중국의 파밀고원이 우리민족 뿌리 근원지이며    
    오늘날 중국대륙을  우리의 국토로 강대한 힘을 곳곳에 심은
    민족이다.        
    그 웅대한 피가  우리국민 모두에 흐르고 있다.
   
   

    그런 한국에  우리의국력이 허약한 틈을타 일본의 무력적 침략으로
    36년간  국민은 약탈과 고문을 당했고 석유가 매장되 있는 우리의땅
    간도를 철도 부설의 조건으로 일본 마음데로 중국에 넘겨줘
    우리민족에게 애절복절할 풀지못할 한을 남겼다.
    그런 다양한 범죄 전과가 있는 일본이 뉘우치기는 커녕  독도가 저희들
    땅이라고우기고 있다.  
    지난 죄를 알면  미안해서도 그렇지 못하고 고개숙여 반성해도
    봐줄까 말까 인데  참으로 한심한 일본족이다.
    그리고 우리는  6.25 전쟁으로  동족간  불상한 민족으로 변했다.
   

   

    아!  대한민국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대한민국은  지기와 천기가 어우러져 기가 불처럼 태동 하여
    땅과 하늘이 살아 움직이는  기로서 힘이 강한 대국이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강한 자부심으로 세계속의 구성원으로
    살아야 한다.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보기드믄  기적같은
    고도 성장으로 우리나라는 전쟁의 잿더미 에서 경제대국으로  
    변했다.          
    이것이야 말로   위대한 한국인의 증거이며 저력이다.                
    위대한 한국인은   뜸과 침을 존중했다.       그 뜸과침의 피가
    우리에게 흐르고 있다.     우리는 뜸과 침의 후진국이 결코 아니다.
    언젠가는  위대한 전통의술의  세계적 종주국이 필연코 될것이다.
   

   
    그래서 나는  감히 위대한  "회음뜸" 을 7년전 이미 연구 완성했고,
    두번째  필생의 연구로  이제껏
    듣도 보도 못했고  상상도 못했던  기존의 침보다 효과가 수십배
    빠른  "침"을  발명 완성 할것이다.
    필자가 발명한 "침"으로 세계의 의사들이  환자에 사용 할 것이다.

   
   
   
    세계침구학회는 세계보건기구와 1998년 비정부성 정식관계를
    수립한후  1차,2차  보건합작 사업에  성공하였고 인류보건사업
    방면에서 현재 3차 합작 사업을 진행중 이라 한다.

   
   
    그런데 필자가  일선에서  뜸의 우월성을 알리면  애석 하게도
    뜸이 옛날
    어떤이의 비법정도로 알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이 우리의 현실인데,  
   

   
    일단, 회음뜸을 경험한
    사람들은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회음뜸의 전도자로 스스로 나선다.
    왜그럴까,   이제껏 경험치못한 그 놀라움에  그들은 회음뜸의 전도로
    이사회의 또다른 신지식층으로 전환되고 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뜸의 정의도 모르고 오직 장사할 마음으로
    이상한 뜸도 아닌 뜸기를 만들어 파는 이들이 있다.
    모르는 국민들은  그것이 진정인줄로 알고  사용 한다.    
   
   

    적어도 필자가 알고 있는 뜸의 원리에 입각한 "진정한 뜸"은  
    오늘날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과학과는 게임이
    안되는 훌륭한 국민보건 의료자원이다.

   
   
    "세계침구학회연합회"는 우리정부에 보낸 공식문서 의
    끝을 " 본 WFAS는
    귀하께서  침구 입법화 방면에서 지지와 협조가 있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 입니다."  로 끝을 맺었다.

    그런데  우리정부는 의료기 부문에서  "뜸 의료기"를
    공식 인정하여  의료기기법에 의해 허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