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변비에 관하여 인생의 기본적인 3가지 즐거움 에 대하여 이미 알고 있듯 잠 잘자고, 음식 잘먹고, 똥 잘누고 이 세가지중 어느것 하나 불편하면 괘적한 삶이 못되고 이미 병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징후이다. 그중 생겼다 하면 변비는 큰병도 아닌것 같으면서 좀처럼 잘 개선 되지 않는다. 별의별 변비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장기간 복용하면 오히려 장의 연동운동을 저하 시키는 원인이 된다. 변비의 체질을 크게 2가지로 대별하면 배꼽 하래 하체가 차가운 사람과 몸 전체에 열이 있는 사람으로 구분 된다. 하체가 차가운 사람은 쑥으로 항문에 하는 뜸을 하면 하면 변비의 개선에 원인적으로 개선이 된다. 그런나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이 쑥으로 뜸을 하면 변비의 증상이 더욱 심화 된다.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은 싱싱한 "조선솔잎"을 구하여 말리면 누런색으로 변한다. 그 솔잎을 쑥 넣는 서랍에 깔릴정도 로만 넣고 옷을 입은채로 항문 뜸을 하면 변이 딱딱하게 굳어서 파낼 정도로 심한 사람도 처음엔 토끼똥 처럼 나오다가 점차 굵게 나온다. 몸은 약물에 의해 지배 하는것 보다는 자연의 순리에 의해 스스로 움직여 지도록 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우리의 몸은 오염 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