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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관리할줄 모르면 큰병된다.

관리자 | 2006-07-15 14:25 | 조회 6786
   " 몸을 관리할줄 모르면 큰병 된다."


    내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정말 궁금 하지 않을수 없다.
   
    먹으면 소화되고, 잠 잘자고  육신이 잘 움직여 지니까  별일없이
    건강 하다 싶어  돈버는일에 집착하며 우리는 살아가는것 같다,

    금년 설날에도  가족 모두 모이면  가장큰 화제가 "건강"이다.
    그런데 정작 어떻게 해야 건강해 질까 에 대해서는
    TV등에 소개 되는 먹는것 등외에  운동 하는것이 어쩌면
    전부 인것도 같다.

    필자가  오십대 중반이니  이십대 시절에 "사랑해"라는 노래로
    인기가 있었던  "라나에로스포"의  한민씨가  얼마전 뇌졸증
    으로 쓰러져 투병중 이라는 기사를 접했다 .
    뇌졸증은  뇌의 혈관이 터져서 생겨지는 병인데  평상시
    관리를 해주면 그리 위험한 병이 못된다.

    05년 2월7일(월요일)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부산지법 의료전담 재판부인 민사7부  황 종국 부장판사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떻게 하나"  1-3권을 출판 했다고 한다.

     황 부장판사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비염으로 이비인후과
    에서 수술을 받아도 낫질않아  시헙에 합격한 해인 1982년 ,
   
    동네 침술원에서 "뜸"으로 비염을 고친후  전통의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한다.

    "병을 잘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라고 밝혀 세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인 이시다.


     세상 사람들이시여!
     이것 저것 헤메이지 마시고  몸이 고달플때  "뜸"을 해보시요.

     그런후,  다른 방법을 찿아도  손해 볼것이 없오.

     금년 새해에는  온가족이 뜸으로 질병의 방어벽을
     만들어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 옵니다.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건강 하십시요.

                           

                                   05년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