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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자리 위치 한국,일본,중국 통일. 내년 세계보건...

관리자 | 2006-07-15 14:23 | 조회 6676

  " 뜸자리 위치 한국,중국,일본 통일키로,
                            내년 세계보건기구  공인 받기로"

   

     일본 도쿄발 보도에 따르면
            (2005년 1월11일 중앙일보 2면기사)참조 요망


     세계보건기구(W H O)는 1989년  전문가 회의를 열어 뜸의 효과와
     인체에 분포되어 있는 361개의 명칭을 공인 했으나
     뜸자리의 위치가 각국의 의견이 달라 통일 하지 못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침과 뜸자리 위치의 통일을 추진 하는것은
     90년대 후반 부터 미국,유럽 등지에서도 동양의학이 일반에
     널리 보급 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세계보건기구의 요청에 따라 한,중,일
     3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뜸자리의 위치를 비교 조사한
     결과 361개의 뜸자리에서 92군데가 서로 다르게 사용되고
     있음이 확인 됐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확인을 거쳐 92군데중 77곳의 위치를
     통일 하기로 합의 했다.

   
     예를 들면 간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기문이  일본에서는
     늑연골 밑에 있는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과 중국은 6번늑연골과 7번 늑연골 사이로
     돼어 있어  한국과 중국의 위치로 통일 키로 했다.


     그런데 동양의학에서도 강조 하는바
         회음(항문과 생식기 사이 중간)은 모든 뜸자리의 큰줄기
     임맥,독맥,충맥이 서로 교차하는 뜸자리의 뿌리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회음뜸 만으로  생식기에 분포되어 있는 모든 뜸자리
    그리고  간기능을 활성화하는 늑연골 뜸자리 뿐만이 아니고
    머리 꼭대기 백회혈까지 영향을 미쳐 "멜라토닌 호르몬"  생산을
    증가 시켜 그 증거로 회음뜸으로 "불면증"을 다스린다.

   
    본 연구자의 임상적 경험에 의하면  동양의학 에서 강조한
    회음혈 자리 의 "뿌리적' 설명은 매우 확연 하며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그러나  회음에 뜸을 뜨기 위해서는 생식기를 노출 해야하는
    불편과  뜸뜬후의 신체적 불편이 대단하므로 치료혈로는
    중병 환자외에 일반에는 제외 되어 왔다.


    이제는,  회음혈에  옷을 입은 상태로 쉽게 뜸을 할수 있으므로
    매우 복잡한 361개의 뜸자리의 머리로  회음혈학에   연구가
    선행 되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본 연구자가 발명한  의료기가  한국의 대형 종합한방병원에서
    임상에 직접 이용되어  임상적 효과를 보고 있는바

   
   
    우리의 주변에 찜인지 뜸인지 구별키 어려운  이상한 방법의 기기가
    식약청 허가도 없이 개인의 상업적 목적만으로 일반인에게  뜸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확연한 뜸의술의  홍보가  정립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이제는, 의료 소비자도 적극적으로 의학의 흑백을 구별 할수있는
    안목을 위해 스스로 상식적 공부를하는 자세가 더욱 요구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