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거대한 지구 영양창고 "전리층"
1994년, 1998년 필자의 저서에 " 사람은 땅에서 얻어지는
식품 영양만으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에서
태양계 에서 지구로 향해 쏟아지는
광합성된 "우주의 먼지 물질들"이 지구에서는 동식물 들에게
필수 불가결의 영양 물질임을 강조 했고 그중에 우주 물질인
소립자 상태의 " 백금 화합물이"
생명 생성과 불치병 그리고 죽움과 "영혼의 전기적 물질"에
깊이 간여 함을 설명 했다.
우리 인간은 입과 코를 통해 폐에 산소를 공급 하는데
대기중의 공기를 흡입하면서 산소는 체내에 흡수되고
산소에 포함된 질소는 뱉어내면서 하는 이유만으로 생명이
연장 되는 것이 아니다.
지구밖 우주로 부터 지구의 인력에 의해 모아진 대기중 공기에
포함된 광합성 우주 소립자 물질들을 공기와 함께 마시며
생명의 신비 현상을 연출 한다.
그 증거로 필자가 수년전 세계최초로, 입적하신 스님의 뼈에서
나온 영주 "사리"를 분석 연구하여 발표 한적이 있는데
사리의 성분중에는 지구 자연계에는 존재 하지 않는
"프로트 액티늄(Pa)"이 상당량 있음이 확인 됐다.
프로트 액티늄은 원자폭탄 우라늄이 폭발 할때 연쇄반응시 생겨지는
방사성 중간 물질인데 어떻게 스님의 사리의 구성성분으로
조성 되었는지 의문이 갈 것이다.
1994년 필자의 책을 읽은 어떤분(항상 익명으로 전화)은
우주에서 지구로 당치도 않은 "백금"이 쏟아 지는
당신의 논리 학설은 엉터리 이며 때문에 당신은 엉터리 라고
무안할 정도로 힐난 하시는 분이 여러명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전화가 가끔 있다.
앞으로 정중치 않은 전화는 사절할 것이니 양지 하시기 바란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오늘
"2004년 12월23일" 중앙일보 2면 기사에
"운석 1년에 지구로 7만8천톤 떨어져" 에서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한
우주 물질인 운석의 성분중에 "미세한 백금 과 이리듐" 이
미세한 먼지 처럼 존재 함을 분석 입증 했다고
한국 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프랑스, 이탈리아
과학자들과 함께한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백금 분석" 사실을
밝혔다.
"백금 화합물" 물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저서를
참고 하시기를 바란다.
연구자: 목 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