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불면증, 면역력 약화시켜"
불면증에 관한 또 다른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다.
캐나다 퀘벡에 있는 라발 대학의 "호세 사바르드 박사"는
의학전문지 최신호(심신의학 03년5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불면증"이 면역력을 약화 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
그러므로 잠을 잘자는 사람에 비해 불면증 환자는 면역력이
약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이는 전혀 새로운 연구가 아니며 그동안 불면증 연구에관한
한부분의 구체적 실험 결과라 볼 수 있다.
불면증에 관한 고도의 많은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대의학으로
이렇다할 구체적 약물이 없는 현실에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이시대에 지구의 대한민국 한편에서는회음뜸으로 경험한
임상에서는 불면증이 그토록 심각한 불치병이
못되는 것을 필자는 이미 경험한 바가 많다.
본인의 저서(회음,항문 내경뜸)에 실려있는불면증의 원인과
그 대처에 관한 내용을 다시 설명 코져 한다.
사람의 머리꼭대기의 뜸자리 "백회혈" 그 뇌속에는 "송과선"이란
콩알만한 기관이 있는데 불과 몇년전에는 그 송과선이란 기관이
맹장 처럼 쓸모 없는 기관으로 생각 했다.
그런데 그 송과선에서 "멜라토닌 호르몬"이 생겨지는 것을
알아 냈다.
그래서 멜라토닌 호르몬이 인체에서 무슨작용을 하는지에 대에서도
과학으로 알아 냈는데 " 낯과 밤을 구별 하는 호르몬이며, 암을
억제 하기도 하며, 다른 종류의 호르몬 생성의 균형을 조절 하는
것임을 알아 냈다.
그러한 총 사령관격인 멜라토닌 호르몬이 생산 되지 않으면
불면증에 걸리는 것은 당연하며 면역력이 떨어 지는것 또한
당연 하다.
멜라토닌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겨진 병인데 불면증을 치료 한다고
신경 안정제등으로 치료하기엔 역 부족이 아닌가.
그리고 면역력을 높인다고 무슨약을 먹는다고 면역력 향상에
어떤 도움이 될까.
필자는 회음뜸으로 불면증이 별어려움 없이 해소 되는 것을
숫하게 보아 왔다,
이는 회음뜸으로 뇌속에 있는 송과선에서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이
촉진 된다는 증거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