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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에게 뜸기에서 나오는 레몬향 요법

관리자 | 2006-07-15 12:22 | 조회 9223
"치매환자 에게
           뜸기에서 나오는 레몬향 요법"



  "목관호 생불 쑥뜸기"는  약이되는
   건조된식물을  뜸기의 쑥넣는 서랍에 넣으면  
   그 유효성분이 안정된 상태로  열로 추출이 되는
   가장 자연적인  추출기이다.  

 
   "생불 쑥뜸기 연구자"는  쑥뜸의술 외에
   7년여 전부터  뜸기에서 가장 자연 상태로 뿜어져 나오는  
   레몬향 요법으로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에 대하여 주장해 왔다.
 

   그런데 최근 영국의 멘체스타 대학의  정신과 전문의
   "리스테어 번스박사" 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최신호 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치매 환자에 레몬향과 라벤더의 천연향에  노출시키면
   약물을 투여 했을 때와같이  부작용 없이 증세를 호전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정신과의 "번스박사"는 작년에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실시한 실험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 됐다고 밝히고
   레몬에 함유된 어떤 성분이  호흡기를 통해 환자의 몸에
   흡수 되었을때  치매의 일부 증세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닥터 번스"는 치매증세 완화에 쓰이는 "진정제"같은 약물은
   고통 스러운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고 지적 했으나
   천연의 레몬향 요법은 가장 자연 상태의 치료법 이라고 했다.

 

   본연구자의 임상에 의하면  레몬은 껍질에 그 유효성분이
   있다고 본다.
   레몬의 속 알맹이 과즙은 먹고 레몬의 껍질을 잘게 썰어서 말리면
   딱딱해 진다.
   그렇게 말린 레몬 껍질 을  뜸기의 쑥넣는 서랍에 절반만
   채우고  뜸기에 양초를 켜면  7분정도 후부터  그야말로
   천연의 레몬향이 온집안에 진하게 뿜어 나온다.

 

   이런 방법으로,  
   집안에서 일상생활 하면서 레몬향을 맏으면
   가족모두 머리가 맑아지고   어린이의  명석한두뇌,
   수험생에게도 영향을 준다.
   연구자의 임상 경험에 의하면  건망증
   도 완화 됨을 확인 하였다.
   화학성분으로 합성한 레몬향은  위와 같은 효과가 없다.

 

   약쑥향, 귤껍질 말린향 또한 머리를 맑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