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생체전기 자연생성 1회용 "침" 연구를 끝내고 모처럼 휴식을 위해 깊어가는 가을산 드라이브 , 06년10월 필자 사진 책을 많이 읽는 일본 국민 글: 목 관호 몇일전, 당사의 "생불(生火) 뜸 의료기" 수입과 생산예정 기능성 침(針) 의 상담을 위해 일본측 바이어가 방문 하여 긴시간 상담후 점심 시간이 훨씬 넘은 오후 2시가 넘어서 사무실을 나와 바이어와 함께 식사를 위해 근처 일식집으로 갔다. 당사에서는 약 3년 연구 성과로 세계최초로 한의사들이 시술하는 1회용 침에서 약 500mv의 생체전기가 자연 생성 되는 기능성 침을 완성 발명 하였다. 이는 침의 대혁명이며 의료 소비자는 병원에 서 효과 높은 침시술로 품질높은 의료써비스를 기대 하는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 이 기회에 침의 원리에 대하여 설명 코져 한다. 인체의 뇌와 심장 에서는 미량의 생체전기가 생겨져 인체 전부에 걸쳐 거미줄같은 회로 를 따라 흐르며 ,인체는 마치 폐쇄 회로와 같은 전기체 이며 죽은 사체에서는 생체전기가 흐르지 않는다. 생체전기가 흐르지 않는 죽은 사체의 해부학, 조직 규명으로는 생명의 신비가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을수 밖에 없다 보겠다. 2차 세계대전때 일본군 731부대는 마루타 라는 살아 있는 생명에 직접 실험하는 부대 였다. 미국의 유명한 전기 의학자 "로버트 베커 박사는 " 그의 논문과 저서에서 인체 경혈에서 미량의 생체전기가 모여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의사가 환자에게 침을 시술 할때 경혈 자리에 침을 꼿는데 경혈 은 인체에서 자연 발생한 생체전기가 모이는 뜸뜨는 자리. 침 놓 는 자리 이며 마치, 가정집 전기 콘센트 같은자리 인데 이러한 경혈에 침을 꼿으면 금속 재질의 침은 인체 생체 전기와 즉시 연결 된 안테나 같은 구실을 하게 된다. 대기중에는 양(+)전위 음(-)전위 극성의 물질이 흐르는데 인체의 경혈과 연결된 침은 대기중 양극.음극 극성과 전기적 인력 작용에 의해 자동 연결 되게 된다. 그런데, 인체의 모든 병든 부위는 전기적 성질이 음(-)전위로 변화되고 병든 부위의 경혈 또한 전기적 성질이 음전위 이므로 경혈에 꼿은 침은 생체 음전위(-)와 연결 되게 되며 대기중 양(+)전기적 힘이 전기적 인력 작용에 의해 침을 통해 몸속으 로 빨려 들어와 병든 부위(-)의 전기적 성질을 중화 시키는 것이 침 시술을 하는 근본 목적이 되는 것이다. 침은 단순한 자극이 아니다 , 침의 목적이 피부 자극 이라면 자극 만으로 어떻게 생체의 복잡한 생리 화학적 변화가 올 수 있단 말인가. 세상 만물은 물질과 물질이 만나야만 화학적 변화가 생겨 지는 것이다. 생체전기도 전도체의 기운이 흐르는 물질 이다. 물질의 기운 없이는 모든 생명의 활성이 있을 수 없다. 몇몇 물질은 또한 생명 활성의 변화와 물질의 이동을 가져 온다. 체내에 흡수된 칼슘은 칼슘 상태로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고 물질의 이동을 가져 오므로 생체에서 신비한 생명 활성을 가져 온다. 예를 들면 인체에서 칼슘(Ca) 이 - 실리콘(Si)으로 - 그리고 최종 탄소( C )로 변화 되는데 이것을 물질의 이동이라 한다. 인체는 인체 각부위만으로 생명을 규정 할수 없는 오장육부가 서로 상호 운동 보조하므로 전체 생명을 유지하는 전일성 체계이다 , 특히 뜸은 생명활성의 전일성인 인체의 전반을 고루 윤활 활성 시키는 큰 장점을 갖이고 있는데 침은 국부적 변화를 제공 하는 것이라 생각 한다. 특히 침의 장점은 보법과 사법을 구사 할수 있는데, 보법은 인체 외부에서 생체 전기적 기운을 받는 것이고 사법은 몸속의 나쁜 전기적 기운을 밖으로 배출 하는 것이다. 그동안, 기존의침으로는 보법과 사법의 시술은 시술하는 의사 의 고도로 숙련된 기술에 의지 되어 왔다. 그러나 , 필자가 발명한 생체전기 침은 보법침과 사법침이 구분 되어 있어 모든 의사가 보사법 침을 슆게 시술 할수 있게 되었다. 생체전기가 자연 발생하는 기능성 1회용침은 07년 상반기중에 처녀 생산되어 우리나라는 물론 침술이 보편화 되어 있는 미국, 중국,독일,영국,카나다 등에 수출할 예정인데 당사의 뜸 의료기의 탁월한 우수성을 인정한 바이어 들이 벌써부터 소문을 듣고 자국 시장내 독점 판매를 위해 내방 하고 있다. 일본 바이어가 식사중 말하기를 처음 당사의 뜸 의료기를 일본에 소개 할때 효과는 바이어가 이미 검증하여 합격을 오버 했으나 소비자에게 설명 할때 "회음"을 어떻게 설명 해야 이해가 빠를까 고민 했었다 한다. 그런데 나이어린 학생부터 어른 까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음" 하면 오히려 아,! 하며 항문과 생식기 사이 회음혈의 중요성 까지 설명 해 줄 정도의 인체 구조에 대하여 폭넓은 지식을 갖이고 있어 판매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 얘기를 듣고 회음뜸 연구자인 필자는 참으로 부러웠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회음을 알고 있는 지식 정보의 힘이 무엇 인가 하고 물어보니 바이어 하는 말이 일본인들은 전철에 타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읽으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옆사람 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말도 하지 않아 전철 안이 매우 조용 하다 했다. 이말을 듣고 과연 일본은 대국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젊은 청년시절 세계유명 소설및 철학서를 읽어 지금도 정신적으로 힘들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책이 정신의 양식이 된다고 하는 말은 흔한 얘기 이지만 작금의 우리 주변을 보면 책을 읽지를 않아 출판사가 문을 닫는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필자가 회음 뜸 연구를 하여 뜸 의료기를 공급 하다 보니 우리나라 소비자와 대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마다 느끼는 것은 맨날 건강 해야지요 하면서 건강 타령은 밥먹듯 하면서 정작 회음은 물론 어디 붙었는지도 모르고 쑥뜸과 쑥찜의 구별을 못하는 것은 일반 상식이 되고 있으며 쑥뜸은 마치 시골 할아버지 의 비방 정도로 인식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저학력, 저소득 일수록 뜸을 기피하며 고학력, 고소득층 일수록 회음뜸을 빨리 이해하고 슆게 접했다. 그래서 인지, 당사의 뜸의료기를 사용하는 대체적인 소비자 층에 대하여 평균치를 내지는 않았으나 필자와 대화하는 분에 대하여 약 7년여간 물어본 기억 지수로 생각해 보면 교수,의사, 변호사, 법무사, 공무원, 회사 고위직, 등에 많이 편중된 편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그래서인지 생각나는 것이 잘되는 사람은 잘될짓만 골라서 한다는 평범한 생각이 그릇된 생각일까 사람이 나이 들어지고 늙어지면 신체도 약해지기 마련인데 건강 은 거져 얻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 건강도 돈벌이 처럼 머리쓰고 노력하고 지혜가 있어야 얻어지는 결과물 이다. 무엇이 콩인지 썩은된장 인지 개인의 구별 능력에 따라 건강한 그대의 모습이 보장 되는 것이다. 아뭍튼 , 일본 국민들의 책읽는 사회적 분위기가 매우 부러웠던 늦은 점심 시간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