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지역에 따라 "암" 발병 종류 다르다.
국민건강 보험공단은 2004년 10대 암환자 11만8000명의
데이터와 통계청의 지역별 인구 구성비를 바탕으로
“한국인의암 지도”를 그리는 과정에서 지역별 암 발생률
표를 밝혔다.
서울은 유방암,췌장암, 발생률이 높았으며,
인천은 대장암, 강원은 자궁경부암, 대전은 위암,
충남은 폐암, 경남은 간암,
전남은 갑상선암, 울산은 방광암, 제주는 전립선암
발생률이 높았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2만명의
암 환자가 발생하고 , 6만5천명이 암으로 사망 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그런데 전국의 약 36만명의 암환자중 절반 이상이
통증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와 국립암센터 내 암 정보 센터를 통해
서도 암 통증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 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