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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회음뜸”

관리자 | 2006-08-01 14:22 | 조회 8543



         

             “항암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회음뜸”




필자 개인으로서, 회음뜸(灸)이 인체의 생명력을 소생,극대화 시키는 위력이 없었다면 아마, 벌써 전에 그만 두었을 것이다.
뜸을 연구 하여 뜸의 실체를 밝혀 놓은  선조  선각자들의 지혜의 발견은 참으로 경이 스럽기 까지 하다.   그 경이로운 경험을 오늘 또 쓰고져 한다.



항상 그렇듯, 회음뜸의 경험을 글로 남기지 않으면 또 다시 전설속에 묻힐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과 후학들의 공부에 흔적을 남기 고져 해서이다.
지금 필자가 쓰는 내용은 이미, 이와 비슷한 글들이 “회음,항문 內經뜸” 저서에 있는데  오늘의 경우는 더욱 특이한 경우 이다.



필자와 수년간 면식이 있는  조 선생님은  청년시절부터 공직에 있어 지금은 수년후 정년 퇴직을 바라보는 신선같은 분 이신데 , 함께 강원도 오대산에 등산한 적이 있는 전형적인 원칙주의 공무원 이시다,  천부경을 수만번 필사하여  화제의 인물로 신문에 커다랗게
등장 하기도 하여,  UN에 가셔서 한국의  정신문화를  강의 히신 매우 보기 드문분  이시다.  



약 3개월여 전, 조 선생님 으로부터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가 왔다.  동서가 폐암 진단을 받고 낙망
하고 있는데 치료 방향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의논  전화 였다.
암은 만만한 조직이 아니므로 병원 전문의와 상담하고 전문의의 의견에
따라 항암제든 뭐든 치료에 속히 나설 것을 권했다.



어떤이들은  항암제를 무조건 무서운 약으로 말들을 하여 항암제를 기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사실 암이란 조직이 그렇게 무서운 조직이기에,  그에 따라  항암제의 독성을 감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때문에, 항암제로 인해 암에서는 이겼어도 그 약물 부작용 때문에 제2의
투병 생활을 해야 하는 고통은 여전히 남아 있는것이 현실 이다.  



그러나, 필자는 항암제를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항암제의 독성을 여하히 중화 시키는 방법과 함께 한다면
환자의 삶의질 향상은 물론, 병원치료 효과에 기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음뜸은 항암제의 약효를 상승 시켜주는 작용을 하며,   치료 기간중
항암제,방사선 의 독성 피해를 최대 억제 시켜 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필자는 흔하게 경험 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우선적 필수 코스인 병원 치료와  회음뜸 방법을 알려 주었다.



암이 발견 되기 전에 이미 싱싱하게 자랐던 암 조직을 무슨 면역요법 인가
하는 미약한 힘으로 공격 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윗돌을 치는 격이기
때문이다.   일순간에 암조직 D N A를 교란시키고 파괴 시키는 약물은
지구상에 검증된 항암제 뿐이 없다.  그런데 그 부작용 때문에 임상에서
제약을 받고 있다.



시일이 한참 지나고, 조 선생님 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금까지 항암제를
6회를 투여 했고, 오늘 검사 결과,  폐에 있던 종양 덩어리 3개중 2개는 없어졌고 1개는 콩알만 하게 작아 졌다고 설명하며 오랜만에 즐거워 하신다.



전화로 보고 들은 환자의 상태는

* 머리 카락이 빠지지 않았으며.  
* 식사와 대,소변은 정상이고.
* 거동에도 비교적 정상 .
* 목구멍이 쉰것 갖다고 하여, 뜸기에 입을 대고 뜸열을 들이 마시고
  코로 밷는 뜸을 반복 하라고 하였다.


# 그후로  생년에 의한  用神을  뽑아  해당하는 5行,  즉,   목,화,토,금,수, 의 해당 하는 안전성 있는 약초로 뜸을 해야 한다고 일러 주었다.    이렇게 하면  기력이  급속히 살아 난다.
  (이것을  함부로 사용 하면 안된다. )




환자가 항암제를 투여 받고  “생불(生火)쑥뜸 의료기”로 집에서
자가 치료 한 것은  뜸기에 누워서 폐가 있는 등쪽 부위에 뜸을 하였고
옷을 입은채로 “회음뜸”을  하였다.   그리고 잠을 잘 때는  뜸 의료기를
틀어 놓아 코로 뜸의 기운을 잠자는 동안 흡입 하였다.



이것이 그동안 환자가 했던  간편하고 쉬운 회음뜸 치료의 전부 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회음 뜸을 하였고, 그리고  지금과
같은 보고를 듣고  오늘도 전과 같이 회음뜸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다.



이것은 기적이 아니며,  양방과 한방이 공조를 하여 치료 하면 필자에겐 평범하게 접하는 사례일 뿐이었다.
그리고, 폐암에는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다는 설도  회음뜸과
공조 하면  항암제의 약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사례 이다.



그러면 “회음뜸”의 어떤 원리에 의해서  환자에게 항암제의 약성이 상승
되었으며, 또한  6회에 걸친 항암제 투여에도 불구하고 각종 부작용을 억제하여 그중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았는지 에 대한 글은 필자의 저서에 이미,실려 있다. 저서에서 참고 하시기 바란다.




항암제및 방사선은  배설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부작용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매일 회음뜸을 하면 그 부작용도 최대로 억제가 된다.



건강 하시기 바란다.  건강 해야 만  인생이 즐겁다.   한번 뿐이
없는 인생 인데   무엇으로 어떻게 해야  건강해 지는지  정보도 많고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 하다.



       건강은 건강 할때  지켜야  더욱 온전한 건강이다.        
돈으로 병을 고친다면  부자들은 모두 무병 장수를 하여야 하는데,           병은 꼭 돈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다.  



세상사 돈이면  만사가 해결 되는것 같으나  건강은  돈도,권력도  통하지 않는다.



뭔가를 보여 주겠다는  말로  유명해진  "코메디언  이 주일 선생"이   폐암으로   벌써전에  돌아 가셨는데  돈이 부족해서  고치지 못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