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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검정색 액은 무엇 인가요 , 답변

관리자 | 2006-07-15 20:25 | 조회 7876



                끈적한 검정액은 무엇 인가요, 답변


   


    당사의 뜸 의료기를 사용 하신분들 중에  위 제목과 같은 류의
    질문이 종종 있습니다.

    당사의 생불(生火)뜸 의료기는  옷을 입은채로 항문,회음에 하는
    쑥뜸 의료기 입니다.

    회음은 항문과 생식기 사이에 있는 뜸자리이며  인체에 퍼져 있는
    모든 뜸자리의 뿌리에 해당 합니다 ,
    그러므로  회음 한곳 뜸 만으로 전신에 뜸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옛의서에  하다하다 안되면 항문에 뜸을 하라 가르치고 있는데
    그자리에 뜸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혈자리 입니다.
    왜냐하면  배설을 하는 기관에 뜸을 하면 그 고충이 매우 크겠죠.
    항문은 뱃속 오장육부와 연결된  큰 혈자리 입니다.
    항문은 배설만 하는 기관이 아니고  몸속에 잠겨있는 기의 출입문이며
    사람이 죽으면 항문이 열리며 기(氣)가 몸밖으로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항문병 등으로 항문이 조금 열려 있는 사람은 기가 새므로
    평소에 피곤해 하며 기운이 없습니다.

    이처럼 항문은  배설 이외에 생명의 기를 보관하는 문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항문혈에 뜸을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뜸의 구체적 작용에 대하여  간단히 정의를 내린다면 " 헌것을 새것으
    로 만들고  몸속의 필요 없는 물질은 밖으로 배설 시킨다"
    라고  표현 할수 있습니다.

    항문혈에 뜸을 하면  전부의 사람은 아니고 약45% 의 사람중에서
    대변시  끈적한 검정액이 변과 함께 나오기도 하고 독단적으로
    진하고 끈적한 검정액이 항문으로 흘러 나옵니다.
    냄새는 대체로 생선 썩은냄새이고  다른 독한 냄새도 있습니다.
    항문 뜸은 뱃속 창자에 하는 뜸 입니다.
    수술후, 또는 장이 협착 된 사람이 항문 뜸을 하면 고였던 가스가
    시원한 방귀가 되어 빠져 나오고  장협착 개선에 크게 도움을
    주는 신기한 뜸법 입니다.
    장협착을 개선하는 의약품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칠레의 전 대통령은 장협착증으로 7번의 수술을 하였으나
    결국 서거 했습니다.



    뱃속에 누적된 썩은 물질이 나온후로는 뱃속이 시원하고 가볍 다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평상시 대변이 잘나오던 사람이 변이 가늘고 잘 안나오거나
    변에 혈변이 비치면  병원에 가서 직장, 대장 검사를 해야 합니다.
    무조건 변비를 의심 하지 말고 " 암" 검사를 하는것이 건강 유지
    방법 입니다.
    최근 암은 이제 흔한 병이 되었습니다.
    조기 검사하고 병원치료후, 회음뜸을 하면 내몸이 행복해 지는것을
    금새 알아 집니다.

   

     

     

      -----  항암제 투여 하기전 "회음뜸"은  필수 코스 ----


   

    암으로 판명 되어  항암제 하기전 5일 정도 회음뜸을 한후  항암제를
    투여 하면  회음뜸으로 혈관운동이 생겨져 혈관을 확장 하므로 항암제
    의 약물이 암종양에  도달 할수 있도록 크게 도와 줌니다.
    항암제의 약물 분자 구조는  혈관을 통해 암종양에 도착 해야 하는데
    그것이 여의치 않아  수차례의 항암제 투여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항암제 투여후에는 일정기간 아무런 약물등을 복용 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항암제는 화학요법 이므로  인체에서 항암 화학작용이
    어떤 장애물 없이 충분히 단독으로 이루어 지도록 체내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항암제의 성분은 배설이 안되므로 골수에 영향을 주어 백혈구,적혈구
    감소 현상과 탈모등 이  진행 됩니다.
    이는 암을 죽이는 큰 이익에 반하여  오늘날 현대의학 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희생 입니다.
    암을 죽인다는 민간약등,  버섯류가 있으나  이는 계란으로
    바윗돌 치는격 입니다.    그러므로 검증 의술에 의존한후  다른
    방법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항암치료후  인체의 면역력은 일정기간 지나면 되살아 나므로
    몸관리는  환자가 가져야할 부담 입니다.

   
    다시금 환기 합니다만,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 퇴원후
    약 35일 후부터 회음뜸을 하면  
    내몸이  행복해 지는 것을  몸이 먼져 알아 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