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및 공 지
자 료 및 공 지
양약, 한약등 약성을 상승 시키는 "회음뜸"
항문,자궁, 전립선,방광에 하는 "회음뜸"은 뜸 고유의 약리적 작용
외에 환자가 복용한 양약및 한약의 약리적 작용의 효과를
상승 시킨다.
예를 들면 진통제를 장기 복용하면 복용량이 높아지기 마련인데
진통제 한알을 복용하고 회음뜸을 하면 여러알 복용때와 같은
진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래 뜸 만으로 통증효과를 얻을수 있으나 지금 예를든 경우는
진통제를 장기 복용한 사람의 예 이다.
통증은 혈관이 수축되고, 통증물질이 쌓인 부근에서 통증이
발생 되는데 뜸을 하면 혈관이 수축되고 팽창하는 혈관운동이
반복적으로 생겨져 혈액의 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수축된 혈관을
원 상태로 복구 시키고 통증물질을 분산시키는 역활을 수행한다.
그리고 체내에 흡수된 약물의 원활한 운반자 역활을 하여 체내에
고루 퍼지도록 하여 흡수된 약물의 약리 작용을 돕는다.
그러나 장기 약물 복용으로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각 장기에 축적된
약물은 약물로서 효능이 없는 쌓여진 찌꺼기로 뜸을 하면
찌꺼기가 체외로 강제 배설 되는데 위장에 있는 찌꺼기는 장기를
통한 자연 배설외에 자연스런 구토 등으로 체외로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때의 찌꺼기 색갈은 각종색을 갖이고 있다.
뜸은 몸속에서 정상세포만 도와주고 정상적인 것이 아닌 부산물 등은
체외로 분해 배설 시키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을 유발 시킨다.
암 환자는 항암제및 방사선 치료를 받을 경우 회학요법인 약물및
방사선 치료의 원활한 체내에서의 작용을 돕기 위해서는 간의 해독
에 부담이 되는 기타약물 복용등을 억제 하여야 한다.
암 환자는 항암제및 방사선 물질의 해독에 간이 피로해 있기
때문이다 .
그런데 "정제된 뜸의 기운"을 수면중 호흡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로 마시는
방법을 병행하면 항암제 분자구조와 암세포의 DNA 구조와의
화학적 반응을 원활히 하도록 하는 "혈관 운동"을 통해 항암제
약리적 작용을 더욱 돕는다.
항암제의 효과가 크게 나타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항암제 유효성분이 암종양에 일사분란 하게 도달 하게 할수 있을까
가 지금까지 학계의 큰 숙제였다.
항암제는 혈관을 통하여 종양에 도착 하는데
암종양은 세포내에 "문지기 세포"가 있어 암종양을 공격 하는
물질이 접근 하면 혈관을 차단 하여 종양의 집단을 보호 한다고
학계에서 발견 했다,
그래서 강력한 파괴력의 항암제도 제 힘을 발휘 하지 못하여
제3차, 제6차 항암제 투약으로 환자의 절박한 생명보전에
문제시 되어 왔다.
그러나 "정제된 뜸의 기운"은 혈관의 운동을 재촉 한다.
현대의학적 견지에서 연구된 자료에 의하면 뜸을 하면 다리동맥을
넓히고 피를 잘돌게 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확인 하였다.
뜸의 작용으로 막힌 혈관에 체내 치유물질을 보내어 혈관의 막힌곳
을 뚫어내는 성질이 있어 결국 항암제의 통로를 만들어 낸다.
그렇다고 항암제 투여시 인체에 "직접 하는 뜸"을 병행 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쑥을 방안에서 태우는 우매한 일도 하여서도 안된다.
항암제 투여시 일정기간 항암제로서의 단독 약리적 작용이
체내에서 충분히 생기도록 하는 자세가 요망 된다.
그러나 항암제 투약후 약 15일 경과후 뜸을 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
항암제및 방사선은 결국 암조직을 파괴는하나 인체의 면역력을
극도로 저하 시킨다,
결국 환자는 면역력과의 대결이 시작된 셈이다.
그러나 걱정 할일이 없다. 회음뜸을 하면 싱싱한 백혈구및
적혈구의 생산이 크게 늘어 난다.
뜸을 하고 2-4일후 혈액검사를 해보면 혈구 수치가 긍정적으로
높아진것을 확인 할수 있다.
이처럼 뜸은 일체의 부작용등이 없이 인체 청소를 우직 하도록
해 주고 생체 치유현상을 유발시키는 순수자연 전인의학 이다.
오늘 보고는 이미 학계에서 연구된 "뜸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과
10년 이상 필자가 임상에서 자연 스럽게 경험한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필자가 연구 창안한 회음뜸 의료기는 현제 국내 대형 한방병원
과 한의원 에서 직접 환자 임상에 이용되고 있으며
미국,카나다, 스페인등 으로 수출되어 한국 전통의술의 실력을
과시 하고 있다.
우리나라 양의계 에서도 본 의료기를 임상에 이용 하면 환자의 치료
효과와 삶의질에 크게 기대 할수 있는데 그들은 뜸의학을 모르고
과목이 없어 공부도 안했으니 뜸의 실체를 알 수 없다.
매우 안타깝다.
재활의학과 등에서도 회음뜸을 병행하면 치료의질이 한결 윤택해
질수 있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회음뜸은 막힌 기와 혈을
강제 순환 시켜주는 펌프와 같아 물리치료 와는 그 결과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어 환자 치료의질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결국 의사의 실력을 의지 하고 하늘처럼 믿고기대는 생명보전에
절박한 환자와 그가족의 고통은 결국 환자의 몫 이어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