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중단환자 90% "뇌경색"


   

    한의신문 1359호(05,10.3) 보도에 따른
    대전대 한방병원 중풍센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내원한 환자
    1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고혈압 환자가 혈압약을 중단할 경우 10명중 9명에서 뇌경색
    또는 중풍 전조증이 발견 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압약 중단환자 45명중 39명은 뇌경색
    및 중풍전조증 진단을 받았으며  이중 22명은 뇌경색 진단을
    17명은 어지러움증, 마비감등 중풍 전조증 진단을 받았다.

    고혈압 진단을 받고 혈압약을 복용중 임의로 복용 중단을 할 경우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많으므로  전문의 소견에 따라 혈압약을  
    꾸준히 복용  하여야 한다고 한다.

    공인된 뜸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중 혈관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뜸을 하면 혈관이 수축되고 늘어나는
    혈관운동이 스스로 반복 운동 되어  혈관이 경화 되는 것을
    미연에 예방 되어 뇌경색을 초래치 않는다고  기술되어 있다.

    필자의 회음뜸 임상 경험에 의하면 뇌졸증에 의한  중풍에 따른  
    안면 마비로  인해 말을 못하거나 어눌 하게 하는 사람 에게서  
    회음뜸 만으로 확연한 회복력이  있었고  사지 마비 현상이 회복
    되는것 또한  경험 한바 있다.

    뜸은 민간요법이 아닌 국민의학 인데 1998년 세계보건기구는
    뜸의 효과에 대하여 공식 발표 의료자원으로 활용 할것을
    세계각국에 권장 한바 있다.

    뜸의 올바른 사용으로 건강 증진에 기여 하기를 바라며
    뜸요법이 이니면서 마치 뜸인것 처럼 선전 하여 오도 하는 경우가
    많다 .  
    뜸은 부작용, 습관성, 내성이 없는 자연의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