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독감 , 적색경보,  이길수 있다 ---


   
     2004년 10월30일  본 공지사항 40번에 " 인류의 대재앙"제목으로
     세계보건기구 발표를 근거로  지구촌에  괴 바이러스가 출현해
     지구인 60억 인구에 10억명이 변종된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 한다는
     글을 올렸다.

   
     금일(2005,10,7일 머릿기사 ) 조선일보는 보건복지부산하 질병 관리
     본부 의 보고 작성문을 인용,  한국 에서도 조류독감이 퍼져 나갈
     경우 1000 만명의 감염자가 생기고  100만명이 병원에 입원하고
     3만명이 사망 할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보도 했다.
     앞으로 번질 바이러스는  인간대 인간으로 대화 만으로 감염이
     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 이다.

   
     바이러스를 죽일수 있는 약물은 아직 없으나  감염된 사람에게
     항 바이러스 제제 " 타미플루"를 확보 하는 비상이 걸렸다 한다.

   
     중국에 조류독감이 번졌을때  중국에서는 약쑥이 동이 났었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약쑥뜸으로  조류독감을 이겼다고 자랑 했다.

   
     이말은 참으로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회음뜸 연구자인 필자가  쑥을 접하고 회음뜸을 연구한지가 17년여
     됐는데,    그동안 임상에서 경험한  확실한 보고를 한다면
     회음뜸은 재래식 뜸보다 뜸의 효과가  마치 폭약과 같으며
     회음뜸을 하면  바이러스성 독감은 몸에서  활성화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므로 ,  회음뜸을 하면 인체에 바이러스 체포물질이 생성되어
     독감이 사라지는 것이다.
     학계의 발표에 의하면 뜸을 하면 체내에서  항암물질 "인터페론"이
     자연 합선된다는 발표도 있지만  그 물질이 바이러스를 퇴치 하는지
     또 다른 어떤 생성 물질이 퇴치 하는 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확실한 것은  현대의학으로 불치라는 인체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는 "루프스" 질환이 회음뜸으로 다스려지고
     뚜렸한 치료 약물이 아직 없는  바이러스 감염인 "대상포진"이
     회음뜸으로 고쳐지는 것을 경험 하였다.

   
     그러므로,  조류 독감이 언제 급습 할지는 몰라도  미리, 뜸의
     준비를 해 두는것이 비상책이며.


   
     회음 뜸기가 있는 가정 에서는 예방을 위하여 온식구가  매일 한사람
     이 15분 정도
     옷을 입은채로 회음, 항문뜸을 하기를 바라는 바이며, 예방법 이다.
     지금 까지의 임상 경험으로 회음뜸을 늘 하는 사람에게서  "독감"
     으로  고생 하는것을  본적이 없다.
     독감 감기는 거의 바이러스 감염 이다.
     

     만약에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환자가 있을 경우  병원치료를
     하고  집에서는 회음 뜸기의 뜸열 나오는 구멍에서 뜸열이 나오도록
     해 놓고 집에서 활동 하면서 코로 뜸열을 자연스럽게 흡입하고
     규칙적인 회음뜸을  가족이 모두 번갈아 하시기를 바란다.